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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커플 괴롭히는 민폐형 솔로

2010/08/24 14:44

그 커플의 지인 중 하나인 솔로친구가 있는데, 자신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으나 주변의 평판이 꽤 좋지가 않다. 솔로친구는 유독 외로움과 고독을 잘 타는 자신의 성향을 빌미로 여러 커플에게 민폐를 준 탓에 떠나간 커플친구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 민폐형 솔로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까?

K양에게는 벌써 7년째 홀로인 솔로친구가 있다. 자신의 친구와 애인이 잘 지내길 바란 K양은 Y군을 만날 때 종종 솔로친구를 초대했다.

그런데 K양이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솔로친구가 오랜 시간 동안 겪은 외로움과 고독이란 자리가 변질되어 히스테리와 끝도 모를 질투로 채워져 있었다는 것.

애인과 솔로친구, K양. 이렇게 셋이 만나는 자리가 갈수록 불편하고 힘들어진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소개팅 노래 부르다가 시켜주니 시큰둥

솔로친구가 커플에게 섭섭해하는 것 중 하나는 ‘왜 나의 외로움을 이해해주지 않느냐’는 것이다. “너는 친구인 내가 외로움에 시달릴 때 애인과 시시덕대느라 바빴지. 소개팅이라도 시켜줬니.”

하지만 솔로친구가 간과하는 것은 커플이 만족시켜주기에는 자신의 눈이 너무 높다는 점이다. 커플은 이미 솔로친구에게 어울릴 법한 상대방을 찾아 단체 모임 등에서 만나게 한 적이 있지만,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시큰둥하게 앉아 있던 솔로친구 덕분에 진땀을 뺐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닌 것. ‘날 뭘로 보고 저런 애랑 짝을 지으러 하냐’는 것이 솔로친구의 말.

자신의 욕심 많은 외로움을 커플이 해결해주길 바라는 것일까? 수준 높은 소개팅을 외치는 솔로친구가 커플로써는 감당하기가 어렵다.

싫어하는 행동 부추겨 싸움조장

커플에게는 나름의 룰이 있다. 귀가는 몇 시까지, 술은 취하기 전까지 등등 자신들의 룰을 만드는 이유는 이 때문에 트러블이 여러 번 있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커플의 룰을 무시하는 솔로친구가 있다.

“그냥 같이 놀다가 새벽에 들어가.”
“술 좀 더 마시면 어때? 애인 말은 무시해.”

솔로친구는 애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부추겨서 기어이 유혹에 넘어가게 한다. 하지만 그 다음날 정작 솔로친구는 태평하고 커플들 사이에서는 감정다툼이 생기기 마련. 커플의 싸움을 조장하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솔로친구. 혹시 배 아픈 솔로의 음모가 아니었을까?

빠질 타이밍 모르고, 질투까지

외로운 솔로친구이다 보니 매일 같이 놀자 전화로 성화다. 커플 입장에서는 어울려 노는 즐거움이 있다 보니 솔로친구를 초대한다.

하지만 이 솔로친구가 적당히 있기를 바란 것이 무리였을까? 도무지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는 솔로친구는 끝까지 함께 할 태세로 ‘다음에 우리 뭐 하고 놀까?’를 신나서 묻는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싶어 안쓰러운 마음에 함께 그날을 보내는데 솔로친구가 이내 안색이 어두워지더니 구석으로 친구만 따로 불러 협박을 한다.

“너네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솔로인 내가 있는데 너무 과한 애정표현은 좀 삼가지 그래?”
이러한 솔로친구 앞에서는 팔짱을 끼는 것도, 가벼운 포옹을 하는 것도 눈치를 보기 십상이다. 그렇게 커플의 애정이 눈꼴 시리면 이만 각자 갈 길 가면 될 텐데 굳이 함께 하려는 솔로친구는 왜일까?

커플에게 민폐를 주는 솔로친구를 단순히 ‘오랜 외로움과 고독에 시달려서’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 커플에게 자격지심과 질투를 갖고 있는 솔로친구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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