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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스키장에서 만난 제자와 2회전을 치르며…

2012/10/05 15:34

스키장에서 만난 제자와 2회전을 치르며…


‘클라이맥스, 즉 오르가슴을 알고 있을까?’

강재는 소희가 좋다고 소리를 질러서 속으로 생각했다. 클라이맥스를 알고 있다면 멋대로 혼자 끝내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소희를 클라이맥스까지 끌어올려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도리이기 때문이다.

“클라이맥스를 알고 있어요?”

강재는 물어보았다.

“물론이야.”

소희는 두 세 번 살짝 끄덕였다. 예상 밖의 대답이 나오자 강재는 당황했다. 소희는 유부녀였다. 그것도 한창 섹스의 맛을 알 나이인 30대 후반의 여자. 그런 여자가 오르가슴을 모를 리 없었다. 강재는 아주 잠깐 그녀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잊었던 것이다.

강재는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는 방출의 욕망을 아슬아슬한 시점에서 억제했다. 다시 자세를 가다듬은 강재는 소희를 위해 운동의 속도를 조절했다. 드디어 강한 조임이 느껴지며 여체가 요동을 쳤다.

“아…나….”

하얀 목을 드러내고 꿈틀거리던 여체는 마침내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소희의 살결이 핑크 색으로 물들었다. 클라이맥스에 도달한 것이다.

‘유부녀란 굉장히 음란해.’

하고 생각하며 강재는 감탄했다. 그리고 뒤따라 강재 자신도 몸 안의 모든 것을 쏟아내듯 신음과 함께 2회전을 끝냈다.

강재는 유부녀와의 불륜의 여운을 즐기다가 여체에서 떨어져 나왔다. 소희의 옆에 나란히 누운 강재는 여자의 몸을 감싸안으며 만족감에 젖어 있었다.


‘꽃뱀’의 밥상에 차려진 색다른 ‘별미’


강재와 소희, 그들은 사제지간이라고 할 수  있다. 강재는 고2 때 영어학원을 다녔고, 소희는 그 학원의 영어강사였다. 강재는 2년 동안 소희에게 영어를 배웠다. 그리고 고교를 졸업한 지 3년 만인 바로 오늘, 스키장에서 우연히 소희를 만난 것이다.

고교시절 강재는 소희를 남몰래 사모했다. 소희가 강재의 첫 사랑이었던 것이다. 남몰래 소희의 자취방을 기웃거린 날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그리고 어느 날, 강재는 소희의 자취방 근처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가 기습 키스를 하고 달아났었던 적이 있다. 그날 이후 소희는 강재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었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소희와의 인연은 끝인듯 싶었다. 그리고 첫 사랑의 열병도 서서히 사그라들었었다.

그런데 강재가 스키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스키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스키를 타러 온 소희를 만난 것이다.

“선생님,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정말, 반가워요.”

“나도….”

30대 후반인 소희는 마치 소녀처럼 수줍어했다.

“선생님, 남편 되시는 분은 같이 안 오셨어요?”

“으응~ 일 때문에… 항상 바쁜 사람이거든.”

사실 소희의 사생활은 문란했다. 결혼 이후에도 결혼 전에 사귀던 남자와 불륜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학원장과도 섹스파트너 관계를 지속하고 있었다. 소희는 학원장과의 불륜관계로 강사료 외에 매달 생활비를 지급받고 있었다.

그런 소희에게 강재는 ‘색다른 별미’에 속했다.


겨울 ‘꽃뱀’은 스키복을 입는다!  


소희는 매년 스키장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낚아 그 나름대로 ‘과외수업’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강재외에 또다른 스키강사가 그녀에게 접근해왔다. 예전 같으면 그와 진한 밤을 보냈을 테지만 이날 밤은 그 보다는 연하인 강재에게 마음이 끌려, 그의 접근을 물리쳤다.

그리고 일찍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감쪽같이 그룹에서 빠져나온 소희는 스키장 콘도 뒤쪽에 있는 별채로 향했다. 그곳은 스키강사들의 숙소였다. 소희는 강재의 숙소로 갔다. 강재도 소희를 가디리고 있었다.

“만나고 싶었어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던 강재는 소희를 보자마자 키스를 하고, 상의의 가슴께로 손을 넣어 탱탱한 유방을 천천히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애무했다.

“아~앙! 조급하긴….”

소희는 강재를 어리광스럽게 비난하면서도 그대로 바지 위로 손을 돌려, 델 것처럼 뜨겁고, 돌처럼 딴딴해진 육봉에 감탄하며 움켜쥐고 말았다.

“하, 하지만… 이제 일초도 참을 수 없어요.”

그것이 젊은이라는 것인지, 강재는 소희의 손을 움켜잡아 자기의 팬티 속으로 이끌어 꿈틀꿈틀 맥박치고 있는 음경을 직접 쥐어주었다.

소희는 할 수만 있다면 좀더 ‘은사’답게 충분히 키스를 맛보고, 가능하다면 입으로도 강재의 기세등등하게 발기한 육봉을 즐기고, 마구 귀여워해주고 나서 쑤욱~ 박아 넣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소희의 그런 생각은 어이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강재의 젊디젊게 맥동하는 육봉을 손으로 귀여워해주고 있는 사이에 소희는 흥분된 나머지 눈이 핑핑 도는 무의식 중에도 완전히 성숙된 질 속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고 계속해서 작은 분수처럼 솟구치는 것을 의식했다.

