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섹스, 솔직하게 털어놔

2010/09/07 00:16

남성들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동성친구들로부터 성 지식을 배우거나 간접경험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성인이 되어서야 그것도 아주 가까운 몇몇 친구들과 성지식을 교환하는 정도이다. 여성들도 성에 대한 고민이나 지식의 교류가 오픈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섹스 라이프와 나의 경우를 비교함으로써 상대적인 만족감이나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누가 속 시원하게 말 좀......

성인이 되었어도 성(性)에 대한 이야기는 늘 호기심의 대상이다. 낯 뜨겁고 드러내지 못하는 은밀한 경험담들도 누군가 먼저 털어 놓으면 내숭을 떨면서도 귀담아 듣게 되곤 한다. 그리고 그 얘기들은 내 섹스 라이프에 적잖이 영향을 미친다.
결혼을 한 후에 섹스가 늘 생활화 된 뒤에도 성에 대한 정보는 들어도 들어도 부족하기만 하다. 그래서일까? 때로는 의문이 생기고 때로는 싫증나기도 하며, 때로는 두렵고 어색하기만 할 때도 있다.
‘누구에게 물어보나? 누가 속 시원하게 말 좀 해줬으면…….’
이런 생각이 들 때, 운동선수들에게 코치가 늘 따라 붙듯이 부부의 섹스에도 코치가 필요하다.

<한 브런치 모임의 대화> 
“내가 한 만큼은 똑같이 받아야 해. 침실에서야말로 남녀평등이 필요한 거라고” “알아서 해주면 다행이지만 해 달라는 말은 안 나오던데 솔직히…… .”
나는 주로 동성 친구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같은 시기에 결혼한 친구들이나 사는 패턴이 비슷한 친구들은 통하는 데가 있다.

남자는 다른 거 다 귀찮고 입으로 끝까지 해주는 게 제일 좋대”
“이기적이야”
“게다가 사정액을 여자 얼굴이나 가슴으로 받아주면 좋아한다는데, 그게 많이 나오면 그렇게 만족스럽고 좋대. 제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어 한다는 거지”
“포르노 영화에서는 여자가 받아 마시고 그러기도 하잖아.”
“정말? 더러워.”
“더럽긴. 피부에 좋다고 여자들이 일부러 바르고 그런다는데.”
“그건 잘못된 상식이래.”

“남자들은 여자 것을 정말 먹는 것 같던데?”
“양이 많지 않잖아.”
“맛이 있을까? 냄새 날까 봐 걱정 돼.”
“남자들은 좋아한대.”
“그러니까 미리 준비를 해야지. 향도 좋고 맛도 좋게.”
“어떻게?”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 맛도 좋지 않대.”
“정말 멋진 섹스를 한 후에는 향기가 난다던데.”
“맛이 좋게 하려면 식초를 약간 탄 물로 씻어주면 좋다더라.”

브런치 모임을 갖는 친구들과 종종 만나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에피타이저를 시켜두고 이런 대화가 오고 갔다. 대학생인지 그냥 졸업한 총각인지 앳된 남자 종업원이 허브차를 들고 오다가 우리 얘기를 듣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저런, 여자들이 하릴없이 오전에 이런 수다들만 떨고 있나 싶었겠다. 엄청 고상하게 차려 입고 나온 서너 명의 새댁들은 하던 이야기를 멈추느니 못 알아차린 채 계속 이어가는 편이 낫다고 판단을 했는지, 얼굴 벌건 총각이 부리나케 찻잔을 내려놓고 도망간 뒤에야 피식 웃기 시작했다. 저 총각도 결혼하고 나면 이런 정보 교환이 부부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지 알게 될 테지. 그러니 너무 충격 받지 말라고.

잠시 후 우리가 즐겨 먹는 톡 쏘는 마늘요리가 나왔는데, 그 총각 간 데 없고 고상하게 차려 입은 웬 여자가 대신 왔다. 사장님이신가? 친구 하나가 대뜸 물어본다. 
“사장님, 근데 정말 신랑한테 마늘 많이 먹으면 정력이 좋아져요?”
우리보다 언니뻘처럼 보이는 그녀가 부드러운 미소를 흘리며 동석했다. 

나의 섹스상담사는 누구?

섹스에 대한 고민은 절대 혼자서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가까이에 있는 성인 누구라도 건강한 성 가치관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섹스상담사가 되어 줄 수 있다.

남성들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동성친구들로부터 성 지식을 배우거나 간접경험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성인이 되어서야 그것도 아주 가까운 몇몇 친구들과 성지식을 교환하는 정도이다. 하지만 여성들도 성에 대한 고민이나 지식의 교류가 오픈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섹스 라이프와 나의 경우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서 상대적인 만족감이나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그가 제 머리를 언제나 그의 성기로 가져가면 저는 으레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야 했어요. 다들 그렇게 하는 줄 알았거든요. 싫어도 해야 하는 것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싫으면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요구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여자들은 심지어 명령하듯이 말하기도 한다더라구요. 남자들이 그걸 좋아한다고 했어요. 저도 그렇게 해보니까 자연스럽게 남편이 제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제가 그러길 기대해왔다는 거예요.”

성인이라면 어디에서나 서로의 성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대화를 통하여 때로는 우리 커플이 무지에서 오는 실수나 오해로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체크 받아야 한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여성일수록 섹스 이야기를 함부로 꺼내지 않기 때문에 자신 성생활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힘들다. 가깝게는 친구나, 이모, 이웃집 언니 등 나의 섹스 멘토를 찾아보자. 젝시인러브에서 다른 사람들의 케이스를 찾아봐도 좋고



 

   http://www.pro-express.co.kr

      이사는가야되고 업체선정 힘드시죠?  망설이지마시고 전화주세요.^^

             고객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기업(대구 프로익스프레스)

    포장이사,원룸,투룸,사무실이사,학생이사,용달이사,화물운송,견적비용5%할인

                    대구,경북 포장이사 무료상담

                       080 - 005 - 4224

2010/09/07 00:16 2010/09/07 00:16
코멘트(0) 관련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