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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가슴 떨리는 섹스의 추억

2012/10/05 15:36

결혼 7년차인 잡지사 편집장과 후배 기자


20대와 30대, 기혼여성들의 유쾌한 불륜 좌담회. 가정과 일 밖에 모르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유부녀들. 그녀들도 가끔은 가정과 일을 모두 버리고, 여자인 자신의 본능으로 되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육체의 깊은 심연 속으로부터 용솟음치는 열정도 똑똑하게 처리하는 그녀들의 비밀섹스를 염탐해 보자.

30대 후반. 결혼 7년차 주부. 현재 모 잡지사의 잘 나가는 편집장. 유부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애띤 모습의 C씨(36)가 20대 중반의 후배 기자와의 ‘위험한 정사’를 이야기해 주었다.

어느 날, 후배와 둘이서 점심식사로 도시락을 펼쳐 놓고 비엔나 소시지를 한 입 먹었을 때였다. 갑자기 후배가 나를 음흉한 눈길로 쳐다보며 ‘아아! 올라타고 싶어’라고 말했다.



마음에 스며드는 것 같은 후배의 목소리가 귓속을 울렸다.

‘아아! 올라 탄다고…!’

나도 모르게 이렇게 지껄여 댈 것 같아 얼른 비엔나 소시지를 덥석덥석 먹어 치우고 있었다.

굵직한 성기…. 처음에는 지나치게 흥분했기 때문에, 게다가 또 남편이외의 물건과는 접촉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굵직하게 느꼈던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날 이후 후배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밤잠을 설치던 어느 날, 술자리를 빌미로 그를 호텔로 유인했지만 조금 냉정했었고, 입으로도 그것을 해봤지만 역시 남편보다 반바퀴 정도 컸다.



그날 이후 노란 삶은 계란을 먹으면서도 후배의 그곳에 키스했던 지난 밤의 나의 음탕한 혀놀림을 생각하며 문득 얼굴을 붉힌 나. 그런 나를 후배 여기자가 이상한 눈빛으로 힐끗 보았다.

나는 당황하여 미소로 답하면서 내심 가슴이 철렁함과 동시에 “뒤로도 넣어 보고 싶어요”라는 후배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또 다시 들려왔다. 그리고 숙달된 허리놀림이 뇌리에 되살아났다.

“아아~ 그래주면 좋지”라고 몸을 붙인 채 스스로 몸을 틀어 네 발로 기는 자세가 된 것을 생각해 내고 한층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오르가슴, “공중부양을 하는 느낌이었다!”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서 전날 밤의 음란한 행위를 생각하면 얼굴뿐만 아니라 하반신도 달아올라 속바지까지 축축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

후배와의 일은 일상의 틈새를 헤집고 들어와 흐름을 깼다. 그것은 생각만 해도 하반신이 뻐근해졌다.

그런 어느 날, 그와 나는 또 다시 부장의 집들이를 갔다가 다시 불 붙고 말았다.

식사를 하고 술자리로 이어졌다. 술에 약한 후배는 어느새 취해 옆의 주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잠자는 후배의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잠들어 있는 줄 알았던 그가 나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나를 끌어 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머릿속이 하얘졌다.

“선배님,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아니. 괜찮아. 말하지 말고 누가 오기 전에 계속 해줘.”

우리들은 그대로 얽히듯이 욕실로 들어갔다. 모두들 취해 있었으니까 후배와 내가 없어진 줄도 모를 거라는 그런 생각에 대담해 질 수 있었다.

나는 그의 선배였고, 게다가 유부녀였기 때문에 몸가짐이라 할까. 하여튼 유부녀의 계산은 잃지 않고 팬티만은 스스로 벗었다.

그는 나의 민감한 부분에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그곳은 이미 홍수상태였기 때문에….

“부탁이야. 그냥 넣어줘”라고 매달렸다. 그대로 후배가 굵다란 남근을 삽입해 오자마자 나의 그곳은 음란한 소리를 내면 후배의 그것을 빨아들여 조여댔고 급속하게 의식이 희미해졌다….

그 후배와의 ‘위험했던 정사’ 끝의 오르가슴은 공중 부양을 하는 느낌이었다.


결혼 5년차인 학원강사와 50대 사업가


32살의 학원강사인 A씨(여)가 자신의 섹스체험을 털어놓았다.

그를 만난 것은 친구의 출판기념 파티에서였다. 그는 친구의 책을 출판한 출판사 사장이었다.

친구의 소개로 대화를 나누며 나도 모르게 그의 중후한 멋에 빠져들고 말았다.

“아이를 낳은 주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걸요.”

“고마워요.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니.”

“좀 취하는데 우리 밖으로 나가 바람 좀 쐴까요?”

“그러죠.”

밖은 어두웠다. 차량도 인적도 드물었다. 우리는 빌딩 앞에 세워둔 그의 승용차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닉했다. 남편도 비교적 테크니션타입이지만 그는 남편보다 두 바퀴나 연상인데도 여체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났다.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카섹스의 추억


“좋아요. 당신은 아무 것도 안해도 돼. 목적은 알고 있으니까. 쓸데없는 서비스 정신 같은 거 발휘하지 않아도 돼. 내가 다 해줄게.”

하고 말하며 조수석의 의자를 뒤로 제쳤다.

그리고 옷을 위로 올리고 유방에 키스했다. 혀로 발기된 젖꼭지를 이리저리 굴리며 핥고 빨기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한 손은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어 나의 그곳을  애무했다. 이내 애액이 그의 손가락에 달라붙었다.

“당신, 굉장히 빠른걸. 지금 넣을까?”

나는 수줍은 소녀처럼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그의 커다란 그것이 내 속으로 들어와 노를 젖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신 지껄였다.

“좋아. 좋구나. 청춘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아.”

하고 말하며 50대 중반의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씩씩하고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할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하고 말하며 그는 피스톤운동을 멈췄다. 그리고 그것을 뺀 후에 나의 온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옆구리, 목덜미, 겨드랑이, 허벅지, 뒷꿈치도 혀와 입술을 살랑거려 발가락을 하나하나 핥았다.

“어…어떻게 될 것 같아.”

나는 하반신을 떨며 가볍게 신음했다.

그러자 그가 두 번째 도킹. 나를 자신의 배위로 들어올렸다. 그의 배 위로 올라 온 나는 물 만난 고기처럼 헤엄쳤다.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그의 가슴을 끌어안고 하반신을 밀착시켜 돌리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하늘을 붕 뜨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즈음 그가 “나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나두요.”

우리는 동시에 오르가슴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그와의 ‘위험한 정사’는 그 뒤로도 2번 정도 더 있었다. 하지만 그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고, 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남편이 이 사실을 안다면 두 말할 나위 없이 이혼감이지만, 지금도 그날의 카섹스를 떠올리면 가슴이 떨리며 하반신이 뻐근해져옴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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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5:36 2012/10/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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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이야긴가요?

2012/10/05 15:02

그녀의 교양미에 흠뻑 취하다!


지난 겨울, 나는 짧지만 제법 격렬한 사랑에 빠져 있었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동료 여직원. 엄밀하게 말하면 부하직원이었다. 처음 내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조금 특이했다. 그녀가 부서로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무심히 그녀의 자리를 지나치던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남들은 일하느라 죽을 둥 살 둥 난리를 피우던 와중에, 그녀는 태연스럽게 유유자적, 미셀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고 있었다. ‘교양’과는 거리가 먼 사회현실이 요구하는 살풍경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그런 ‘아카데믹’한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좀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과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와 나는 같은 업무를 맡게 되었다.




“지금, 나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얘기죠?”


나는 ‘같이 일하게 된 기념’으로 술이나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함께 술을 마시다가, 나는 제법 대담무쌍하게도, “우리 사귀자”고 제안했다.

그녀는 약간 슬픈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러지요”라고 그녀는 대답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우 팬티가 닿자 핏줄이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다.

바로 이 감촉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자위를 한 날의 느낌. 그 때도 이런 느낌이었다.

난 물건을 그녀의 팬티로 감싼 채 마구 흔들어 보았다. 이건 나의 계획대로 그녀를 따먹지 못 할 경우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건 다 느껴보자는 얄팍하고 어리석은 생각에서였다.

과거 여자들을 공략하던 시절 팬티까지 벗겨놓고도 못 먹은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에 약간의 피해망상증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대학 시절이었는데, 한 여자를 여관에 데려          한숨을 토해냈다.

첫 섹스 이후 열흘쯤 지난 어느 날 밤, 우리는 대학로 부근 여관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 날은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고 그걸 푸는 과정에 있어서 상당량의 알콜이 체내로 투입되었기 때문에, 섹스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하기는 퍽 어려웠다. 이번에는 제대로 발기가 되긴 했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아직 나와서는 안 될 게 분출되고 말았다.

