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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자위도 자동화 명품 시대

2010/08/21 11:42

자위도 자동화 시대?

요즘 사귀거나 결혼을 해도 섹스를 거부하는 섹스리스족이 10% 가량이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섹스리스족과 달리 섹스 후에도 자위로만 오르가슴을 느끼는 커플도 상당하다 할 수 있다.

몇 년 전의 영화 <바람난 가족>의 여주인공은 발레단의 단원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다.

자신의 삶에 순응하면서도 주체적이며. 남편과 섹스 후, 자위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자이다.

섹스로 상당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만 있다면 섹스 후 자위라는 행위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섹스에서 얻지 못하는 오르가슴은 그들에게 자위라는 방법을 통해 채우게 만든다. 특히 자위라는 것은 혼자만의 성적세계이기 때문에, 섹스의 불만족을 토로할 상대도 없고, 모든 쾌감과 책임을 혼자 지는 행위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자신의 욕구가 동하면 자위를 하게 되고, 자위를 통한 성적 만족도와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젠 자위도 자동화 시대(?)에 도립했다. 손가락만으로 지루한 반복이 필요없게 되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알아서 움직여주고, 쾌감도 책임져 준다니 놀랍다.

최근 여성들을 위한 ‘퍼킹머신(Fucking Machine)’이 개발되어 화제다. 




여성의 자위기구 ‘퍼킹머신’을 아십니까?


‘발명’은 게으른 사람들이 있기에 생겨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좀 더 편하고 쉽게 생활하기 위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발명이기 때문이다.

홀로 성적 욕망을 해결하는 자위 역시 좀 더 편하게 즐기기 위한 이들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한 침대서 함께 관계를 가질 이성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퍼킹머신이 나오기 전에는 바이브레이터같은 진동형 자위기구가 성인용품점의 독보적인 ‘효자상품’이었고, 1960년대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퍼킹머신 만큼의 쾌감은 전해주지 못했다는게 중론이다.

과연 팔릴까 하는 의문까지 드는 퍼킹머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되고 있어 마니아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일본의 남성 전용 자위머신인 ‘테코키 머신’


남성 역시 자동화 시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일본에서는 남성 전용 자위머신인 ‘테코키 머신’까지 개발됐다. 손모양의 실리콘에 발기된 성기를 넣고 작동시키면 손모양의 물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남성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속도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손모양의 작은 기계가 시쳇말로 자동으로 ‘딸딸이’를 쳐주는 셈이다.

하지만 여성들을 위한 퍼킹머신의 다양함은 절대 따라갈 수 없다.

성관련 기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익스트림 레스트레인츠에 등록 되어 있는 퍼킹머신 만도 그 종류가 무려 수십가지 이상이다.

조그만 총 모양의 머신에서부터 크기가 다소 큰 머신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가격도 싼 것은 65달러(약 6만5천원)에서 비싼 것은 1천2백달러(약 1백2십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최첨단 자위기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블랙 매직 퍼킹머신은 2개의 지지대를 축으로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최첨단 퍼킹머신으로 여러 각도와 탈부착형 액세서리를 통해 다양한 오르가슴도 추구할 수 있다.

일반 남성과의 관계 시 나올 수 없는 각도의 삽입을 원하는 여성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이들 제품의 특징은 피스톤 운동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공구박스 같이 생긴 박스에 돌출된 막대가 달려있으며 끝부분에 다양한 인조성기를 부착해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비싸다.




원하는 체위에 따라 사용할 수도 있어…!


사용방법은 여성이 퍼킹머신 위에 올라 타 즐기는 것도 있고, 의자형태로 위에 앉아 움직이면 가운데 있는 모형성기가 상하 수직운동을 하는 것도 있다.

또 토스트기처럼 생긴 머신은 후배위를 선호하는 여성을 위한 퍼킹머신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여성이 엎드린 채로 돌출 부위를 삽입시킨 뒤 유선 리모컨을 통해 진동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춘 제품도 있다.

음란한 시선으로 인해 얼마 전까지도 성인용품점에서 바이브레이터도 쉽게 구경조차 할 수 없었지만 이젠 남성 성기 모양의 조형물이 달린 퍼킹머신까지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자위행위도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성적 권리로 퍼킹머신을 사용한다 해서 결코 비난의 대상이 되어선 안될 것이다.

능력만 된다면 퍼킹머신을 사용해 최고의 쾌감을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한국인들은 동양인에 맞는 일본제품을 선호


성기구하며 예전에는 미국제품을 많이 수입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대부분 일본 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국내 제품은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일본의 몇 가지 제품은 명품으로 통할 정도로 실제 여자의 느낌보다도 더 좋다고 한다. 일부 제품은 일본 유명 AV배우의 성기와 질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유명 AV배우의 포르노를 보면 포르노 속의 얼굴 예쁘고 몸매 예쁘고 기교도 뛰어난 여배우와 섹스를 해보고 싶은 것이 모든 남자들의 심리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모조 성기이다. 그대로 본을 떠서 만들었다니 간접적으로라도 그 명기의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것이리라.

2010/08/21 11:42 2010/08/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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