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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이런 '취향 차이' 꼭 있다!

2010/08/24 15:07

취향이 다른 커플들 참 많다. 그래서 심심찮게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한다는데….

커플들은 대체로 어떤 부분들에서 취향 차이를 느낄까?

Case1 백반 VS 피자

“우리 곱창 먹으러 갈까?” “우웩, 싫어.” “삼겹살 먹자.” “나 고기 못 먹어.” “칼국수 어때?” “맛없어서 싫어.” “피자 먹을까?” “피자는 소화가 안돼, 밥이나 먹자.”

음식 취향이 비슷하지 않으면 데이트할 때 곤욕스럽다. 상대방과 입맛이 맞지 않으니 ‘어딜 갈지’ 고민하며 거리를 서성일 때가 많다. 그러다가 결국 드는 생각은 “얘는 왜 이렇게 나랑 입맛이 안 맞아? 인연이 아닌가?” 라는 것.

Case2 술 VS 차

“술 마시러 가자.” “뭐? 싫어, 나 술 못 마시잖아, 카페나 가자.”

대화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술집이냐, 찻집이냐를 두고 갈등한 적 있을 것이다. 나는 술을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술을 입에도 못 댄다면? 카페에서 병맥주를 시켜먹는 것도 한두 번이지…. 한쪽이 좋아하는 곳에만 일방적으로 갈 때 문제가 생기게 된다.

Case3 교회 VS 절

종교문제도 커플간의 취향 차이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굉장히 깊은 골이 될 수 있다. 특히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할 때 트러블이 커진다. 서로의 종교를 모르고 사랑에 빠졌는데, 결국 종교차이로 인해 헤어지는 커플이 부지기수다.

Case4  청바지 VS 스커트

옷 입는 취향도 각자 다르다. 나는 무지개색 양말이 좋은데, 상대방은 빨간 양말을 신으라고 종용한다. 반대로 나는 상대가 빨간 양말을 신는 것이 ‘미치도록’ 촌스러워서 못 참겠다.

커플들은 서로가 옷 입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상대의 취향을 바꾸기 위해 종용하며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다.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다.

Case5 개 VS 고양이

“개는 시끄러워서 싫어.” “고양이는 요물 같아서 싫어.” “보신탕이 몸에는 좋더라.” “고양이는 요통에 좋다는데?”

애완동물에 대한 좋고 나쁨, 혹은 편견과 선입견도 은근히 상대에게는 스트레스라는 것을 아는지? 나는 고양이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고양이를 질색이라고 할 때 이해는 되면서도 섭섭하고 또 한편 불안감이 드는 것이다. “이런 남자와 살면 고양이는 평생 못 키우게 되겠지?”

Case6  드라마 VS 스포츠뉴스

“어제 한가인이 입은 원피스 봤어? 진짜 예쁘더라.” “그래…? 근데 박지성은 왜 어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거래?"

TV 프로그램 취향이 다르니 다음날 대화를 한다 해도 재미가 반감된다. ‘죽’이 맞아야 대화도 척척 진행되는데 이런 점은 아쉽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취향 차이겠지만…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계속 ‘수다’를 떨 때이다. 흥미 없는 이야기에 맞장구 쳐주는 일이 쌓이다 보면 점차 인내심에 한계도 느껴질 것이다. 더 나아가면 “얘와 나는 대화가 안 통해, 답답해”가 되는 것이다.

Case7 낚시 VS 쇼핑

“이번 주말에 낚시하러 갈까?” “그냥 쇼핑하러 가면 안돼?”

취미가 다르면 여유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 많은 아쉬움이 따른다. 한 쪽의 취미에 맞춰서 주구장창 따라가다 보면 데이트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취미에 대해서 “저게 뭐가 좋다고 좋아하는 거야?” 라고 무시하거나 경멸하면 그 또한 트러블의 결정적 원인이 될 것이다.

Case8 담배 VS ?

기호 식품에 대한 취향이 다르다. 나는 담배를 피우는데, 상대방은 담배 연기만 와도 손을 휘휘 젓는다? 데이트를 할 때도 담배 피우는 시간이 오면 멀리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다.

“건강에도 나쁜데 끊으면 안돼?”라지만 글쎄…. 그걸 알면서도 피우는 것 아닐까?

허니J의 사족 : 취향 차이 때문에 불만이 생기고, 그것이 해소되지 못한 상황에서 계속 쌓인다면? 커플 관계의 밸런스가 미묘하게 흐트러지며 이별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서로의 취향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 조금 더 너그럽고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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