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어항안마’, 태국식 초이스 시스템 도입 ‘무풍지대?’

2012/04/14 16:38

‘어항안마’, 태국식 초이스 시스템 도입 ‘단속 무풍지대?’

 

안마시술소에 국경은 없다. 아이템만 좋으면 언제들지 수입 가능하다. 안마공화국 강남이 그렇다.

회사원 A모(33)씨는 최근 쇼킹한 경험을 했다. 안마시술소에서 태국식 ‘어항 시스템’을 맛본 것. ‘어항’은 태국의 대표적인 섹스산업을 대변하는 말이다.

“맞아요. 정확히 어항이었어요. 방콕에 있는 P업소와 똑같은 시스템이죠. 어항 속에 아가씨들이 앉아있고, 손님은 초이스를 해요.”

A씨는 못믿겠다는 취재팀에게 사진자료를 보내왔다. 사진은 ‘폰카’로 몰래 찍었는지 선명하진 않았다. 하지만 어항으로 추측되는 유리관이 있었으며, 그 속에는 실제로 아가씨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있었다. 게다가 아가씨 허리춤에는 ‘번호표’까지 달려 있었다.



사실을 확인한 취재팀은 지난 13일 A씨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A씨에 따르면 태국식 어항시스템을 도입한 이 업소는 강남 르네상스호텔 뒤편에 위치한 M안마시술소.

오후 7시부터 아가씨를 어항 속에 넣고 초이스 서비스를 한다. 때문에 오후 8시가 되면 어항 앞은 구경하는 손님으로 발디딜 틈이 없단다. 서로 예쁜 아가씨를 먼저 선택하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먹는다고 했죠? 어항 시스템에서는 일찍 오는 손님이 아가씨를 빨리 데려갈 수 있죠.”

A씨는 어항 시스템을 경험한 이후로 ‘폭탄’(?)을 맞은 적은 없다며 너스레를 떤다.



“안마시술소의 가장 큰 단점이 ‘순번제’ 거든요. 순서대로 들어오니 누가 들어올지 모르는 겁니다. 예쁜 아가씨가 들어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허다하거든요.”

A씨는 이어 M 업소의 내부 시스템도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외부 시스템은 태국식 어항서비스. 내부 시스템은 일본식 테마 서비스다.



“일단 초이스를 하고 탕방으로 들어가면 그 때부터는 테마별로 진행됩니다. 일본식 방을 선택하면 일본 전통 온천에서 볼 수 있는 히노끼탕 서비스를 하고요, 중국식 방을 선택하면 중국 방중술의 하나인 옥보단 서비스를 합니다.”

A씨는 내친김에 탕방에서 몰래 찍은 사진을 몇장 더 보여줬다. 사진에는 개량한복에 티팬티를 입은 아가씨, 바니복장에 끈팬티를 입은 아가씨, 쇼걸 복장에 봉을 타는 아가씨 등이 있었다.

“아가씨 마다 특색에 맞춰 서비스를 합니다. 저는 중국 옥보단 서비스가 특이하더라고요. 애무와 동시에 틈새 서비스를 하는데 이상야릇하죠. 틈새 서비스요? 무릎 틈, 팔꿈치 틈, 손가락 틈, 겨드랑이 틈 등 접혀지는 곳을 이용한 바디 서비스에요.”


유흥가 크로스오버 “룸살롱+대딸방, 룸살롱+안마”


‘크로스오버’(crossover). 어떤 장르에 이질적인 다른 장르가 합해질 때 우리는 흔히 ‘크로스오버’라고 말한다. 주로 음악에서 자주 쓰이는데, 예를 들어 재즈에 록이나 라틴음악이 섞인 형태다. 쉽게 말해 ‘교차’나 ‘혼합’ 등의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

최근 유흥가에 ‘크로스오버’ 열풍이 거세다.

‘룸살롱+대딸방’, ‘카페+대딸방’, ‘룸바+페티시클럽’, ‘안마시술소+대딸방’ 등이 대표적인 예다.

실제로 강남에 위치한 ‘V’룸살롱은 룸살롱에 대딸방 시스템을 도입해 파격을 불러왔다. 선릉역에 위치한 ‘I’바는 룸카페에 페티시 클럽을 더했다. 대림동에 위치한 ‘S’클럽은 룸살롱에 안마식 마사지 시스템을 섞었다.

‘종목’을 마다하지 않는 유흥가의 크로스오버. 왜 일어날까. 실제 유흥가에 종사하고 있는 B모(34)씨는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B씨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직장인의 주머니는 얇아지고 있다”면서 “같은 가격에 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퓨전형 업소가 인기”라고 설명했다.


◆ 룸살롱+대딸방+@


B씨에 따르면 최근 강남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업소는 ‘V’룸살롱이다.

이유는 단 하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하드’한 곳이라고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룸살롱이에요. 한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꼭 룸살롱은 아니에요. 술을 마시다 대뜸 전립선 마사지를 받죠. 거기다 대딸방 시스템이 더해지고, 능력만 있으면 그 이상도 가능하죠.”

B씨는 ‘V’룸살롱 시스템을 부연 설명했다. 우선 테이블 위에는 양주 등의 술이 깔린다. 거기까지는 일반 룸살롱과 똑같다. 하지만 테이블 아래가 다르다. 아가씨들이 테이블 아래 들어가 손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긴다.

