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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자가 나이를 느낄 때

2010/08/21 11:38

냉면과 우동의 대화

어느날 냉면이 친구 우동을 만났다.

냉면: 자네 요새 왜 이렇게 시무룩해?

우동:아닐세.

냉면: 참, 이번에 득남했다고 했나?

우동:그렇다네.

냉면: 허허허. 자네는 복도 많어. 검은 생머리의 절세미인인 짜장면양과 결혼하더니 이번엔 아들까지 낳았군.

우동: 흠… 그런게 아니라니까.

냉면: 뭐가 아닌가. 분명히 아들도 오동통한 면발에 긴 생머리의 미남일텐데.

우동: 그게 말이야. 아내 짜장면이… 이번에 신라면을 낳았다네.

냉면: 헉. 아니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는가? 우동 자네와 짜장면 제수씨 모두 생머리인데 어떻게 꼬들꼬들한 신라면이 태어날 수 있는가?

우동: ……. 나도 그럴 줄 몰랐지. 그런데 그 짜장면 고년이 원래 는 짜파게티인데 스트레이트 파마를 해갖구 나랑 결혼한 줄은 꿈 에도 몰랐다네. 아… 신혼첫날밤에 올리브 별첨으로 머리 감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냉면: 허걱!




숫자 개그


1이 11을 만나서 하는 말.

“너 애인 생겼구나.”

2가 오랜만에 1을 만나서 하는 말.

“너 스트레이트 파마 했구나?”

2는 길을 걷다가 3을 만났다. 2가 3에게 하는 말.

“너 언제부터 꼬리 내렸어?”

0이 8을 보고 하는 말.

“벨트하면 뭐가 좋아?”

1이 7을 보고 하는 말.

“사람이 지조 없이 굽실거리고 다니면 되냐?”

1이 111을 보고 하는 말.

“못난이 삼형제가 끼리끼리 놀고 있네.”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사람


경상도 할머니께서 버스를 기다리시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오고 있었다. 할머니께서 반가워 소리치셨다.

“왔데~이!”

옆에 있던 미국사람은,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묻는 줄 알고 대답 했다.

“Monday.”

할머니께서, 저기 오는게 뭐냐고 묻는 줄 아시고 대답하셨다.

“버스데~이.”

미국사람은, 오늘이 할머니 생일인 줄 알고 축하해 드렸다.

“Happy Birthday!”

할머니께서는, 미국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아시고 “아니데~이, 직행버스데~이.”




목적이 뭐야?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 곰을 잡으러 다녔고 예쁜 여자 사냥꾼 한명도 그 곰을 잡으러 사냥에 나섰다. 사냥하던 여자 사냥꾼은 그곰을 발견하곤, 총을 쐈지만 한 발도 맞지 않고 곰이 사냥꾼 앞에 다가왔다.

곰 :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여자 사냥꾼은 하는 수 없이 결국 곰과 잤다. 집에 돌아온 여자 사냥꾼은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다시 곰을 찾아 그 산에 갔다. 그리고 또 곰을 발견했다. 여자 사냥꾼은 열심히 총을 쐈지만 역시나 한발도 맞지 않고 곰이 여자 사냥꾼 앞에 왔다.

곰: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여자 사냥꾼은 또 어쩔 수 없이 결국 곰과 잤다. 여자 사냥꾼은 너무나 화가 나서 사격장에서 피나는 연습을 하고 이번엔 기필코 곰을 잡으리라 다짐을 하며 다시 그 곰을 찾아 그 산에 갔다. 한참 돌아다니던 여자 사냥꾼은 또 그 곰을 발견했고 잘 겨냥해 서 쐈지만 역시 한 발도 맞지 않고 또 곰이 여자 사냥꾼 앞에 왔 다.

곰: 너 사냥하러 오는 거 아니지???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래서 옷을 벗었다. 이번엔 그녀가 무릎을 조금 더 낮추라고 했다. 그래서 난 무릎을 낮췄다.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 뭘 하자는 얘기야~) 난 X -RAY를 찍었다.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했다. 그래서 조심스레 올라갔다. 체중을 쟀다.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자세히 보라고 해서 보았다. 시력검사를 했다. 난 안경을 썼다.

▲그녀가 이를 악물고 힘을 더 주라고 했다. 난 이를 악물고 최대한 힘을 줬다. 피를 뺐다.

▲그녀가 누우라고 해서 누웠다. 그녀가 더 벌리라고 해서 벌렸다. 충치 검사를 했다.

1등상


판매부장은 부원들을 불러놓고 판매촉진을 위한 새로운 경쟁방식을 발표했다.

의욕을 부추기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1등상은 회사가 경비를 부담하는 하와이여행이었다. 2등상은 1등상과 똑같은 하와이여행이었으나 마누라를 데리고 간다는 점만이 달랐다.




성의 없는 답변


1. Q: 우리나라 돈에는 왜 여자가 없죠.

A: 오백 원짜리 동전에 학이 암컷이오.

2. Q: 인터넷을 하는데 한 10분쯤 하면 자꾸 다운이 돼요. 어떻게 해야 하죠?

A: 9분만하시구려.

3. Q: 군대 가기 딱 한 달 전인데. 후회 없이 보내려면 뭘 해야 할까요?

A: 군 입대 하루 남은 내가 말하는데 뭘 해도 후회한다.

4. Q: 전 왜 남자가 안 생길까요?

A: 01×-9895-9041로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5. Q: 집에 지금 할머니랑 저밖에 없는데 할머니가 너무 많이 아파요. 도대체 전 어떻게 해야 하죠?

A: 우선 컴퓨터부터 끄고 병원으로 모시든가 하세요.




노익장


패션쇼를 구경하던 색골영감은 다름 사람의 소맷자락을 잡고 푸념했다.

“내 나이 지금 일흔 다섯인데 저런 모델들을 보게 되면 스무 살만 더 먹었으면 싶어진단 말씀이야”

“스무 살만 젊어졌으면 싶다는 말씀이시겠죠.”

“아닐세. 스무 살을 더 먹어야겠단 말이야. 그래야 저런걸 봐도 아무렇지도 않을게 아니냐고”




남자가 모두 늑대라면…


늑대는 평생 한 마리의 암컷과 사랑을 한다. 늑대는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에게 음식을 양보한다.

늑대는 제일 약한 상대가 아닌 제일 강한 상대를 선택해 사냥한다.

늑대는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가 인사를 한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그들을 괴롭혀도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늑대와 남자는 엄연히 다르다. 남자를 늑대 같다고 칭찬하지 말라. 남자들이 늑대만큼만 살아간다면 여자는 울 일이 없을 것이다.




여자가 나이를 느낄 때


▲가슴이 작아서 고민하다가 이제는 가슴이 처질까 고민할 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잘생긴 탤런트를 보면 ‘내 애인이었으면 …’이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뉘 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라고 생각이 바뀔 때.

▲주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 전에는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괜히 참견하고 싶을 때.

▲누군가와 다툴 때 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내가 아줌마라고 무시하냐”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

▲나 예쁘다는 말보다는 자식 예쁘더란 말이 더 듣기 좋을 때.

▲얼굴에 여드름 날까봐 걱정하다가 이제는 기미 생길까 고민할 때. ♣

2010/08/21 11:38 2010/08/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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