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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대딸방, 키스방, 자플방, 어디까지가 성매매인가

2012/04/14 16:57

‘대딸방’은 안되고 ‘키스방’ ‘자플방’은 되나요?

법이 모르는 인간의 욕망도 존재한다. 그것은 성기, 구강, 항문 삽입이나 신체접촉이 아니더라도 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인간의 성적 욕망이 동물적인 본능에서 정신적으로 옮겨간 고차원적인 단계에 이르러 있음을 의미한다.



대딸방의 대대적인 단속 이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생겨난 ‘키스알바’나 ‘자플방’의 사례를 보자.

사람마다 다르지만 경우에 따라 키스는 간접적인 섹스의 효과를 지닌다. 민감한 남자의 경우 키스만으로 사정에 이르는 사례도 있다. 또한 키스를 통해 오르가슴에 준하는 효과를 느끼는 남녀도 얼마든지 있다.

그렇다면 돈을 받고 키스를 해주는 것도 결국 성매매처벌법 위반인가? ‘자플방’은 기존의 대딸방이 진화한 것으로 페티시에 깊게 빠져든 남성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여기서는 여성과 그 어떤 신체접촉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단지 여성의 특정 복장과 몸짓만을 보고 남성 스스로 자위행위를 한다. 이 경우 역시 키스알바처럼 대가관계가 수반된다. 하지만 그 어떤 신체접촉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매매처벌법 위반인가?



대법원 재판부는 자플방의 경우 이미 예상했던지 폭넓은 성적 개념에 의해 족쇄를 채워 놓았다. 유사성행위의 신체접촉행위 해당 여부는 행위 장소, 행위자 차림새,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 그로 인한 성적 만족감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부분이 바로 그 족쇄인 것이다. 이는 신체접촉행위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장소, 옷차림, 행위 내용, 성적 만족감만으로도 성매매처벌법으로 몰고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성적만족을 얻기위한 신체접촉?


법대로 한다면 공연이나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도 얼마든지 성매매처벌법의 대상이 된다.

행위가 이루어진 장소=극장, 행위자들의 차림새=배우들은 반라 혹은 전라, 관객은 착의 상태, 신체 접촉 부위와 정도 및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신체 접촉은 없으나 배우들은 무대 혹은 스크린 속에서 성적 자극을 주는 음란행위, 그로 인한 성적 만족감=몽정 상태. 티켓을 구입했을 것이 분명함으로 대가관계가 분명하고 성적 만족감은 성행위와 유사한 정도에 이를 수도 있다.

기타 등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규범적으로 판단하면 성매매처벌법에 해당될 수 있지 않을까.

소수의 성적취향을 가진 이들을 위해 운영된 몇 몇개의 SM클럽도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SM클럽을 이용하는 이들 중에는 성적 행위를 아예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단지 이들은 여성에게 돈을 주고 자신에게 욕설이나 폭력을 행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물론 여기서의 욕설과 폭력은 이미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의 약속에 의해 사회적인 통념을 넘어서지 않는 연극의 선을 넘지 않는다.

법대로 따른다면 앞으로 ‘욕설방’ ‘채찍방’ 등 적어도 SM마니아들을 위한 곳들은 성적 행위만 없다면 성매매처벌법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

비록 극단적인 사례들을 들었지만 진정 하고 싶은 말은 성은 법의 문제에 가깝기 보다는 인간의 문제에 가깝다는 것이다. 따라서 욕망을 풀 수 있는 최소한의 탈출구는 열어줘야 하고 그 다양성을 인정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신체접촉 없는 오르가슴도 존재한다!


대딸방은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해 번창한 신종업종임을 결코 부인할 수 없다.

성매매 금지를 누구보다 앞장서 부르짖은 여성들이 대딸방 성업에 혁혁한 공과를 세운 것이다. 하지만 이제 법적인 근거까지 마련됐으니 그들은 대딸방도 사라지고 성매매도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듯이 대딸방 간판은 내려져도 성매매는 우리 사회에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영국의 여성운동가들은 현재의 여성들이 성매매보다 전쟁에 더 반대해야 함을 역설하기도 했다. 성매매 반대보다 더 절박한 것들은 얼마든지 많은 것이다.

또한 이들은 성매매 반대와 금지의 결과로 나타난 현실에 대해 더욱 분노했다.

이유는 집창촌과 자신의 집에서 그나마 안전하게 몸을 팔던 여성들이 거리로 쫓겨 나오고 더 은밀한 성매매의 수렁에 내던져 짐으로 해서 더욱 위험한 현실에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법이 성적인 문제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해서 그것이 지켜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랬다면 성매매뿐만이 아니라 강간도 없고 불륜으로 인한 간통죄도 없었을 것이다.

도덕적으로는 인정하지만 인간적 본능으로 성매매를 거부할 수 없는 침묵하는 남성들은 그래서 법의 전향적이고 현실적인 판결을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하기야 오죽하면 인간도 아닌 인형을 통해 욕망을 풀겠다는데도 단속을 하는 국가에서 더이상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대한민국 남성은 잠정적인 성매매처벌법 위반사범들이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주홍글씨를 자신의 이력에 새겼고 그 수는 점차 더 늘어날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대한민국 남성들이 동물적 본성을 숨기고 사는 유일한 길은 상상만으로 자위행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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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16:57 2012/04/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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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on 2016/04/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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