다 끝났는데도 옷을 입을 생각도 안한 채, 즉 벌거벗은 채 여관 천장을 응시하던 그녀가 약간 물기가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다음부터 이런 거 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창피함과 낭패감, 아울러 분노의 감정이 한꺼번에 엄습했다. 전에는 이런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성적 밸런스’가 어긋남을 보이는 근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일차적으로는 우리의 ‘속궁합’이 안 맞는 데 원인이 있겠지만, 그렇게만 단정짓기엔 자존심이 상하고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다.



이번에는…? 의구심과 설렘으로 회의실로 향하다!


그 후 한동안,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열패감에 빠져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했다. 회사 일이고 뭐고(이때부터 나의 직장 생활에 위기가 서서히 도래하기 시작한다), 머리 속에는 온통 ‘어떻게 하면 그녀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것만 들어찼다.

그런 어느 날, 그녀와 나는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고 있었다. 한참 일에 몰두하다 우연히 그녀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녀도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다.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녀의 양쪽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그녀의 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느낌이 전해왔다. 연거푸 목덜미에 키스를 퍼부었다. 낮은 탄식이 그녀로부터 흘러나왔다.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으려는 순간, 그녀가 몸을 뒤로 뺐다.

“여기서는 안돼요.”

아무려면 어때,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아무리 텅 빈 사무실이라 해도 위험부담이 높은 건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모처럼 달아오른 분위기를 여기서 식힐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밀폐된 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럼, 회의실로 가자.”

그녀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불현듯 들이닥친 쾌락의 욕구, 남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이번에는 ‘만족’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설렘….

회의실로 장소를 옮긴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들어 마구 탐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안돼… 생리 중이에요….”

하지만 나는 필사적인 기분이 들어, 개의치 않기로 했다. 과감하게 그녀의 바지만 벗겼다. 그리고 마치 맨살을 대하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손으로 팬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처음엔 별다른 반응 없이 몸을 내맡기던 그녀가, 시간이 지날수록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생리 중일 때 섹스욕구가 발동한다더니 사실인가 보다. 가벼운 손가락 터치에도 자지러질 듯 달려드는 그녀. ‘바로 이거다!’라는 판단이 들었다. 나는 오감과 신경 전부를 손끝으로 집중시켰다. 때로는 거칠게 문지르다가 때로는 간질이기도 하고, 여기서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더 이상 희망은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내 몸 전체를 휘감았다.


그녀의 오르가슴… 남자의 자존심을 회복하다!


그렇게 어루만지기 5분여가 되었을까 갑자기 그녀의 얼굴이 사색이 되며, 몸이 자꾸만 뒤로 넘어가려 했다. 순간 엄청난 파워의 압박이, 그녀의 가랑이를 탐닉하던 내 손으로 가해졌다.

두 다리를 있는 힘껏 조여 오는 통에, 이러다가는 손가락뼈에 금이 가지 않을까 걱정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는 두 다리에 힘을 풀다가, 다시 무지막지하게 조이기를 여러 차례. 갑자기, 그녀가 자신의 목을 팍 젖힌 채 한동안 정지 상태로 있더니,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나간 채 널브러지고 말았다.

거의 기절한 상태인 것 같았다. ‘이것이 바로 여성의 오르가슴이라는 것이구나.’

눈앞에서 펼쳐지는 굉장한 광경에 나 또한 넋을 잃었다. 나 자신이 느끼는 쾌락보다도 어쩌면, 더욱 진한 기쁨과 만족감이 몸 전체를 뒤흔들었다. 이후, 삽입보다도 손가락 두어 개로 인해 훨씬 ‘맛이 가는’ 여성들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손가락의 유희는 단순한 밀고 당기기 놀이가 아닌 파트너를 위한 ‘봉사와 배려’의 따스한 감정이 가득 묻어나기 때문에 여성들이 좋아하는 테크닉인 것 같다.

그날 이후 나는 손가락 기술을 갈고 닦았다. 그녀를 ‘만족’시킨 것은 물론이고, 그녀로부터 ‘손가락의 달인’이라는 별명까지 하사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녀와의 교제는 오래 가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그녀를 ‘만족’시킨 이후에 이별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영원히 나의 자존심은 회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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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2016/05/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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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가슴 떨리는 섹스의 추억

2012/08/11 15:05

결혼 7년차인 잡지사 편집장과 후배 기자


20대와 30대, 기혼여성들의 유쾌한 불륜 좌담회. 가정과 일 밖에 모르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유부녀들. 그녀들도 가끔은 가정과 일을 모두 버리고, 여자인 자신의 본능으로 되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육체의 깊은 심연 속으로부터 용솟음치는 열정도 똑똑하게 처리하는 그녀들의 비밀섹스를 염탐해 보자.

30대 후반. 결혼 7년차 주부. 현재 모 잡지사의 잘 나가는 편집장. 유부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애띤 모습의 C씨(36)가 20대 중반의 후배 기자와의 ‘위험한 정사’를 이야기해 주었다.

어느 날, 후배와 둘이서 점심식사로 도시락을 펼쳐 놓고 비엔나 소시지를 한 입 먹었을 때였다. 갑자기 후배가 나를 음흉한 눈길로 쳐다보며 ‘아아! 올라타고 싶어’라고 말했다.



마음에 스며드는 것 같은 후배의 목소리가 귓속을 울렸다.

‘아아! 올라 탄다고…!’

나도 모르게 이렇게 지껄여 댈 것 같아 얼른 비엔나 소시지를 덥석덥석 먹어 치우고 있었다.

굵직한 성기…. 처음에는 지나치게 흥분했기 때문에, 게다가 또 남편이외의 물건과는 접촉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굵직하게 느꼈던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날 이후 후배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밤잠을 설치던 어느 날, 술자리를 빌미로 그를 호텔로 유인했지만 조금 냉정했었고, 입으로도 그것을 해봤지만 역시 남편보다 반바퀴 정도 컸다.



그날 이후 노란 삶은 계란을 먹으면서도 후배의 그곳에 키스했던 지난 밤의 나의 음탕한 혀놀림을 생각하며 문득 얼굴을 붉힌 나. 그런 나를 후배 여기자가 이상한 눈빛으로 힐끗 보았다.

나는 당황하여 미소로 답하면서 내심 가슴이 철렁함과 동시에 “뒤로도 넣어 보고 싶어요”라는 후배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또 다시 들려왔다. 그리고 숙달된 허리놀림이 뇌리에 되살아났다.

“아아~ 그래주면 좋지”라고 몸을 붙인 채 스스로 몸을 틀어 네 발로 기는 자세가 된 것을 생각해 내고 한층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오르가슴, “공중부양을 하는 느낌이었다!”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서 전날 밤의 음란한 행위를 생각하면 얼굴뿐만 아니라 하반신도 달아올라 속바지까지 축축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

후배와의 일은 일상의 틈새를 헤집고 들어와 흐름을 깼다. 그것은 생각만 해도 하반신이 뻐근해졌다.

그런 어느 날, 그와 나는 또 다시 부장의 집들이를 갔다가 다시 불 붙고 말았다.

식사를 하고 술자리로 이어졌다. 술에 약한 후배는 어느새 취해 옆의 주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잠자는 후배의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잠들어 있는 줄 알았던 그가 나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나를 끌어 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머릿속이 하얘졌다.

“선배님,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아니. 괜찮아. 말하지 말고 누가 오기 전에 계속 해줘.”

우리들은 그대로 얽히듯이 욕실로 들어갔다. 모두들 취해 있었으니까 후배와 내가 없어진 줄도 모를 거라는 그런 생각에 대담해 질 수 있었다.

나는 그의 선배였고, 게다가 유부녀였기 때문에 몸가짐이라 할까. 하여튼 유부녀의 계산은 잃지 않고 팬티만은 스스로 벗었다.

그는 나의 민감한 부분에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그곳은 이미 홍수상태였기 때문에….

“부탁이야. 그냥 넣어줘”라고 매달렸다. 그대로 후배가 굵다란 남근을 삽입해 오자마자 나의 그곳은 음란한 소리를 내면 후배의 그것을 빨아들여 조여댔고 급속하게 의식이 희미해졌다….

그 후배와의 ‘위험했던 정사’ 끝의 오르가슴은 공중 부양을 하는 느낌이었다.


결혼 5년차인 학원강사와 50대 사업가


32살의 학원강사인 A씨(여)가 자신의 섹스체험을 털어놓았다.

그를 만난 것은 친구의 출판기념 파티에서였다. 그는 친구의 책을 출판한 출판사 사장이었다.

친구의 소개로 대화를 나누며 나도 모르게 그의 중후한 멋에 빠져들고 말았다.

“아이를 낳은 주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걸요.”

“고마워요.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니.”

“좀 취하는데 우리 밖으로 나가 바람 좀 쐴까요?”

“그러죠.”

밖은 어두웠다. 차량도 인적도 드물었다. 우리는 빌딩 앞에 세워둔 그의 승용차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닉했다. 남편도 비교적 테크니션타입이지만 그는 남편보다 두 바퀴나 연상인데도 여체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났다.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카섹스의 추억


“좋아요. 당신은 아무 것도 안해도 돼. 목적은 알고 있으니까. 쓸데없는 서비스 정신 같은 거 발휘하지 않아도 돼. 내가 다 해줄게.”