“아아~ 진짜로 훌륭해. 어쩌면 이렇게 훌륭하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대담하게도 소희는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리고 일어선 채 벽에 두 손을 짚고 풍만한 힙을 서슴없이 밀어내고 있었다.

“아아~ 그래, 그런 거야. 좋아, 좋아… 할 것 같아~.”

자궁을 후벼파는 것 같은 강렬한 펀치. 스마트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실로 와일드한 피스톤운동. 거의 실신직전까지 갔다. 그리고 강재와 소희는 또다시 2회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2박3일, 허리가 빠질 정도로 ‘음즙’ 투성이가 되어…


온몸이 성기가 된 것처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족감은 불륜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

강재와의 뜨거운 밤을 지낸 다음 날, 소희는 또다른 사냥꾼을 찾아 스키장을 맴돈다.  그리고 소희의 먹이감이 된 남자는 3살 연상의 남자이다.

2박3일 출장을 온 남자는 스키장 근처에 있는 펜션에 묵고 있었다. 펜션은 건물 전체가 컨츄리 스타일로 너무 아름다워 마치 허니문커플 같은 기분이다.

방에 들어가자 그는 귀여운 침대 커버가 씌워 있는 침대에 소희를 밀어 넘어뜨리고 “2박3일 동안 허리가 빠질 때까지 몇번이고 넘게 해 줄테니까 각오해”라고 말한다.

이미 섹스할 마음에 들떠 있던 소희에게 그의 말은 불씨가 되어 활활 욕망을 불태운다.

그리고 그가 티셔츠 위로 젖꼭지를 깨물자 바로 섹스무드로 되어버린 소희. 그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와 사타구니 부분을 만진다.

“이~런, 벌써 이렇게 젖어 있네”라며 팬티 밖으로 손을 꺼낸 뒤 팬티 위로 클리토리스 부분을 문질러준다. 그 바람에 이미 흥분하고 있었다는 것을 들켜버리고 만 소희. 하지만 그는 손가락이 젖을 때까지 그곳을 주물러준 후에 “즐거움은 뒤로 미루어 둘까”라며 멈춘다.

소희는 클리토리스도 젖꼭지도 이미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발기되어 있는데 말이다. 전신이 근질근질. 얼굴이 완전히 익어버린 것처럼 멍한 기분으로 그들은 호수 쪽으로 산책을 나간다.

호수 바람을 맞으며 후배위로 피니시…!


호수 근처까지 걷는다. 기분 좋을 만큼 차가운 바람을 쐬자 흥분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는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소희의 손을 잡고 바위 뒤로 끌고 가 등 뒤에서 소희를 끌어안는다. 티셔츠를 들어올리고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들이민다. 열병에 걸린 환자처럼 그의 손은 무척 뜨겁다.

“우리 여기서 한번 할까?”

소희는 속으로 중얼거린다.

‘물론 좋지. 얼마나 기다렸는데….’

하지만 그녀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이런 데서? 누가 보면 어떡해요”라는 것이다.

하지만 평편한 바위에 앉은 그가 팬티를 벗기자마자 다리를 커다랗게 벌리고 후배위로… 스커트가 들춰지고 넓고 넓은 호수를 향하여 그곳이 훤히 드러나게… 주름까지 확 벌리고 만다. 낚싯배가 지나가면 어쩌나….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그곳이 부르르 떨리며 불쑥 뜨거운 물이 흘러나온다.

좀전에 침대에서 남은 흥분의 불씨가 다시 피어오르는 것처럼…. 그것은 이미 멈출 수 없이 넘쳐나오는 느낌으로, 앉아있던 바위에 얼룩이 생길 정도다. 소희는 엉덩이에 닿아 있는 그의 딱딱한 것이 욕심나서 견딜 수가 없다.

“저어~ 넣어줘요. 속까지 넣어줘요, 지금 당장. 너무 하고 싶어요.”

소희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호수에서 굉장히 음란한 말을 외치고 만다.

“후후! 당신, 굉장히 음란한 걸. 괜찮아. 이런 데서 해도….”

앉은 채로 그가 사각팬티를 끌어내리자 페니스는 하늘을 향하고 있다. 그 끝에 그곳을 대고 허리를 낯추자 쿨쩍 하고 음란한 소리가 나면서 몸의 중심부까지 들어온 느낌.

“아아앗… 좋, 좋아. 조… 좋아. 기분 좋아요.” 

하지만 그는 사정을 하지 않는다. 그는 개가 뼈에 붙은 고기를 빨듯이 소희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고, 깨물고, 구석구석까지 계속 핥아댄다. 질 속으로 혀를 밀어넣어 안쪽까지 맛보기도 한다.

몇 시간이나 안달나게 한 끝에 기다리고 기다렸을 소희의 몸속에 삽입…. 소희 안으로 들어온 페니스는 힘차게 움직인다. 그리고 그들의 커다란 교성은 호수 근처의 모든 자연의 소리를 잠재울 정도였다. 그 순간 소희는 너무 행복해 눈물을 흘리고 만다.

남편도 아이도 전부 잊고, 한 여자로 돌아온 행복감은 불륜 중인 ‘겨울 꽃뱀’만이 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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