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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당신의 알몸이 위험하다, 주변 여자 알몸 훔쳐보기

2012/04/14 16:32

누군가 당신의 은밀한 행위를 엿보고 있다면?


영화 ‘트루먼쇼’는 5천 대의 몰래 카메라가 설치된 대규모 세트장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세일즈맨 트루먼(짐케리 역)의 삶이 전세계 220개국 시청자에게 TV쇼 형식으로 생방송된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이처럼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만한 일들이 정보통신의 발달과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다. 기술의 진보로 작고 선명한 화질의 카메라가 널리 보급됨에 따라 몰카·셀카에 대한 관음심리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여고생들 ‘성기 화상’ 돌려 보기도…!


먼저 일본 여고생들의 관음 심리를 따라가 보자.



일본 남성들은 휴대폰을 단순히 ‘소형카메라’쯤으로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이 여성의 경우가 된다면 카메라폰의 기능을 풀로 활용한 ‘고도’의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여고생의 ‘카메라폰 활용법’에 대하여 일본의 공립고교에 다니는 지카코양(가명·17)이 설명한다.



“카메라폰은 화상편집이 가능하니까 사진에 문자나 마크를 넣을 수 있어요. 가령 대머리선생의 머리에는 번쩍거리는 마크를 삽입하거나 하여 친구들에게 보내기도 합니다.”

그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보내고, 또 다시 그 친구가 또 다른 친구에게…. 같은 화상이나 문장이 차례 차례로 다른 휴대폰으로 보내는데, 이것을 ‘체인메일’이라고 한다.



“그런 화상이 돌고 돌아 내게로 왔을 때는 또 다른 그림이 첨가되어 있어요.”

이같은 ‘교내 체인 메일’이 그녀들의 휴대폰 사용의 기본이라고 한다. 지카코양의 친구 미다이양(가명)도 이렇게 얘기한다.

“인기 있는 선생일 수록 음란한 낙서의 주인공이 된다. 선생의 하반신만 찍은 사진 위에 ‘까진 빅 페니스’라고 낙서가 되어 있는 화상을 받아 본 적도 있다.”



그것도 ‘체인메일’로 학교 여학생들에게 돌아간다. 누가 처음에 촬영하여 음란한 낙서를 써 넣었는지 모르는 채 교내에서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 여고생들 사이에서는 ‘성기 화상’은 대 인기. 미팅사이트 게시판에 ‘성기 화상 보내여~’라고 올리면 1시간에 30명 정도의 여러 가지 모양의 성기 화상이 날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 성기 화상에 그림을 그려 체인메일로 보내는 겁니다. 귀두부분에 얼굴을 그리거나 해서 말이에요. 크하하하.”

이런 ‘성기 화상’은 모르는 남자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개중에는 학급의 남학생이 자신의 성기를 찍어 올려 나돌게 하는 경우도 있다.


애인 알몸 공개 셀카 엿보기

 

성적 판타지에 대한 남자의 심리는 국적과 시대를 불문하고 거의 흡사하다. 예쁜 여자만 보면 아랫도리가 불끈 솟아오른다든지, 4초마다 섹스를 생각하는 뇌구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또한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에 관계없이 엇비슷한 섹스 심리를 나타내고 있다.



일례로 한국 남자들은 자신의 애인(혹은 와이프) 알몸을 보여주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 혹자는 크게 반발할 지 모르지만 유명 성인사이트만 들어가봐도 ‘직찍사’ ‘애인공개’ 코너는 아마추어 셀카 & 몰카 사진으로 넘쳐난다.

애인의 예쁜 몸매와 독특한 포즈를 타인에게 공개하고 싶다는 심리가 깔려있다.



게다가 애인 셀카 & 몰카는 ‘이 정도 레벨의 여자와 잠을 잤다’는 남성들의 과시욕도 내재돼있다.

‘잘빠진’ 애인의 몸매를 보여줌으로써 남들보다 한 단계 더 우위에 있다는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내 애인 어때? 잘 빠졌지?’ ‘애인 공개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등의 사진 밑 글만 봐도 남심(男心)을 이해할 수 있다.