하고 말하며 조수석의 의자를 뒤로 제쳤다.

그리고 옷을 위로 올리고 유방에 키스했다. 혀로 발기된 젖꼭지를 이리저리 굴리며 핥고 빨기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한 손은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어 나의 그곳을  애무했다. 이내 애액이 그의 손가락에 달라붙었다.

“당신, 굉장히 빠른걸. 지금 넣을까?”

나는 수줍은 소녀처럼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그의 커다란 그것이 내 속으로 들어와 노를 젖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신 지껄였다.

“좋아. 좋구나. 청춘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아.”

하고 말하며 50대 중반의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씩씩하고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할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하고 말하며 그는 피스톤운동을 멈췄다. 그리고 그것을 뺀 후에 나의 온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옆구리, 목덜미, 겨드랑이, 허벅지, 뒷꿈치도 혀와 입술을 살랑거려 발가락을 하나하나 핥았다.

“어…어떻게 될 것 같아.”

나는 하반신을 떨며 가볍게 신음했다.

그러자 그가 두 번째 도킹. 나를 자신의 배위로 들어올렸다. 그의 배 위로 올라 온 나는 물 만난 고기처럼 헤엄쳤다.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그의 가슴을 끌어안고 하반신을 밀착시켜 돌리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하늘을 붕 뜨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즈음 그가 “나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나두요.”

우리는 동시에 오르가슴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그와의 ‘위험한 정사’는 그 뒤로도 2번 정도 더 있었다. 하지만 그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고, 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남편이 이 사실을 안다면 두 말할 나위 없이 이혼감이지만, 지금도 그날의 카섹스를 떠올리면 가슴이 떨리며 하반신이 뻐근해져옴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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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15:05 2012/08/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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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20대 초반 여성들의 섹스 토크

2012/08/11 15:04

긴 휴가기간이 시작되면 이내 지갑이 헐렁해지는 것은 남자뿐만이 아닙니다. 여자 역시 헐렁합니다. ‘사타구니’가…. 취한 김에 동료 남성사원을 정복. 호텔이나 화장실·공원으로 직행하는 요즘 일부 여직원들의 충격적이고 찐한 토크를 들어봐 주십시오!


20대 초반의 직장여성들과의 유쾌한 섹스 좌담회. 특히 망년회를 이용해 섹스를 즐겼던 체험에 집중했다.


참가자는 자칭 섹스머신이라는 A양(25)과 킁킁녀 B양(24), 그리고 “아직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하게 되면 지금 사귀는 사람과”라는 발언을 뿌리고 다니는 속을 알 수 없는 여자인 정리걸 C양(24)이다. 이들은 회사원으로 절친한 친구사이다.


2011년 11월 30일 늦은 9시. 필자는 모 대학 앞 주점에서 그녀들과 만났다. 총 인원 3명, 아니 말 없이 듣고 있던 이들까지 포함하면 총 인원 5명이 서서히 등장했다. 서로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의미 없는 말장난이 드문드문 이어진 후, 드디어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과격한 망년회를 즐긴 3명의 미녀들 섹스체험


섹스머신: 우리들은 회사는 다르지만 같은 해에 입사한 사이좋은 친구입니다.

정리걸: 우리들 사내(社內)에서 꽤 눈에 띄는 편이에요.

눈에 띈다는 것은 그녀들이 말하지 않아도 필자도 알만 하다. 왜냐하면 3명이 모두 미인으로, 스타일도 좋고, 화사하고 분위기 있는 멋진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기 좋은 회사에 다니는 여사원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어딘가 자신만만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불황의 와중에도 고액의 보너스가 지급되는 모양으로, 그녀들의 호주머니도 두둑한 모양이다.

―회사의 망년회 시즌인데 귀사의 망년회는 끝났어요?

킁킁녀: 우리 회사는 끝났습니다. 너무 과격한 망년회를 보냈다고 할까요.

섹스머신: 그래요. 킁킁녀의 부서는 영업부인데요. 마셨다하면 굉장해요. 대담하고….

―대담하다면?

섹스머신: 예? 그건 술의 힘을 빌어서 모두 대담하게… 음탕해 진다는 거예요.

킁킁녀: 우리 회사에서는 매년 망년회의 출석률이 좋아요. ‘연례행사’ 덕분에 말이에요.

정리걸: 킁킁녀의 회사에서는…요? ‘연례행사’라는 것이 3차로 젊은 사원들끼리 나이트클럽에 가는 거예요.

킁킁녀: 그래요. 몇 년 전부터 회사에서는 폭넓은 인사관리를 원활히 한다는 뜻에서 ‘동료와 스킨십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지만 여사원들에게는 불리해요. 회사 캐치프레이즈를 빌미로 짓궂은 장난을 하는 상사도 있으니까요. 얼마 전에는 부장이 내 가슴을 주물렀는걸요. 실수였다고 사과했지만….

정리걸과 섹스머신: 꺄악! 정말!

섹스머신: 그거 굉장하잖아!?

킁킁녀: 나는 약과야. 한 후배는 부서 안에서 ‘기분 나쁜 놈’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는 상사의 그곳을 봤데. ‘차를 가져와라’고 하여 가지고 들어갔더니 바지를 내렸다가 끌어올리고 있더라는 거야. 그 후배가 들어갔는데도 당황하지도 않고 천천히 바지를 끌어올리더라는 거야.

정리걸: 정말로? ‘기분 나쁜 놈’이란 40대 후반의 독신남인 그 놈?

킁킁녀: 응.

섹스머신: 우리 부서는 회사에서 평균 연령이 제일 젊은 부서인 만큼 망년회 때마다 진탕 마셔요. 대개 남성이 여성들에게 마시게 하는 편이죠. 인원수가 꼭 남녀 반반이니까 술 취한 김에 슬그머니 맘에 드는 여사원에게 접근하는 일도 많아요….


‘부잣집 도련님’과 망년회를 빠져 나와 호텔로…


정리걸: 넌, 금년에는 누구와 했어?

섹스머신: D군과….

킁킁녀: 정말로? 사주의 아들이라는 부잣집 도련님 같은 그 남자? 너희 회사 여사원들이 모두 눈독들이고 있다는 그와?

섹스머신: 그래! 잘 나가는 것은 가문과 얼굴만이 아니었어. 그곳의 테크닉도 최고였다고.

정리걸과 킁킁녀: 좋겠다!

―그러니까 했군요. 그럼, 그 때의 일을 자세히 말해줘요?

섹스머신: 우리는 망년회 때만큼은 남녀 사원들을 섞어 앉히거든요. 그래서 시간제로 자리 바꾸기를 하는데, 1차로 식사할 때는 한번도 그의 옆 좌석에 앉지 못했어요. 하지만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는 이미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어서 D군도 나도 꽤 취했어요. 그런데 2차로 단란주점에 갔을 때에 비상계단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D군을 발견했어요. 그 순간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도 그의 옆으로 갔지요. 그래서 둘이서 별을 보면서 쉬고 있는 사이에 자연히 좋은 분위기가 되어서…. 볼을 서로 문지르며 껴안기도 했지만 그 이상은 좀체 D군이 해주지 않기 때문에 내가 키스했지요. 혀를 밀어 넣듯이…. 그 다음부터는 모든 상황이 빠르게 진행 되지요. 옷 위로 가슴을 주물렀어요. 하지만 두터운 스웨터였기 때문에 주무르기가 힘든지 안절부절 했는데…. 그래서 나도 그의 양복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속옷 위로 그의 그것을 만져주었지요. 곧 탱탱해지더라고요. 그 딱딱함과 굵기가 굉장히 늠름해서 ‘나, 자기의 그곳에 넣고 싶어요’라고 말하면서 그 자리에서 펠라치오를 했지요. ‘쪽쪽’ 소리를 내며 핥아주었더니 D군도 ‘못 참겠어’라고 말하기에…. 그 자리에서 나의 그곳에 삽입하려고 했지만 그것은 거부했어요. ‘싫어∼. 이런 곳에선 창피해’라고 귀여운 목소리로 말했더니 옷매무새를 고치고 나의 손을 잡아끌었어요. 그리고 망년회 자리를 몰래 빠져나와 인근 호텔로 직행했죠.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밀어뜨리고… 굉장했어요. 물론 난, 오르가슴을 느끼고 말았죠. 그도 마찬가지였고요.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트리플섹스도 경험


―같은 부서의 남자와 사라진 동료들도 섹스머신처럼 모두 그들과 했을까요?

섹스머신: 모두 사라진 남자와 섹스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절반은 커플이 되어 사라진 모양이에요. 

정리걸: 우리 회사에서는 11월 중순경에 망년회를 마쳤지만 이 두 사람의 회사처럼 음란행위에는 빠지지 않았어요. 어쩌면 회사 사람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이상해…. 요령이 있으면 가르쳐 줬으면~ 할 정도예요.

