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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정치 얘기만 나오면 부부싸움?

2010/08/24 14:50

실제로 정치니 경제니 사회니 깊이 있는 주제로 심도 있게 대화하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그나마 직장 동료와의 대화와 신문 등을 통해서 흐름을 잡고 있는 남편들과 달리 집안일 때문에 정신이 없는 아내들은 상대적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것에 어두운 경우가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끔 뉴스를 보다 정치니 사회니 남편과 대화를 시도해봐도, "당신이 뭘 알아?" 혹은 "모르면 가만 있어"는 식의 비꼬는 대답이 돌아오기 일쑤. 하지만 알려고 조금만 노력해도 얼마든지 당당하게 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정치 알기를 위한 기본 메뉴얼
- 매일 남편이 읽고 난 신문을 꼼꼼히 읽고 중요기사를 스크랩해 둔다. 최소한 남편이 무엇을 보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다.

- 각 신문별로 사설을 읽고 같은 사안에 대해서 매체들이 어떤 시각을 가졌는지 알아보고 자신만의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노력한다. 이런 연습은 나중에 아이들의 논술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아침, 저녁 뉴스를 꼭 시청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나 모르는 것은 남편에게 물어보자. 대화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인터넷 신문을 잘 활용하자. 인터넷에 시시각각 올라오는 정치 기사를 검색해서 읽어보고 모르는 용어, 사항 등이 있으면 즉시 알아내도록 한다. 가끔은 일하는 남편을 위해 문자로 실시간 속보를 날려줄 수도 있다.

- 정치의 흐름에는 역사 공부가 최고! 소화하기 쉬운 수준의 국내외 정치사 책을 사서 읽어본다. 처음에는 지루할 수 있으니 쉽게 쓰여진 책을 고르는 것이 좋다.

- 우리 나라의 기본 정치구조를 알아두면 후의 정치 흐름을 이해하기 쉽다. 우리나라의 민주정치 구도는 어떤 것인지, 국회와 정당별 구성, 대통령의 권한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 그 뼈대를 알아두자.

정치대담을 위한 실전 전략
모르는 게 죄는 아니다. 괜히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말고 남편에게 하나하나 물어보자. 아내의 지적 호기심에 남편도 귀찮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것저것 물어보며 당신이 느끼는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고 남편의 대답을 이끌어 낸다.

정치를 알기 위해서는 시시각각 일어나는 국내외 정세의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정치는 정치 하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비롯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이다.

항상 정치 흐름에 대한 촉수를 곤두세우고 남편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눔으로써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갖가지 지식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일을 계획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서로에게 말이 안 통하는 상대, 답답한 상대가 되기 싫다면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솔직히 답답한 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우리가 사는 나라의 일이니 말이다. 일단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 때 소중한 한 표를 선사하는 것이 어떨까? 누구를 찍어야 할지 생각하는 동안 깨닫게 되는 부분들도 많으니 일거양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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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4:50 2010/08/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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