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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내숭 없이 까발리는 [나의 섹스]

2010/08/21 11:30

‘여성 헌터’ 그녀들만의 섹스라이프

밤의 세계를 호령하는 소위 ‘꾼’들이 남성 사이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여성들의 세계에서도 소위 ‘헌터(Hunter)’로 불리는 꾼이 존재한다. 그녀들이 내숭없이 까발리는 섹스라이프를 들어보자.




여성상위로만 오르가슴을 느끼는 간호사의 섹스라이프




“자궁의 입구 우측을 자극하면 가장 많이 느껴요∼!”

아무리 테크닉을 구사해도 상대가 느끼지 않는 체위를 공격해서는 의미가 없다. 반대로 이것이 제일이라는 체위를 알고 있으면 침대는 흠뻑 젖을 것이다.

간호사로 일하는 A씨(여·25)가 전수한 상대가 누구든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체위는?

“차량운전에서도 후진이 서툴지만 섹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곳의 속 깊이에 너무 닿아서 아프답니다. 전혀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뒤에서 섹스 할 때에는 언제나 마음속으로 ‘빨리 사정해라’고 생각해요. 가장 쾌감을 느끼기 쉬운 체위는 기승위. 스스로 그곳의 핵심에 닿도록 자연스럽게 컨트롤 하는 모양. 상대가 누구라도 배 위에 올라타면 쾌감의 절정을 맛보고 말아요. 기승위로 상대가 밑에서 유방을 주무른다든지 클리토리스를 주물러 주면 더욱 쉽게 오르가슴을 느낍니다. 나의 최고 오르가슴 속도로는 5분. 섹스를 시작한 지 5분만에 오르가슴을 느낀 일도 있습니다. 전에 교제했던 남성이 말해줘서 알았는데, 나의 그곳은 자궁입구의 우측이 오르가슴의 핵심인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가 그곳을 찾아 닿게 하는 것은 좀 어려운 모양이에요. 하지만 나 자신이 움직이면 문제없어요. 그곳을 노리고 허리를 돌리면서 상하로 움직이면 몸이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머리 속에서 뭔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기세로 쾌감의 절정을 맛보고 맙니다. 하지만 남성은 기승위로는 사정하기 어려운 모양이에요. 그래서인지 내가 절정감을 맛본 뒤 정상위로 바꾸지만. 그것은 난 별로 기분 좋지 않아요. 나는 성격적으로 사디즘 적인 부분이 있으니까. 남자가 몸 아래에서 교성을 지르고 있는 것을 보면 끊임없이 흥분되거든요. 양미간에 주름이 생겨서 느끼고 있는 것 같은 괴로운 표정이 좋아요. 그래서 기승위로 섹스 해주지 않는 사람과는 두 번 다시 안 합니다. 기승위가 아니면 흥분 못하게 된 것은 옛날에 교제했던 사람의 영향도 클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지쳐 있는데 섹스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나 내가 위에 올라가게 했습니다. 그 무렵은 나도 한창 하고 싶었으니까. 어색하지만 열심히 허리를 놀려댔거든요. 지금의 그이와 처음 섹스 했을 때, 내가 스스로 위로 올라갔더니 꽤 놀라더군요. 보통 여자들은 부끄럽거나 귀찮아하니까요. 하지만 기승위가 아니면 느끼지 못한다고 했더니, 밑에서 허리를 들어올려 몇 번이고 절정감을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저번 주에 갔던 러브호텔은 침대 옆이 거울로 되어 있어 자신이 허리를 놀리면서 느끼는 얼굴이나 나긋나긋하게 움직이고 있는 허리가 완전히 비췄어요. 자신의 허리놀림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하는 것도 꽤 흥분되더라고요. 나란 여자, 굉장히 음탕하죠!”




섹스는 하되 ‘섹스토이’ 같은 존재는 싫다!