섹스머신: 그렇다면 넌 금년에는 누구를 넘어뜨렸어?

킁킁녀: 정리걸의 주벽이 심한 건 유명하지. 반드시 남자를 넘어뜨려 섹스를 하니까 말이에요….

정리걸: 하지만 술을 마시면 섹스하고 싶은 걸요…. 특히 붉은 포도주는 굉장히 음란한 기분이 들게 해요.

섹스머신: 알아, 알겠어! 그 정열적인 빨간색이 좋다는 거지.

정리걸: 두 잔 째부터 줄곧 붉은 포도주만 마신 탓인지 섹스하고 싶어서 온 몸이 근질근질 하는 거야. 하지만 넘어뜨리고 싶은 남자가 우리 부서에는 없었어. 모두 대머리 아저씨뿐이고… 그래서 전혀 모르는 회사 사람과 어울렸어!

섹스머신과 킁킁녀: 하하핫! 드디어 거기까지 갔구나!

정리걸: 화장실에 갔다가 자리로 돌아오는 도중에 그 남자가 말을 걸어서…. 그 남자 너무 멋있게 생겨서 그만…. 망년회는 1차에서 빠져 나와 그 사람들과 합류했어. 후배인 J양을 데리고 2대2로 와인 바에 가서 다시 마셨어요. 물론 붉은 포도주를 부탁했죠. 둘 씩 커플이 되어 갔을 때에 그만 참을 수 없어서 옆에 앉아있는 그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었죠. 그랬더니 그도 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와서…. 그때 미니 스커트였으니까 간단히 그곳까지 손이 도달하더라고요. 만질 듯 만지지 않는 미묘한 터치가 기분 좋아서 곧 그곳이 젖더라고…. 그것을 보고 있던 후배와 그 옆의 남자도 흥분한 모양인지 키스를 하더라고요. 바텐더도 눈 둘 곳이 곤란한 모양인지 카운터에서 자리를 피해주더라고…. 그 다음이 문제였어. 난 그의 위에 올라타고 말았어요. 하지만 그것이 후배에게는 자극이 심했는지 ‘선배님, 돌아가요’라며 조르더라고. 겨우 분위기도 잡혔지만, 할 수 없이 그 가게를 나와 후배를 택시에 태워보냈어요. 문제는 그 다음인데요. 남자 2명과 여자 1명인 상태가 되어서 트리플섹스를 안 할 수 없었죠. 그래서 호텔로 가서 트리플섹스를 했어요.

―처음 만난 남자들과 트리플섹스를 했단 말입니까?

정리걸: 듣기 거북하군요. 그러고 보니 그런 건가? 하지만 그 중 한 사람과는 아직 계속 만나고 있는 걸요. 물론 섹스파트너로 말이에요.

―3P의 경험을 자세히 말해줘요?

정리걸: 방에 들어가자마자 한 명의 남자에게 키스 당하고 있는 사이에 다른 한 명의 남자가 나의 옷을 벗기면서 몸을 만지는 거예요. 알몸이 되자 이번에는 2명이…. 그 다음은 노코멘트….

킁킁녀: 역시… 정리걸은 굉장해요.

정리걸: 그래? 사내에서 손을 내미느냐 아니냐의 차이로 ‘어느 쪽이 좋으냐’라는 얘기가 아냐? 나는 절대 사내(社內)는 싫어.

섹스머신: 사내에서 게다가 부서에서의 특권은 서로의 치부를 포함하여 실태도 모두 보이는 것이니까 각기 모두의 약점을 잡고 있는 셈이죠. 그래서 유대가 강하게 돼요.

킁킁녀: 그런 점은 있지요. 게다가 실제로 우리 회사에서는 그런 것을 계기로 연애로 발전하여 결혼에 골인한 커플도 많고요.


한 남자로는 참을 수 없다! ‘경품  콘돔’도 즉석 사용


―양쪽이 다같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인지 모르겠지만…. 뭐, 그것은 그렇다 치고 세 분 모두 애인은 있어요?

킁킁녀: 3명 모두 다 있어요. 게다가 나 이외의 2명은 결혼도 곧 할거예요.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다르니까요. 요즘 세상에 불륜은 보통이죠.

―그래요…. 남자로서는 고마운 것 같으면서도 쇼크인 걸요.

섹스머신: 기자님, 순진하군요. 요즘 여자 쪽이 더 음란하고, 여자 쪽이 놀고 있다고요. 대개 한 사람의 남자로는 못 참지요. 외도하는 것은 남자뿐이라고 생각했다간 큰 착각이에요.

아까 얘기했던 D군과 섹스 했을 때 사용한 콘돔이 ‘망년회 게임’에서 경품으로 받은 거예요. 그것을 속공으로 사용했다는 것도 웃기지만 너무나도 흥분하고 있었던 것과 취했던 것도 있어서 D군이 콘돔에 정상적으로 공기를 넣지 않고 장착하는 바람에 찢어졌던 거예요. 질 내 사정을 한 다음 빼고는 깜짝 놀랐지만…. 다음달 생리를 제대로 할지 걱정이에요. 초순부터 그런 걱정을 해야 하니 우울해서….

정리걸: 정말이야? 나는 분명히 스쳐 지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지만 너처럼 그런 우는 범하지 않아. 하지만 너로서도 뜻밖의 일이었을 테니까 괴롭겠다….

킁킁녀: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 작년 신년파티 때였을 거야. 상대는 다른 회사로 옮겨 지금은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콘돔을 끼지 않고 섹스 했는데, 결국 참을 수 없어서 질 내 사정을 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다행히 괜찮았거든요. 만일 임신한다면 책임지느냐 마느냐라는 얘기까지 사내 메일로 주고받았을 정도로 필사적이었다고.

정리걸: 사내 메일로 그런 내용을 교환하지 마라. 만약 체크되면 어쩌려고?

―그러고 보니 당신들의 애인은 사내에 있군요?

섹스머신: 나는 사내연애를 하고 있어요. 초 엘리트로 출세타입의 연상애인이에요. 올 봄에 결혼할 겁니다.

―애인이 사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료인 남자와 섹스 했다니…. 게다가 임신 가능성이 있을는지도…, 용케 애인에게 들키지 않는군요?

섹스머신: 그것이 대기업의 좋은 점이죠. 같은 회사라고는 해도 근무하고 있는 빌딩이 다르기 때문에 괜찮은 걸요. 나와 그가 교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실제로는 몇 명 안돼요. 게다가 주위에도 사내연애를 하고 있으면서도 사내의 남자들과 섹스하고 있는 애들도 많아요. 암묵의 양해로 지껄이는 일은 없어요. 지껄이면 우리 회사에서는 일해 나가지 못해요. ‘지껄이는 놈’이 말이에요.

프리랜서 작가로 회사 조직에 속한 일이 없는 나. ‘회사란?’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잔뜩 모여 있는 천국인 것일까…? 나의 망상은 부풀어 갈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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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15:04 2012/08/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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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의 진한 혀놀림과 손가락 기술에 혼수상태

2012/08/11 15:02

단골 손님의 진한 혀놀림과 손가락 기술에 혼수상태


돈을 위해 심심파적… 시간제 알바(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다.



A모씨(29)는 결혼 3년째, 커다란 눈이 인상적인 늘씬한 미녀이다.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신 탓인지 나는 어딘가 파더콤플렉스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의 남편도 한바퀴 연상이지만, 연상인데도 응석받이. 자기의 것은 끝없이 펠라티오 받고 싶어 하면서도 나에 대해서는 고작 미안하지 않을 정도로만 쿤닐링구스를 해줍니다. 삽입도 내가 위로 올라가 허리를 놀려줘야 좋아합니다.

참으로 기대에 어긋남. 그래서 요즘은 나도 점점 바보가 되어서 필연적으로 밤의 근무도 소원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남편의 회사는 업적부진으로 월급도 감봉. 나의 용돈 같은 것 없는거나 다름없이 되어, 결국 여가선용을 겸해서 근처의 패스트푸드점에서 파트감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최근 그 가게에서 점심시간이 지날무렵에 반드시 찾아오는 초로의 신사가 있습니다. 언동도 대화법도 품위 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옛 모습이 있어 나도 친근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햄버거와 핫커피 주세요.”

“항상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로맨스그레이 풍의 신사 B씨도 나를 볼 때의 눈치나 태도에서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저 사람, 당신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차 정도는 같이 마셔져도?”

동료인 파트주부도 말하기에 나는 어느 날 B씨에게 차 대접을 했습니다.

“인간관계에 지쳐서 조기 퇴직에 응했더니 왠일 일까요. 퇴직한 날 아내가 결별의 얘기를 꺼내서….”

쓴웃음을 지으면서 그런 고백을 시작한 B씨. 게다가 얘기가 진행되는 사이에 실은 내가 목적으로 이 가게 오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도 상냥한 눈을 한 B씨의 정에 끌려 그날 중에 진한 섹스까지 교환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골드 핑거에 즉시 승천!


