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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언제나 친구 같은 ‘주당 아내’

2010/08/24 14:39

문 밖만 나서면 부딪치는 사람마다 적이고 경쟁자인 세상. 남편들은 오늘도 하루 종일 여기서 씹히고 저기서 채이는 고달픈 순간들을 보낸다. 그런 그이가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한 고민을 편한 마음으로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되면 어떨까? 가벼운 맥주 한 잔으로 그이의 고민을 함께 들어주는 친구 같은 아내가 되어 보자.

남편의 속내, 감추지만 말자
사실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쉽게 만들어내기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은 자신들을 슈퍼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내에게 약한 모습 보여주는 일을 망설이는 이들이 아직도 많은 편. 평소 시시콜콜하게 회사 이야기 하는 남편이 적은 것처럼 조금 취했다고 해서 아내에게 자신의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일은 좀처럼 하지 않는 것이다. 
 
함께 스트레스를 나눠보자
하지만 아내와 남편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이. 말하지 않는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피부로 느끼게 되는 사람이 바로 부부지간이다. 공연히 미루어 짐작해서 서로의 걱정을 크게 만드는 것 보다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회사의 일을 아내에게 자연스럽게 털어 놓으면서 이런저런 불만이나 어려움을 나눈다면 남편의 스트레스는 의외로 가벼워질 수 있다.
 
아내와의 술자리를 늘여보자
타고난 술꾼이라면 모를까 평소 술자리가 많지 않은 아내의 경우 주량이 강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 주량이 세지 않다고 해도 술자리의 맛을 안다면 마음만으로도 주당이 될 수 있다. 남편이 평소 안하던 행동을 한다고 해도 너무 구박하거나 어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의 긴장했던 마음을 조금은 풀어보고 싶은 기분에 마시는 것이 바로 술. 그렇다면 남편의 그런 기분에 맞춰 아내 역시도 평소보다 조금은 편안하고 풀어진 마음으로 남편을 대해 주는 것이 좋다.
 
아내가 먼저 속마음을 털어놓자
회사 직원들과 하는 술자리도 아닌데 남편의 흉이 큰 허물이 될 이유는 없다. 아내와의 술자리가 즐거워지려면 남편에게 그런 마음의 부담이 없어야 한다. 아내가 먼저 평소 남편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자연스럽게 털어놓으면 남편 역시 아내의 말을 들으며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하고 싶어 질 것이다. 맨 정신으론 아무래도 털어놓기 쑥스러웠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고백하면서 분위기를 띄워보자. 그러다보면 남편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 사회 생활하며 아내에게 차마 하기 어려웠던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시원한 해장국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자
술집 다니며 큰 돈 쓰고 술 마신 게 아닌 만큼 아내도 이런 기특한 남편에게 고마움의 보답을 할 필요가 있다. 시원하게 끓인 아침 해장국을 부부가 함께 나누는 아침 식사는 지난밤 술자리에서 나눈 서로간의 측은지심이 새로운 애정으로 피어오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언제나 부담 없이 편한 술친구 같은 아내, 한 번쯤 그런 아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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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4:39 2010/08/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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