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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부녀들, 쇼킹 섹스고백서

2012/10/05 15:41

미치도록 황홀한 섹스


여고 시절에 에로소설을 읽다가 얼굴이 붉어지고 아랫도리가 근질 거려서 손가락으로 만져서 처음으로 마스터 베이션 경험을 했다.

흔히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엄청난 소리와 표정과 황홀한 섹스를 한다. 결혼하여 아이 하나를 낳은 나는 남편과의 섹스에서 불과 몇초 동안 숨가빠지면 오르가슴을 느끼고 식어간다. 정말 영화나 소설속의 여자처럼 자즈러지는 섹스를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로는 다른 남자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들으며 그런 테크닉을 익힌다던가 남자가 충분히 리드할 수 있도록 남자의 성감대를 애무한다던가 터치하고 싶다.




포르노 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남편은 고향이 시골 태생으로 늘 보수적이다. 섹스도 반드시 눕혀놓고 엉거주춤 올라가서 배설하고는 또 엉거주춤 내려온다. 어느 때는 소리를 한번 질러서 섹스의 쾌감을 맘껏 발산하고 싶기까지 한데 남편이 색녀쯤으로 매도할까 두려워서 그냥 참는다.

포르노 빨간 딱지나 O양의 비디오는 못봤지만 생전 처음 포르노 비디오를 봤다. 미국에서 남편이 가져 왔다는 포르노를 친구들 몇이서 친구집에서 봤는데 너무 노골적인 장면들에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나중에는 모두들 얼굴이 벌겋게 충혈된 듯 했다.

나도 그런 야하고 진한 포르노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내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음을 느꼈다.




젊잖은 섹스에 싫증난다


결혼이란 자유롭게 섹스를 하라는 허락의식이 아닌가 생각된다. 부부는 언제나 의기투합하면 섹스를한다. 그런데 남편은 화장실을 들어갈 때 똑똑 노크하듯 매사 한번할까? 해도돼? 하는 식이다. 매번 응하면 밝히는 여자라고 할까봐서 가끔 사양하면 남편은 군말없이 섹스를 참는다. 그러나 많은 여자들이 이런 소심한 섹스보다 밀림에서 맹수가 으르렁 거리듯 힘차고 야하고 박력있고 원시적이고 야수적인 섹스를 원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걸까?




나도 비디오로 촬영해 보고 싶다


처녀때 카메라의 자동셔터에 놓고 누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대리석처럼 매끄러운 피부와 탱탱한 몸매를 그리고 무성한 숲까지도 촬영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까 봐서 즉석 현상하는 집에가서 지켜섰다가 사진을 찾아왔는데 사진집 주인 남자의 뜨거운 눈길에 얼굴 뜨거웠던 적이 있다.

결혼후 나는 섹스를 무척 즐기는 편이다. 남편이 시쿵둥하면 내쪽에서 먼저 불을 당긴다.

그리고 섹스할 때 가끔씩 내가 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해서 보고 싶다. 표정 체위등을 보고 고칠 것은 고치고 싶다. 또 서로의 솔직한 모습에서 원초적인 섹스를 하는 모습을 함께 보면 더욱 섹스에 열중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다 섹시한 포즈와 표정을 갖고 서로 적라나한 모습으로 섹스하는 모습은 어쩌면 최고의 예술일지도 모른다.




섹스 기구를 사용한 섹스는 어떨까?


호주에 갔다온 친구가 혼자서 즐기는 섹스 기구가 섹스 숍에 있다고 해서 사려고 가이드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친구가 사다달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가이드는 여자의 사이즈를 알아야 한다고 해서 내 사이즈와 비슷하다고 할 수도 없고 해서 결국 사지 못하고 말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실제 실물처럼 체온도 있고 사정하면 정액도 나온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야릇한 감정이 사로 잡혔다.

어떤 기분일까? 혼자서 맘껏 즐길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요즘 통신판매로 판매되는 남성에게 뜨거운 핫 여성에게 신선한 콜이 좋다는 선전을 보며 한번 상요해 봤으면 싶은데 남편에 말할 용기가 없다.


전희를 실컷 받고 섹스했으면!