나 자신도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대담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만 단지 하고 싶다는 그 이상으로 이렇게 마음 상냥한 사람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 B씨가 유혹하는 대로 그의 살풍격한 자택으로 실례했던 것입니다.

“퇴직한 날 결별 선언이라니… 부인이 좀 지독하신 것 같아요.”

“하아~ 가족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마차 끄는 말처럼 일해 왔는데 이런 신세가 되어… 한심하지요.”

희미하게 눈에 눈물까지 떠올린 B씨를 보고, 나는 한 때라도 좋으니까 그의 마음을 달래주고 싶다는 격한 생각이었고, 제정신이 들었을 때에는 발가벗고 B씨부부가 사용하고 있었을 더블 침대에 드러누워 있었습니다.

“귀여워, 귀여워. 이 세상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귀여운 몸이로다. 하나님은 있구나!”

B씨는 약간 이유모를 말을 하고 나서 공격 개시. 그 혀놀림의 섬세함이라니…. 섬세하고 게다가 정성스런 애무에 나는 내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굉장해, 굉장하다. 참을 수 없어~ 아아~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잘 길들여진 애완견에게 빨리고 있는 것 같은 통렬한 쾌감. 그리고 골드 핑거에 의한 G스포트 공세. 게다가 그곳을 손가락 지문부분으로 가볍게 문질러 대면서 입술과 혀로 음핵 쓰다듬기.

“아아웃… 아앙웃… 아아… 좀더… 아아… 조금만 더요. 후아와… 이제 할 것 같아요. 참을 수가 없어요~.”

삽입하지 않고도 그렇게 기분 좋음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은 B씨의 페니스가 아니고 손가락 기술과 입놀림이 그리워서 B씨의 집을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강간미수 여대생을 구해내어 그대로 동성애로 유혹


C모씨(45). 결혼 21년째 아이는 둘.

“그런 짧은 스커트를 입고 대낮부터 술까지 마시고… 우리 가게가 아니었으면 아웃이에요.”

차에서 내린 D양에게 말하자 그녀는 운전석의 나에게 다가와서 “미안하지만요. 나의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세요. 차 정도는 대접할 수 있어요. 혼자 가기가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아직 그 야수와 같은 남자들에게 강간당할 뻔한 일에 겁을 내고 있는 모양.

일의 발단은 내가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의 룸에서 남자들이 D양을 강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간발의 차이로 난관을 피하여 프론트까지 도망쳐 온 그녀를 감싸고, 나는 뒤쫓아온 남자들을 향하여 외쳤습니다.

“우리 가게의 방범 벨은 관할 경찰서와 직결되어 있다구요.”

그러자 남자들은 뭔지 모를 말을 토하고 서둘러 물러갔던 것입니다. 나도 그날은 이미 퇴근시간이었기 때문에 가는 길에 내 차로 D양을 바래다주기로 했습니다.

“내가 바보였습니다. 같은 대학 출신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덤벼들어….”

D양의 아파트로 돌아와서도 아직 그녀는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모양입니다.


여자의 하얀 무릎에 황홀하게도 욕정이…


방안을 둘러보니 다소 화려한 용모에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방입니다. 청소도 잘 되어 있고, 곰 인형도 놓여 있었어요.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점점 욕정이 솟아났던 것입니다….

맛 좋은 홍차를 다 마시자 소파에 무방비 상태로 걸터앉아 있는 D양의 매끈한 하얀 무릎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손뜨개로 짠 스웨터에 휩싸인 작지만 모양새 좋은 유방의 곡선에 나는 저항할 수 없는 황홀함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나는 뭔가 육체의 안쪽이 근질거려졌고, 이어서 끈적끈적하게 하복부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음란하게 의식했습니다. 그리고 D양이 소파 위에다 마시던 홍차 컵을 내려놓는 것을 신호로, 나는 조건반사적으로 그녀를 침대에 쓰러뜨렸던 것입니다.

“후아아아앙~ 언니, 레즈비…언… 그런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어요.”

조금은 저항하는가 싶더니 D양은 이내 보답의 뜻인지 아니면 호기심 때문인지 오히려 적극적으로 밑으로부터 나에게 매달려서 입술을 포개왔습니다.

“아아… 어떻게든 해주세요. 어떻게든 해주세요.”

“당신 너무 귀여운 걸. 남자들이 범하고 싶어하는 것도 당연해요… 으읍….”

한바탕 녹아내릴 것 같은 키스를 탐한 후 우리들은 어느 쪽이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알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위에 올라가 D양의 하얗고 싱싱한 사타구니를 벌리고 아담하게 우거진 숲을 손가락으로 헤치고 요염한 여성기를 보니, 이미 그곳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고, 가벼운 벌름거림조차 보이며 일찍이 충혈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나도 참지 못하고 2장의 엷은 꽃잎을 좌우로 벌리고 애액투성이인 그곳을 쭈욱~.

“히익~ 거긴 안돼요~.”

비명같은 교성을 내며 하반신을 경련시키는 D양에게 나도 의식이 멀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델인 색남의 불륜 증거를 미끼로 호텔에서 역 강간


H모씨(34). 결혼 8년째로 아이는 하나. 다이나믹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나는 아르바이트로 매스컴 관계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 보다 이성관계에 발이 넓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은 방송국과 관련된 회사. 유명인도 종종 모습을 나타내는데,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어쨌거나 전파 매체 특히 TV는 영상 즉, ‘그림’에 더욱 비중을 둡니다. 그러므로 출판 신문 계통과는 달라서 아무래도 강한 영향력 중시라 할까 허세를 부려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뭐 최근의 TV계는 대체로 인팩트가 있는 ‘그림’을 취하여 시청율이 오르면 그것으로 OK라는 풍조가 있으니까 해결방법이 없는 곳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분위기의 직장이기 때문에 사내불륜도 비교적 일상적인 풍경입니다. 불륜의 결정적 현장인 ‘그림’을 목격당하지 않는 한 무엇을 해도 태연하다는 감각이 횡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현재 총무부에 있고 입장상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오기 때문에 대략적인 사내 상간관계가 보입니다.

바로 전 날에도 모델인 색남으로 알려진 디렉터의 결정적 현장을 잡아 그것을 미끼로 나의 검은 욕망을 채우는데 성공했던 것입니다….

“00씨 단념하세요. 전무의 딸에게 손을 댔잖아요. 각오는 되어 있는 거겠죠?”

“하하… 그런 농담은 그만두세요.”

점심시간을 지난 시각. 근처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 예의 그 색남을 발견하고 앞자리에 앉자마자 내가 그렇게 속삭이자 그의 단정한 마스크가 일그러졌습니다.


입으로 듬뿍 봉사시키고 삽입케 하여…


“농담 아니예요. 나 회사 주차장에 주차한 차 속에서 당신이 아가씨에게 펠라티오 시키는 것, 그리고 회의실에서 격렬하게 넣었다 뺐다 하는 것도 다 보았다구요.”

거기까지 말하자, 그는 나의 입을 막으며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알았어요. 뭐든지 할 테니까 그만 눈감아 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밤…. H씨에게 예약시킨 고급호텔 객실에서 탤런트나 여배우를 비롯하여 많은 여성을 울려왔을 그의 거대한 육봉을 나는 하룻밤 독점했던 했던 것입니다.

“이런 커다란 물건으로 몇 명의 여자에게 환희의 눈물을 흘리게 했죠?”

나는 H씨의 물건을 빨면 빨수록 핥으면 핥을수록 잇달아 분노와 질투가 폭풍우처럼 생겨나서 마지막에는 스스로도 기분의 수습이 안 되게 되어 흥분된 나머지 그의 물건을 깨물고 말았습니다.

“아야야~ 아파요. 그만, 그만~.”

“자~ 전무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면 나도 한껏 울려줘요.”

말이 채 끝나지 않은 사이에 나는 H씨를 침대에 쓰러뜨리고 얼굴에 올라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나는 걸쭉하게 털 숲이 우거진 그곳에 대고 입으로 듬뿍 봉사시켰습니다.

나는 그것만으로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은 강렬한 전율을 느끼고 쓰러질 것처럼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며 몸을 하강시켰습니다.

그리고 H씨의 두터운 가슴에 양손을 짚고 거대한 물건을 젖어 있는 나의 몸 속으로 지그시 뿌리까지 깊이 빨아들이고 정신없이 그에게 달라붙어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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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15:02 2012/08/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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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찔했던 과거와 짜릿한 현재 이야기

2012/08/11 15:01

조숙했고, 불량했던 소녀시절




요즘 미치도록 섹스가 그립다.

처음 남성과 사귄 것은 16살이었던가. 상대는 10세 연상의 유부남. 회사원인 그와는 전화방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용돈이 욕심나서 19세라고 속이고 반년정도 일주일에 1회 정도의 비율로 호텔에 가기도 했었다. 모자가정으로 어머니가 여러 남자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거나 했기 때문에 나는 굉장히 조숙했다.