“술을 마시다 말고 갑자기 전립선 마사지를 해요.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으면 아가씨가 다리 밑에 들어와 허벅지, 회음부, 고환, 성기 등을 부드럽게 만지며 마사지하죠.”

룸살롱에서 뜬금없이 전립선 마사지가 이뤄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V’룸살롱에서는 ‘술’ 마실 일보다 ‘몸’ 쓸 일이 더 많기 때문. 업소가 ‘알몸’을 기본 복장, ‘전투’를 무제한으로, ‘마무리’를 능력에 따라 진행하므로 술 마시는 시간 보다 몸 쓰는 시간이 더 많다.

“알몸 룸살롱이에요. 한마디로 홀딱 벗고 노는거죠. 알몸으로 뒹굴면서 마시니까 자연히 아랫도리 가운데 힘이 쏠리고요. 게다가 북창동식 ‘전투’가 무제한으로 이루어지니, 시원한 마무리를 위해서 전립선 마사지는 필수죠.”

◆ 룸카페+페티시 클럽


선릉역에 위치한 ‘I’(blog.paran.com/irenebar)바(bar). 룸카페와 페티시 클럽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바다. 조용한 분위기의 룸카페와 은밀한 분위기의 페티시 클럽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바로 재탄생한 것이다. 때문일까. ‘I’바는 시설부터 특이하다. 우선 바 안에 룸을 만들어 조용한 카페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음으로 바닥에 거울을 깔아 서빙하는 아가씨가 들어왔을 때 치마 속 팬티가 살짝살짝 보이도록 만들었다. 

회사원 C모(37)씨는 페티시 마니아다. 그는 술을 마시며 힐끗힐끗 훔쳐보는 재미가 그만이라며 ‘I’바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제가 페티시 성향이 있어요. 거울에 비친 아가씨 다리를 보면 술을 마시다가도 절로 흥분되죠. 게다가 운 좋으면 바닥에 깔린 거울 사이로 아가씨 팬티가 살짝 보여요. 지하철에서 운좋게 앞에 앉은 여대생의 팬티를 본 느낌이라고 할까요?”

업소 관계자 역시 단골 손님 중 절반 이상은 페티시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훔쳐보기를 즐기는 사람이 다수라고. 간혹 스타킹에 집착하는 손님들도 찾는단다.

이유가 뭘까. 업소 관계자의 분석에 따르면 거울을 통한 엿보기 심리 때문이다.

“은밀한 맛이라고 할까요. 남성 욕망 중 하나가 바로 관음증 입니다. ‘I’바가 남성의 훔쳐보는 욕망을 풀어주는 셈이죠. 대부분의 룸살롱에서 까놓고(?) 논다면, 이곳에서는 오직 눈으로만 즐겨야 해요. 유사 성행위 등 다른 부가적인 서비스를 생각하면 곤란하죠.”


◆ 룸살롱+안마식 마사지+@


회사원 D모(28)씨는 대림동에 위치한 ‘S’클럽을 또 다른 형태의 크로스오버 룸살롱으로 꼽았다.

D씨에 따르면 이 업소는 룸살롱 안에서 안마시술소에서 볼 법한 ‘바디 마사지’와 ‘무제한 애무’를 한다.

“술 마시다가 난데없이 애무를 해요. 그러다 무릎에 올라타서 몸을 비벼대죠. 나중에는 아예 의자에 눕혀놓고 온몸 마사지를 해요.”

물론 오일을 바르지 않아 바디 마사지 자체가 부드럽지는 않다. 맨살과 맨살이 부딪혀 다소 거친 느낌. 하지만 오히려 이런 거친 맛 때문에 흥분하는 남성들도 많단다.

“정확히 말하면 성기 마사지예요. 아가씨 그곳으로 손님 그것을 문지르고 또 문지르죠. 제 친구는 너무 꼿꼿이 솟아 운좋게(?) 들어간 적도 있어요.”

불과 얼마전만 해도 업종간의 경계는 뚜렷했다.

룸살롱에서 전투는 안되고, 북창동에서 마사지는 안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며 애무를 하고 마사지를 탄다.

바에서 술을 마시며 팬티를 훔쳐본다. 때로는 룸살롱 같고, 때로는 북창동 같고, 때로는 대딸방 같고, 때로는 안마 시술소 같은…. 2006년 유흥가의 마지막 ‘발악’은 크로스오버였고, 이는 2012년으로 이어지면서 좀더 하드한 서비스로 진화될 조짐을 예고하고 있다.



 

24시간 견적문의 및 이사상담 환영하오니 언제든지 전화 주십시오.신속함과 최고의 서비스로 이사전 상담, 이삿날은 물론 깔끔한 마무리까지 정성을 다해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즉시 달려가겠습니다.여러분의 번거로운 이사날을 즐거운 이삿날로 바꿔드리며 항상 믿을 수 있는 프로익스프레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성점  053-782-4224        범어점  053-784-4224

성서점  053-573-4224        남구점  053-475-4224

북구점  053-312-5224        동구점  053-939-4224

달서점  053-638-4224        경산점  053-812-4224

구미점  054-443-4224       


   가까운 지점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http://www.pro-express.co.kr


         

       이사는가야되고 업체선택 힘드시죠?  망설이지마시고 전화주세요.^^

              고객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기업(프로이사)

                   평일이사시 10%할인해 드림니다


                  무료상담 080-005-4224

2012/04/14 16:38 2012/04/14 16:38
코멘트(1) 관련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