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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혹시... 나도 에이즈?

2010/08/24 15:09

얼마 전 중부권 에이즈 감염 남성이 여러 여성과 성관계하여 확산의 우려가 있다는 기사가 보도에 인터넷 포탈 사이트와 병의원 온라인 상담실에 에이즈 관련 증상문의가 쇄도했다. 에이즈가 무서운 병인 것은 알지만 실질적으로 에이즈 즉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이 없어 소동이 벌어졌다 할 수 있다. 그럼 에이즈 감염, 진실은 무엇일까?

2008년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한 해 동안 신규 HIV감염자가 797명이며 이중 남성이 743명, 여성이 54명 집계되었고 감염자 중 경로가 밝혀진 459명은 모두 성 접촉에 의한 감염인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

에이즈의 원인바이러스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는 인체 내 침투하여 대부분 T 림프구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일정한 면역지수를 유지하여 신체상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면역지수가 떨어질 경우 기회감염에 노출되어 발병되게 되는데, 증상 및 상태에 따라 HIV감염인과 AIDS환자로 구분하게 된다.

HIV 바이러스는 감염인의 혈액이나 정액, 질 분비액, 모유에 고농도로 포함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체액이 다른 사람의 체내로 들어갈 때 또는 HIV 감염인과의 성행위를 하거나 정맥용 주사바늘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수직감염 등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에이즈 감염의 대다수가 성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신뢰할 수 없는 파트너라면 반드시 콘돔을 착용하고 관계를 갖는 것이 최선이며 그 외에는 성관계를 안 하는 것이 좋다.

에이즈 감염 증상에 대한 질의가 많으나 사실상 에이즈는 검사를 통한 방법 외에 증상으로는 감염여부를 분별 할 수 없다. 또한 간혹 헌혈 검사결과지를 보고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분들도 있으나 헌혈로는 감염여부를 판별할 수 없으므로 HIV 감염이 의심되는 시점으로부터 약 12주 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에이즈 의심? 검사가 최우선!

몇 년 전 해외여행에서 에이즈 감염이 되었다고 생각해 거의 1년 동안 폐인으로 살면서
가족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상태의 한 남자가 마지막으로 검사나 해보자는 심정에 병원을 찾아왔었다. 하지만 검사결과 환자에게는 전립선염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환자에게 에이즈라 확신한 이유를 물으니 여행 기간 중 성관계를 했는데 귀국 후 대표적인 에이즈의 증상이라는 오한, 발열 증상이 있어 확신했다는 것이다. 많은 시간 방황을 하는 와중에 주변 지인들로부터 검사의 권유도 있었지만 에이즈 환자라는 것이 알려질까 우려되어 기피하였다 했다. 검사결과를 보며 허탈한 웃음을 짓는 환자를 보며 인터넷 검색창에 쏟아지는 부정확한 의료정보가 절실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정말 에이즈 감염에 대해 우려가 되나 신분노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대한 에이즈 예방협회 서울상담소를 찾아가 보자. 전화(1588-5448) 예약한 이후 방문하면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주3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는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실치 않은 공포 때문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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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5:09 2010/08/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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