그 남성을 시작으로 접근해 오는 것은 항상 한바퀴 이상 연상의 기혼 남성이었다. 아버지가 없었던 탓도 있고, 조금은 파더콤플렉스가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 생각하면, 나는 어린 여성을 선호하는 남자들의 좋은 먹이감이었는지도…. 나이에 비해서 어른스럽고 게다가 그다지 행복하지 못했던 가정환경이 나의 얼굴에 우울함을 띄게 했고, 반대로 그것이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매개체가 된 것인지도 모른다.



고교생 무렵부터 속옷은 검은색을 좋아했고, 남자친구와 만날 때는 짙은 다홍빛의 립스틱을 칠했으며, 연예인 같은데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 17세부터 담배도 피웠고, 나는 불량한 소녀였다.




쿨(cool)한 여자이고 싶었다!


나는 쿨한 여자이고 싶었다.



20세가 되어서는 어느 중소기업 사장과 깊은 사이가 되어 작은 아파트를 선물로 받았고 게다가 다달이 수당을 지급(?)받는 등의 애첩 대우를 받고 있었다.

돈에도 곤란을 겪지 않았고 섹스도 아저씨의 리드에 맡기면 되었고, 그래서 굉장히 편했다. 하지만 걱정이 없는 대신 감동도 정열도 없었다. 마치 ‘새장 속의 새’처럼 살았다.  사장님은 돈을 들여 나를 예쁘게 성장시켰지만 살아있는 몸뚱이의 여자로서는 취급해주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우울증으로 만사가 귀찮았고, 정신적으로 밑바닥인 때에 맞선으로 알게 된 같은 또래의 의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사장과 헤어지고 그와 교제를 시작한 후 한동안은 평범한 연애를 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에게 물었더니 ‘그녀와 결혼도 하고, 너와도 헤어질 마음은 없다’고 말한다.

그의 약혼자는 대학병원 의사의 딸이었다. 그의 장래를 위해서는 그 여자와 결혼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이해했다. 나는 그의 숨겨둔 애인으로도 충분했다. 결국 그가 결혼하고 나서도 만남은 지속되었고… 결코 질투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상대에게 가족이 있는데도 이것저것 탐색하지 않았고 ‘헤어지자’고 한다면 ‘아 그래’라는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나는 쿨(cool)한 여자이고 싶었다.



다만 나에게는 남자가 돈을 들이고 싶어 하는 것 같은 이상한 매력이 있었다. 운명적인 상대가 아니라도 내게 돈을 들여 주기를 바랬다. 밖에서 남성과 식사하고 내가 돈을 낸 일은 없고, 생활냄새가 안 나는 여자라는 말도 흔히 들었다.


지루했던 결혼생활 그리고 욕구불만


지루할 정도로 담백한 남편과의 잠자리… 나는 지쳐있다. 탈출구가 필요하다.

지금의 남편은 교제한 중에서 제일 가난뱅이였다. 그것도 굉장히 돈에 인색해 나에게 가계부를 쓰게 하고 일일이 체크했다.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 아내가 되려고 노력한 시기도 있었지만 역시 한번 몸에 밴 애인기질은 좀체 빠지지 않았다. 게다가 남편과의 섹스는 원 패턴으로 순식간에 끝났고 항상 욕구 불만이었다.



100원짜리 동전을 헤아리며 슈퍼에서 콩나물을 사는 등의 평범한 생활이 참을 수 없게 된데다 섹스에서도 ‘여왕님’으로 군림하고 싶었던 나에게 남편의 태도는 생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다. 한번 즐겨버리고 나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긴 힘든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나 같은 여자가 어째서 이런 초라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 참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혼할 용기는 없고…, 해서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성들과 불륜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도 이내 싫증이 났다. 그리고 나의 내면 밑바닥에서 색다른 섹스 욕구가 샘솟고 있었다.


재빨리 알몸이 되어 동성끼리 ‘조개 맞추기’


새로운 욕구가 샘솟는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려온다.

나는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전공을 살려 자택에서 피아노교실을 열었다. 광고지를 만들어 단지 내에 뿌렸더니 하나 둘씩 같은 단지 내의 아가씨들이 모이기 시작, 의외로 바빠졌는데 그중에서도 J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음악적 재능도 있고, 자유스런 패션도 나는 많이 마음에 들었다.

“아아! 먹고 싶다. J의 ‘만두’를 먹고 싶다!”

어느덧 나의 내부에서 레즈비언적인 달랠 길 없는 욕구가 폭발했던 것이다….



오늘 J가 마지막 학생이라는 것을 생각해 낸 나는 그만 그녀를 그냥은 보낼 생각이 없어지고 말았다. 지금 이때를 놓치면 다시 찬스는 두 번 다시 없다는 강박관념이 뜨겁게 나의 가슴과 질을 꿰뚫었던 것이다.

“오늘은 지금부터 특별레슨이야.”

“예… 아 선생님도….”

테이블을 둘러싸고 J의 옆에 앉은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의 하얀 목덜미와 차밍한 뒤 뿌리에 키스하고 있었다.



“안돼~ 아앗~.”

J는 부르르 떨며 내게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나의 손은 그것보다 빠르게 그녀의 가는 어깨를 움켜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모양새 좋은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대고 있었다.

“이 얼마나 좋은 냄새냐. 아하~ 좋아요, J양. 너무너무 좋아요.”

격정에 달아오른 나는 억지로 그녀의 가는 턱을 내 쪽으로 돌려서 입술을 빼앗았다. 언제나 술과 담배냄새가 충만한 남편과 달리 J의 입은 상쾌한 페퍼민트 향기로 넘치고 있었다.



일방적으로 혀를 날름날름 하면서 나는 머리가 어질어질하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런데 어느덧 J도 나의 키스와 애무에 황홀한 모양이다.

“이것은 일생에 단 한번의 대 찬스!”

그런 생각으로 가득한 나는 J를 알몸으로 만들고 나도 서둘러서 전라가 되어 오랜만에 동성의 그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쪽쪽. 게다가 ‘조개끼리의 맞춤’으로, 여자끼리 동시에 오르가슴을 맛보았다.



“아아 좋은 거. 여자끼리는 역시 좋은 거로군요.”

알고 보니 이번에는 J가 적극적으로 나의 ‘만두’에 입술과 혀와 손가락을 뻗어온다…. 끝없는 쾌락의 바다로 그녀와 나는 빠져들었다.


격렬하고 감미롭고 요염한 연주에 감격!


2011년 12월 20일. 남편의 회사 상사를 만나 몸으로 내조하다.

나는 남자들의 정욕을 자극하는 페로몬을 가지고 있는 여자인 것 같다. ‘애인에게는 부탁할 수 있어도 아내에게는 부탁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 말대로다. 예를 들면 불륜의 상대 남성에게는 발가락을 하나하나를 핥게 하거나 애널섹스를 요구하는 일도 있다. 눈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라’고 명령해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만지거나, 손가락을 얕게 깊게 넣었다 뺐다 해서 엑스터시에 도달하거나, 마치 엠마누엘 부인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불륜섹스인 것 같다.



“우리 그이는 욕심이 없다할까 태평한 사람이랄까 어쨌든 마이페이스입니다.”

“그게 바로 당신 남편의 좋은 점이에요. 상사나 부하직원의 신뢰도 두텁습니다.”

“그럴까요. 상무님.”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호텔의 스카이라운지. 그 플로어의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나는 남편의 회사 상무와 글라스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차기 사장후보로 평판이 높은 자. 다행스럽게도 남편의 소속부서 출신으로 우리 부부의 중매도 들어 주었을 정도의 친분관계도 있다. 그래서 전날 내가 남편의 일로 상의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 레스토랑을 지정했던 것이다.

“회사 조직에 몸을 둔 입장으로는 뭐라 해도 인망이 필요합니다. 남편과 같이 수평선처럼 넓고 먼 것 같은 분위기 쪽이 좋아요.”



“하지만 요즘 가끔 전전긍긍하는 것 같아서….”

“핫하하. 지방 근무라 부인과 떨어져 있어서 쓸쓸한 모양이구만.”

조금 취기가 도는 모양인 상무. 어딘지 말투가 도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무님 말씀이 맞아요. 쓸쓸해서 그럴 거예요. 그러니 상무님, 남편을 빨리 본사 근무로 발령내 주세요.”

“하하하. 그런 요염한 얼굴로 부탁한다면 나도 생각해 볼 수밖에는 없겠군요.”

‘겸해서 빨리 남편을 출세 코스에 올려놓고 싶다. 오늘밤만은 당신을 한껏 위에 태워줄 테니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상무 쪽에서 불쑥.

“오늘밤 시간 있습니까?”

“예에~ 시간요? 아침까지 충분히….”