외국도 다를 바 없다. ‘애인 직·찍·사’가 각종 해외 성인사이트 단골 손님.



애인의 잠자는 모습을 찍는가 하면 심지어 음부를 까발리는 장면까지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셀카 & 몰카 식이지만 다른 점은 애인의 얼굴이 무방비로 노출 된다는 것이다. 애인의 신변보호에 각별히 신경쓰는 한국 남자들과 달리 외국의 경우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는 셈이다.

이 밖에도 한국과 외국의 ‘애인셀카’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한국의 경우 늙었거나 뚱뚱하거나 못생긴 애인은 공개하지 않는데 반해 외국은 늙어도, 뚱뚱해도, 못 생겨도 애인의 사진을 인터넷에 용감하게 올린다. 또한 한국은 체위나 포즈 위주의 셀카가 많은 반면 외국의 경우 성기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한 사진들이 많다.

네 이웃의 나체녀 훔쳐보기, 이런 방법도…

 

“나는 당신의 누드를 지켜보고 있다!”

에로틱 스릴러 영화의 카피냐고? 아니다. 한 해외 블로거가 내세우고 있는 일종의 슬로건이다. 실제로 다른 사람의 누드를 ‘몰래’ 훔쳐봤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어떻게 그는 이런 얘기를 거리낌 없이 꺼낼 수 있을까. 곧장 경찰서로 끌려갈 수도 있는 도발적인 발언이 아니지 않나.

그런데 그는 인터넷에 기반을 둔 약간의 ‘테크닉’을 적절히 활용하면 쇠고랑을 찰 염려가 전혀 없다고 강변한다. 그 ‘테크닉’에 대해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위성사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쯤 되면 눈치 9단인 사람들은 알아챘으리라.) 즉, 구글 어스(Goggle Earth)로 검색해 타인의 누드를 감상하겠다는 심보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미국의 한 블로거. 그는 알몸 혹은 반나체로 선탠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 타깃으로 ‘최첨단 훔쳐보기’를 진행 중이다.



얼마 전에는 관련 블로그에 ‘구글 어스로 찾아본 나체족 톱 10’을 정리, 발표해 수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구글 어스가 제 아무리 뛰어난 서비스라고 해도 사람의 신체까지 자세히 보여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은근히 야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재치 넘치는 코멘트가 더해진 ‘구글 어스로 찾아본 나체족 톱 10’을 한 번 찬찬히 훑어보라. 무슨 말인지 금세 이해될 것이다.



10) 누드 선탠을 즐기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열에 아홉은 이 여인이 정면으로 누워있다고 강조하지만 나는 글쎄…잘 모르겠다.

9) 반나체로 선탠을 즐기는 그. 내가 보기엔 분명 여자다. 아울러 정면으로 누워있는 게 분명하다.

8) 역시 반나체! 아무래도 독일 사람 같다. 또 사롱(sarong·말레이시아 사람들이 허리에 감는 기다란 천)을 걸치고 있다.

7) 이 사진에 대해 한동안 논쟁에 일었다. 그러나 나는 그가 남자라고 생각한다. 아슬아슬한 옷을 입은….

6) 이 여인은 자기 집 옥상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다. 영화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도 안 봤나. 왜 상반신을 노출하고 있지?

5) 야외 카페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나 보군. 내가 이렇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겠지.

4) 여기도 누드 선탠을 즐기는 사람이 또 한 명 있네. 아까 그 사람이 같이 하지….

3) 바닷가에 단체로 벗고 있는데 바람막이로 벗은 몸까지 가려질까. 딱 걸렸어~

2) 바닷가라도 수풀이 우거진 곳이라면 보이질 않는다고 믿는가 보다. 그런데 그건 착각이야.

1) 이제는 당신이 찾아보길 바라. 분명 나보다 더 훌륭한 장면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이 자리는 당신이 채워봐. 기다릴게. ♣

2012/04/14 16:32 2012/04/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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