“28살의 회사원 입니다. 의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이런 남자가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꼭 육체의 관계로 증명 받고 싶어하는’ 그런 남자요. 이런 남자는 여자를 섹스토이만큼도 취급하지 않는. 섹스가 목적인 그런 남자지요. ‘나 좋아하면 ~해줘’ ‘ 날 사랑한다면 오늘 같이 있어줘’ 식의 유아적 사고의 남자들! 이렇게 당신의 사랑을 저울질 하는 남자는 정신적 사랑의 기쁨보다 육체적 즐거움을 탐하는 성향이 강한 남자입니다. 나라면 이런 남자와는 연애조차도 하지 않을 겁니다. 문제는 안타깝게도 이런 남자에게 넘어가는 여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남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요? 간답합니다. 그런 남자의 변화는 당신과의 통화시간에서 극명히 나타납니다. 그토록 당신에게 집중했던 남자가 섹스 후 통화회수와 통화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물론 그는 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에게 당신은 더 이상 집중할 대상이 아닌 겁니다. 작은 변화일지 몰라도, 그 작은 변화를 통해 그가 당신을 어떤 목적으로 대했냐를 대변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육체와 욕구는 의외로 단순하고 직설적입니다. 육체의 대화인 섹스에서 오로지 자신만의 욕구를 가지고 섹스를 하는 남자들. 그들에게 당신이란 존재는 냉정하게 말해 그의 섹스토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섹스토이’ 같은 존재가 되지 않으려면 섹스가 목적인지 아닌지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섹스토이 취급을 받으면서까지 섹스할 필요는 없잖아요. 남자는 많습니다.”

섹스에 대한 작은 배려심은 당신을 위한 투자이다!   




“31살의 교사입니다. 물론 미혼이고요. 내가 아는 남자 후배 중에는 콘돔 착용을 병적으로 싫어하며, 여자와 섹스할 때마다 콘돔을 착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랑처럼 이야기 하는 그런 후배가 하나 있습니다. 콘돔을 끼고 하면 느낌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나… 게다가 결정적일 때 밖에다 하면 된데요…. 뭐 이 후배의 말도 일리는 있어 보여요. 아무래도 콘돔은 쾌감을 어느 정도는 줄이는 경향이 있으니깐요. 이렇게 남자가 피임을 꺼려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쾌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해요. 알게 모르게 이런 남자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후배가 모르는 것이 있어요. 콘돔을 착용 하는 것은 여자에 대한 배려라는 것을…. 여자는 그런 배려심이 있는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잖아요. 제발! 남성들이여! 무조건 올라타지만 마시라! 여자에 대한 작은 배려는 사랑의 촉매제가 되고, 그것은 바로 당신을 위한 투자임을 명심합시다.”




관공서에서 일하는 26세 여성의 진한 섹스라이프




유명한 사립대학을 졸업하고 관공서에 입사한 H씨(26)의 섹스라이프.

“대부분 운동선수들은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가졌어요. 그런데 그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작고, 왜소한 체구였어요. 그를 보고 있노라면 지켜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생겨났어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그에게 끌리더라구요. 신인 선수인 그는 항상 제일 마지막에 샤워를 했어요. 어느날 샤워실에 몰래 들어가 그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잠시후 그가 샤워실에 들어와 몸을 씻는 도중에 ‘짠’ 하고 그의 앞에 나타났죠. 깜짝 놀라 그가 뒤돌아선 순간 나는 지금까지 내가 보아왔던 남자들의 성기보다 훨씬 큰 그의 성기를 보았어요. 아주 굉장했죠. ‘누나라고 생각하고 한번만 만져보게 해줘요. 네에∼’ 하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한 뒤 그의 성기를 만졌어요. 뭐라고 할까. 피부감촉이 지금까지 내가 만져본 것 중에서 제일 빳빳했어요. 무의식중에 쭈그리고 앉아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하고 그에게 윙크를 하고 펠라치오를 했습니다. 입에 물었더니 그 뜨거움이 입속까지 전해져 오는데, 후우∼! 정말 뜨거웠어요. 육체의 근원을 두 손으로 떠받치면서 그 앞끝을 입속 깊숙히 쓰다듬어 부치듯 자극했어요. 나의 입속에서 그의 살막대기는 다시금 팽창하더군요. 곧 그는 한계에 이른듯 내 속에다 사정을 하고 그의 살막대기는 마지막에 정중하게 물러갔어요. 나는 그와의 체험에서 양순한 남성이 아주 좋아졌어요. 그 이후 남자 사원들 중에서 쓸쓸해 보이고, 한갓진 좋은 사람을 발견하면 나도 모르게 달려들고 맙니다.” ♣

2010/08/21 11:30 2010/08/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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