상무의 도발에 질세라 도발적 시선을 은근히 보내며, 나는 그것이 이상스럽게도 욱신거려 불쑥 거품이 일 듯한 반응이 경련처럼 일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상무는 깨끗이 호텔방까지 예약해 놓고 있었다.



“부인, 각오는 되었습니까?”

“어린애가 아닌걸요. 그럴 작정으로 왔는걸요.”

“시원시원 하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보다 먼저 샤워를 하고 침실로 돌아온 상무. 허리에 두른 버스타월을 벗고 50대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젊음이 넘치는 팽팽한 페니스를 드러냈다.



“와아~ 크다. 남편의 두 배 정도는 되는 것 같군요.”

나도 전라로 침대에 올라가 응석을 부리듯이 말하자 상무는 활짝 웃으면서, “당신은 참 멋진 부인이다. 오늘밤은 20대의 기분으로 불타오를 것 같구먼”라고 말했다.

“나도 불타오르게 해 드릴게요.”

나는 수치심을 마음 밖으로 몰아내고 상무에게 달라붙어 열렬하게 요염한 연주를 개시.

“오우, 오우~! 못 참겠어.”



하반신을 떨면서 상무는 신사의 풍채를 벗어버리고 나의 질퍽거리는 자궁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좋아요. 아아, 느껴요.”

“아아~! 이렇게 음란하고 정열적이고 요염한 연주는 처음이야. 으응~.”

상무도 느낌이 극한에 도달했는지 나의 입에 쪽쪽….

“맛이 좋아. 맛있어요.”

내가 저항감도 없이 꿀꺽 정액을 마셔주자 상무는 감격한 모양이다. 그 후의 상무는 참으로 짐승…. 그리고 새벽까지 50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호색적인 모습을 나의 육체에 각인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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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15:01 2012/08/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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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이야긴가요?

2012/08/11 14:57

그녀의 교양미에 흠뻑 취하다!


지난 겨울, 나는 짧지만 제법 격렬한 사랑에 빠져 있었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동료 여직원. 엄밀하게 말하면 부하직원이었다. 처음 내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조금 특이했다. 그녀가 부서로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무심히 그녀의 자리를 지나치던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남들은 일하느라 죽을 둥 살 둥 난리를 피우던 와중에, 그녀는 태연스럽게 유유자적, 미셀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고 있었다. ‘교양’과는 거리가 먼 사회현실이 요구하는 살풍경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그런 ‘아카데믹’한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좀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과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와 나는 같은 업무를 맡게 되었다.




“지금, 나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얘기죠?”


나는 ‘같이 일하게 된 기념’으로 술이나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함께 술을 마시다가, 나는 제법 대담무쌍하게도, “우리 사귀자”고 제안했다.

그녀는 약간 슬픈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러지요”라고 그녀는 대답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우 팬티가 닿자 핏줄이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다.

바로 이 감촉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자위를 한 날의 느낌. 그 때도 이런 느낌이었다.

난 물건을 그녀의 팬티로 감싼 채 마구 흔들어 보았다. 이건 나의 계획대로 그녀를 따먹지 못 할 경우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건 다 느껴보자는 얄팍하고 어리석은 생각에서였다.

과거 여자들을 공략하던 시절 팬티까지 벗겨놓고도 못 먹은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에 약간의 피해망상증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대학 시절이었는데, 한 여자를 여관에 데려          한숨을 토해냈다.

첫 섹스 이후 열흘쯤 지난 어느 날 밤, 우리는 대학로 부근 여관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 날은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고 그걸 푸는 과정에 있어서 상당량의 알콜이 체내로 투입되었기 때문에, 섹스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하기는 퍽 어려웠다. 이번에는 제대로 발기가 되긴 했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아직 나와서는 안 될 게 분출되고 말았다.

다 끝났는데도 옷을 입을 생각도 안한 채, 즉 벌거벗은 채 여관 천장을 응시하던 그녀가 약간 물기가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다음부터 이런 거 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창피함과 낭패감, 아울러 분노의 감정이 한꺼번에 엄습했다. 전에는 이런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성적 밸런스’가 어긋남을 보이는 근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일차적으로는 우리의 ‘속궁합’이 안 맞는 데 원인이 있겠지만, 그렇게만 단정짓기엔 자존심이 상하고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다.



이번에는…? 의구심과 설렘으로 회의실로 향하다!


그 후 한동안,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열패감에 빠져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했다. 회사 일이고 뭐고(이때부터 나의 직장 생활에 위기가 서서히 도래하기 시작한다), 머리 속에는 온통 ‘어떻게 하면 그녀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것만 들어찼다.

그런 어느 날, 그녀와 나는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고 있었다. 한참 일에 몰두하다 우연히 그녀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녀도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다.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녀의 양쪽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그녀의 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느낌이 전해왔다. 연거푸 목덜미에 키스를 퍼부었다. 낮은 탄식이 그녀로부터 흘러나왔다.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으려는 순간, 그녀가 몸을 뒤로 뺐다.

“여기서는 안돼요.”

아무려면 어때,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아무리 텅 빈 사무실이라 해도 위험부담이 높은 건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모처럼 달아오른 분위기를 여기서 식힐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밀폐된 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럼, 회의실로 가자.”

그녀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불현듯 들이닥친 쾌락의 욕구, 남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이번에는 ‘만족’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설렘….

회의실로 장소를 옮긴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들어 마구 탐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안돼… 생리 중이에요….”

하지만 나는 필사적인 기분이 들어, 개의치 않기로 했다. 과감하게 그녀의 바지만 벗겼다. 그리고 마치 맨살을 대하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손으로 팬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처음엔 별다른 반응 없이 몸을 내맡기던 그녀가, 시간이 지날수록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생리 중일 때 섹스욕구가 발동한다더니 사실인가 보다. 가벼운 손가락 터치에도 자지러질 듯 달려드는 그녀. ‘바로 이거다!’라는 판단이 들었다. 나는 오감과 신경 전부를 손끝으로 집중시켰다. 때로는 거칠게 문지르다가 때로는 간질이기도 하고, 여기서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더 이상 희망은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내 몸 전체를 휘감았다.


그녀의 오르가슴… 남자의 자존심을 회복하다!


그렇게 어루만지기 5분여가 되었을까 갑자기 그녀의 얼굴이 사색이 되며, 몸이 자꾸만 뒤로 넘어가려 했다. 순간 엄청난 파워의 압박이, 그녀의 가랑이를 탐닉하던 내 손으로 가해졌다.

두 다리를 있는 힘껏 조여 오는 통에, 이러다가는 손가락뼈에 금이 가지 않을까 걱정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는 두 다리에 힘을 풀다가, 다시 무지막지하게 조이기를 여러 차례. 갑자기, 그녀가 자신의 목을 팍 젖힌 채 한동안 정지 상태로 있더니,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나간 채 널브러지고 말았다.

거의 기절한 상태인 것 같았다. ‘이것이 바로 여성의 오르가슴이라는 것이구나.’

눈앞에서 펼쳐지는 굉장한 광경에 나 또한 넋을 잃었다. 나 자신이 느끼는 쾌락보다도 어쩌면, 더욱 진한 기쁨과 만족감이 몸 전체를 뒤흔들었다. 이후, 삽입보다도 손가락 두어 개로 인해 훨씬 ‘맛이 가는’ 여성들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손가락의 유희는 단순한 밀고 당기기 놀이가 아닌 파트너를 위한 ‘봉사와 배려’의 따스한 감정이 가득 묻어나기 때문에 여성들이 좋아하는 테크닉인 것 같다.

그날 이후 나는 손가락 기술을 갈고 닦았다. 그녀를 ‘만족’시킨 것은 물론이고, 그녀로부터 ‘손가락의 달인’이라는 별명까지 하사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녀와의 교제는 오래 가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그녀를 ‘만족’시킨 이후에 이별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영원히 나의 자존심은 회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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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14:57 2012/08/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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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체험과 섹다른 섹스의 맛에 놀라는 유부녀들

2012/08/11 14:54

첫 체험에 놀라는 유부녀들


현란한 조명이 빛나는 무대 위에서 요염하게 춤추는 젊은 여성댄서. 하얗게 떠오른 고운 피부, 부드럽고 탄력있는 복숭아형 히프, 핑하고 위를 향해 들리는 유방…. 꿈틀꿈틀 교태스런 자세로 움직이는 여자의 나체를 향해 반쯤 입을 벌린채 먹어치우려는 듯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세 명의 30대 여성들. 그녀들은 전원 여대 출신의 유부녀로 이러한 쇼를 보는 것도 첫 경험이었다.