신혼초 여성지의 부록에 섹스 체위와 여자를 달구는 법에 대해서 소상히 나와 있었다. 섹스는 같이 즐기는 것이란 글귀도 있었다.

거기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삽입하기전 여자의 성감대를 골고루 애무하면 여성 성기에 대해서 애무하면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 이때 여성은 성기를 청결하게 해야 한다는말이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탐욕스럽게 자신의 욕심만 채우면 고목나무처럼 나가 떨어진다. 좀 더 사랑받고 깊은 애무후 뜨거워졌을 때 함께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 섹스를 하고 싶다.




내몸에 꽉차는 남자와의 섹스


몇 년 전 어느 잡지에서 여교사의 간통에서 ‘내X멍 반밖에 차지 않는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떠오른다. 사실 나 역시 내몸에 뿌듯한 감을 주는 성기를 가진 사람과 해보고 싶다. 자주하는 남편은 어쩐지 헐거운 것 같다.

어느때는 요즘 스포츠 신문같은데 광고 나오는 남성기 확대술등 광고를 보고 남편에게 권유해 보고 싶지만 자존심 상할까봐서 아직까지 말을 못하고 있다.




아담과 이브처럼 살고 싶다


서울의 도시가 공룡의 도시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콘크리트 덩어리의 건물들, 유령의 움직임처럼 꿈틀대는 자동차들 그리고 살기 위한 아귀다툼들! 이 도시를 떠나서 어느 바닷가나 조용한 숲속에서 모든걸 다 벗어 던진채 아무 부끄럼없이 마음대로 사랑하며 살고 싶다.

석양의 낙조가 장엄하게 노울지는 그 순간 따뜻한 바다술에 몸을 씻고 금모래 사장에서 그이의 알몸을 안고 딩굴고 싶다.

새들이 지저귀는 숲속에서 알몸으로 거닐며 신선한 숲의 공기를 마시고 잘익은 열매를 따먹으며 언제든지 아무 부끄럼없는 섹슬르 해보고 싶다.

이에 혜숙은 ‘그래 당신이 바람피면 나도 바람필 수 있어’라는 오기로 친구가 주선해준 미팅자리에까지 나오게 됐다.

막상 아들뻘되는 남자를 만나고 보니 자신이 경솔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하룻밤이야 어떻려고’라는 대담함이 생겼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만남의 기본수칙은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시간은 짧을수록 좋고’, ‘이름은 가명으로 해야된다’는 것이다. 이에 혜숙은 가명을 댔고, 남자도 혜숙을 흡족해 하는 눈이였다.

“이런 만남···처음이세요?”

“네, 학생은요?”

“학생 아니예요. 회사원이예요. 전 세 번째예요.”

“왜 이런 만남을 즐기죠. 애인이 없나요.”

“애인있어요. 내년 5월에 결혼해요. 그런데 왜 이런짓을 하나···· 하시는 군요. 전 평범한 남자예요. 그리고 섹스를 즐기는 편이예요. 적당한 성생활은 생활에 활력을 주죠. 중년부인과의 섹스는 속궁합이 잘맞는 것같아요. 뭐라고 할까?

여자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성적으로 만개한 상태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좋아요. 여자는 남자에게서 힘을 원하고, 남자는여자에게 기교를 배우죠. 여자들이 원하는 섹스에 대해···· 결혼해서도 여자를 잘 다루어야 하잖아요. 결혼생활의 70%는 성생활이 차지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가 중년여성을 원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이었다.

그날밤 혜숙은 그에게서 남자의 힘을 느꼈고 황홀한 밤이었다. 신혼 첫날밤 ‘남편도 힘이 있었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꼈다. 20대 남자와의 하룻밤 풋사랑은 그녀에게 가정을 지키도록 도와준 셈이였다.

40대 여자와 20대 남자가 어울릴 수 있는 것은 여자가 남자보다 수명이 길며 오늘날의 여성들은 미용과 건강관리로 늘 매력적인 신체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한 가지 원인이 될 것이다.

실제로 남편과 이혼을 하고 20대 남자와 결혼한 후 중년여성은 “아들같은 남편의 재롱에 너무너무 행복하다. 하룻밤에 티슈 한통을 다 쓴적도 있다”고 슬쩍 귀뜸을 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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