최근 샐러리맨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연애미팅’. 연애미팅이라 하면 우선 같이 식사도 하고, 가라오케라도 가서 즐기며 놀다가 최후에는 바나 라운지에서 결말 짓는 것이 기본 코스다. 그러나 어떻게 자리를 북돋았다해도 좀처럼 섹스까지 도달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30대의 유부녀를 연애미팅에 유인하여 처음 만난 그날 활활 타오르게 만들어 몇 시간 후에는 그녀들을 섹스로까지 끌고간다. 그런 ‘연애미팅’이 지금 비밀리에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10명이나 되는 유부녀들과 맛 좋은 체험을 하고, 전날도 유명한 S여대를 졸업한 미모의 유부녀를 꼬여내 즐긴 회사원인 M씨(46). M씨는 서두와 같은 섹시쇼가 있는 클럽에 데리고 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율도 높은 방법이라고 지적한다.



“유부녀들이 경험한 적이 없는 장소. 절대로 갈 기회가 없는 장소로 데려고 가는 겁니다. 우리가 노리는 것은 청초한 이미지가 강한 유명 여대 출신자들 뿐입니다.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고급 프랑스음식점이나 일류 호텔의 최상급 라운지 등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성공율이 낮고 우리들 자신도 단조로움에 싫증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런 때에 의사친구로부터 ‘좀 상급인 쇼 클럽에 데리고 가봐’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여자가 반라나 전라가 되는 쇼를 보여주면 그녀들은 멋대로 발정하여 대담해지니까 즐겁다네’라고 말이에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으나



“데리고 간 유부녀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부꾸러워했지만 분위기를 타고 누군가 한 사람이 신이 나서 떠들자 전원이 대 환영, 첫 대면에서는 도저히 말하지 못할 음란한 얘기도 서슴치 않더니 결국 마지막(섹스)까지 가고 말았지요.”


섹시바에서 상대 남성의 접대를 받으며 황홀감에 도취


참으로 부러운 얘기지만 과연 그렇게 간단히 그녀들의 방어심을 완화시킬 수 있을까? 그래서 지난해 12월에 그들이 주최한 ‘연애미팅’에 참가한 여대 출신인 L씨(32)의 얘기를 들어봤다.

“나 역시 믿어지지 않는 체험을 하고 말았습니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그래서 그녀가 말하는 체험에 잠입해봤다.

당일 참가자는 3명씩 모두 6명이었다. 여성들 중 한 사람인 J씨(33)는 4살된 아들이 있고, 미모의 S씨(32)는 결혼 5년째로 모 상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 있다.

그녀들은 여고시절 친한 친구였던 S씨의 소개로 ‘연애미팅’에 참가했다.



상대 남성들은 대기업 간부사원인 A씨(43)와 증권회사에 근무하는 B씨(39) 그리고 M씨를 비롯해 3명. 이들은 M씨의 골프 친구들이다. 먼저 이들은 A씨가 자주 들리는 단골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여성들의 화제는 취미나 학생시절의 추억담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남녀 한 조씩 3대의 택시에 나눠타고 강남의 쇼가 있는 섹시바로 향했다.



L씨는 “우리들 3명은 모두 업소에 들어가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클럽 내 전방에 커다란 거울이 놓여 있는 무대가 있었고, 게다가 은색으로 빛나는 가늘고 긴 막대가 무대에서 천정으로 뻗어있었어요.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이런 거 영화나 드라마에서 밖에 본 일이 없지’라고 작은 소리로 속삭였어요”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는다.


펠라티오 테크닉을 서로 공개하며…!


남성 파트너를 옆에 두고 물수건을 건네받는 손도 긴장 때문에 희미하게 떨린다.

S씨는 침착하지 못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는 젊은 여성 접대부가 신경 쓰여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다. J씨는 샛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만다. 여성접대부의 모습은 거의 속옷같은 엷은 브래지어나 캐미솔을 걸친 반 나체 상태다. 어깨를 파고든 브래지어의 끈이 밖으로 삐져나와 있다.

마음이 들떠서 담소하고 있는 사이 실내의 조명이 점점 흐려지고 쇼가 시작되었다. 밝은 조명등이 무대를 비추고, 다른 테이블에 앉아 손님들을 접대하고 있던 젊은 여성 접대부가 무대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장내에 박수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졌다.

엷은 푸른 색의 긴 스카프를 이리저리 놀리면서 음악에 맞춰 도발적인 긴 다리를 교차했다가는 벌리는 식으로 섹시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3명의 유부녀들은 눈이 휘둥그래져 여성 댄서의 몸놀림에 정신을 잃은 듯이 쳐다보고 있다. 그녀들도 흥겨운지 자연스럽게 몸을 앞으로 내밀기 시작한다.



“댄서에게는 실례지만 이러한 가게나 쇼에는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와보니 아주 세련돼 있고, 여성 댄서도 건강하고 고우며 무엇보다 나 자신도 여성이지만 여성의 나체가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L씨)



컬쳐 쇼크를 받아서 반응이 둔해진 유부녀들의 기분을 고양시키려는 듯 바의 사장이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말재주가 있는 사장이 음담패설을 해도 처음에는 시큰둥하더니 그녀들도 한마디씩 끼어들기 시작했다.

“남자가 느끼는 펠라티오 강타”를 시작한 순간 술의 힘인지 먼저 S씨가 대담하게 자신의 섹스담을 고백한다.

“나는 혀끝으로 주위나 앞 끝을 쪽쪽해 주는 것이 좋아. 하지만 알부분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 사람이 불을 붙인 것을 계기로 이번에는 J씨와 L씨도 끼어든다.



“동시에 엉덩이의 구멍도 애무해 주면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건지 모르겠어!”

기회를 노려서 M씨가 댄스 쇼를 요청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전라에 한복을 걸친 취향의 섹시쇼다. 이 무대에서는 여성 댄서에게 팁을 줄 수가 있다.

팁 대신 장남감 지폐를 입에 물고 가벼운 키스로 교환하는 것이다. 유부녀들은 동성끼리의 키스라는 충격적인 첫 체험을 하게 된다.

“볼에 닿는 그녀의 보드랍고 매끄러운 입술에 깜짝 놀랐어요. 정신을 차리자 A씨의 팔이 내 허리를 감고 있었으나 거북하지 않았어요. 마음 속에서는 ‘좀더 힘껏 끌어 안아줘요’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찼습니다.”(L씨)



불과 2시간만에 2차 모임 후에 가게에서 나올 때는 세 그룹의 커플이 되어 있었다.

“연애미팅에서는 어쨌든 걸근거리지 말것. 유부녀는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게다가 그녀들을 심야까지 끌고 다니며 지루하게 놀지 말것. 집요하게 굴면 유부녀는 뒤에 후회합니다. 시간을 지킨다든지 욕망을 노골적으로 보이지 말고 그녀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섹스가 이뤄질 것 같이 되어도 다음 기회로 미루고, 그날은 물러나는 여유를 부리는 것이 좋습니다.”(M씨)

유부녀의 욕망에 불이 붙었더라도 꾹 참는 것이 중요한 테크닉이라고 M씨는 충고한다.

택시안에서 팬티 속으로 남자의 손이 들어와…!


택시에 탄 L씨와 A씨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손을 잡고 바짝 몸을 밀착했다.



“가볍게 귀뿌리에 키스하면서 그의 손이 내 사타구니를 스쳤습니다. 그의 손이 천천히 상하로 움직이면서 스커트를 끌어올려 허벅지 안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와서 스타킹 속으로 넣어 소중한 곳을 손가락으로 주물러대기 시작했습니다. 좀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전신에 전류가 흐를 정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를 나오기 전부터 충분히 젖어 있었는데 그에게 접촉되는 순간 몸의 깊은 곳으로부터 매끈매끈하고 따듯한 것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의 손이 팬티속에 침투해 와서 중지를 밀어 넣었을 때에는 흥분되어 ‘하후웃’하고 신음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올 정도였어요.



식사나 할 작정으로 이렇게 만났을 뿐인 사람과 ‘안된다, 안돼’라고 생각하면서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오히려 속 깊숙이 까지 더 많이 만져주었으면 하고 멋대로 몸이 반응하니 자연히 허리나 다리가 그의 손에 빨려들 듯이 움직이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일 처음이에요. 상스럽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손을 원해서 다리의 힘을 빼고 있는 한편으로는….”

L씨와 A씨는 그날 택시안에서는 이 정도에서 헤어졌지만 후일 유인한 골프 여행에서는 섹스로 이어졌다고 한다. L씨는 당시 기분을 이렇게 설명한다.



“그날 이래 줄곧 그의 손의 감촉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최후까지 가지 못했더니 몸의 수습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그날 밤은 부끄러울 만큼 흥분됐습니다.”

작은 요릿집과 쇼 클럽에서 1인당 30-40만원으로 소박한 연애미팅. 결국 돈이 들지 않겠느냐는 사람은 생각해 보는게 좋겠다. 연애미팅으로 알게된 여성과 1회에 30-40만원의 데이트 비용으로 5-6회 만남을 계속한다고 하면 비싼 것은 아니다. 호텔에 갈 수 있다는 보증은 없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최초 미팅의 2차 모임에서 쇼 클럽에 데리고 가면 그날은 안돼도 다음 데이트에서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연애 테크닉’의 선두주자인 M씨의 경험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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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14:54 2012/08/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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