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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수술하지 않은 남자 어떻게 생각해?

2010/09/07 00:02

그게 과연 나쁜 걸까?  당신의 애인이 수술하지 않은 남성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편견일 뿐일까? 그녀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사랑하지만, 그곳이 문제...

그녀들의 티타임

20대 후반의 결혼을 앞둔 그녀들 앞에 한 동료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고민인 즉, 자신의 상대 남성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결혼계획을 틀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였다. 그곳에 모였던 대부분의 여성들은 포경수술은 남자가 성인이 되면 당연히 해야 하는 통과 의례이며 심지어 ‘의무사항’으로 인식하고 있을 정도였으니 모두들 심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걸 이제야 알게 된 거야?”
“나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눌 상대도 없었고, 또 다른 남자들을 경험해본 기회도 없으니 비교대상이 없었어.”
“그건 절대 안 돼, 지금이라도 포경수술을 하라고 말해봐”
“말도 안 돼, 그건 개인의 자유인데, 해라 마라 말할 수는 없는 거지.”
“아내가 될 사람이라면 말할 권리는 있지 않아?”
“한국 남자들만 그걸 하지,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도 그걸 수술하는 사람은 거의 없대.”
“여자한테 병이나 옮기지. 큰일 난다잖아.”
“깨끗이 하면 되는데, 남자들이 그곳 위생상태가 솔직히 믿을 수 없지”
“그런데 섹스 할 때는 오히려 수술하지 않은 상태가 더 쾌감이 좋대.”
“그런데 보기에는 좀 그렇더라. 아기 그곳 같고, 더 작아 보여.”
“발기하면 마찬가지라던데 정말이야?”
“그런 것 같아. 처음에 봤을 때는 정말 충격적일만큼 작아보였는데, 발기하고 나면 거의 3~4배는 커지는 것 같아.”
“ 4배는 좀 거짓말 같다. 하하


수술하지 않은 남자의 속사정

고민녀의 고백처럼 우리나라에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자는 드물다. 안한 것도 자연 포경이 되어서 발기 시 완전히 귀두가 드러나게 되는 구조여서 수술을 안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성기는 대체적으로 소년기의 성기처럼 발기가 되지 않았을 때는 짧거나 가늘다. 귀두는 포피 속에 완전히 숨어 있는 형태이며, 심지어는 포피가 5mm 이상 늘어져있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귀두가 완전히 드러날 정도로 포피를 당겨 깨끗이 세척하지 않으면 불순물이 귀두 속에 쌓였다가 여성과 성관계를 할 때 발기하면서 그것이 여성에게 옮겨가게 된다.

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들은,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생 상태에 매우 민감해 한다. 그래서 신경을 써서 자주 세척하고 속옷도 자주 갈아입는다. 만일 성인이 될 때까지 포경하지 않은 성기를 이렇게 잘 관리해오지 않았다면 벌써 여러 번 병치레를 했을 것이며, 그동안 상대 여성도 질염을 일으켰을 테니까.

이런 불편함을 견디지 못해 수술을 하는 남성들도 적지 않다. 늘어진 포피가 속옷이나 꽉 끼는 바지에 끼어 통증을 주거나, 포피에 먼지가 붙어 귀두 속까지 파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그게 과연 나쁜 걸까?

난 수술직후의 통증 같은 게 신경 쓰여 안했지만 불편한 점도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우선 표피가 항상 덮고 있으니 귀두 표면에 손가락 표면만 살짝 닿아도 움찔 놀랄 정도로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지...표피와 귀두 사이에 끈적거리는 이물질 생성되지..비누로 씻어도 개운하게 안 없어지고 냄새 계속 유발시키지..문제는 너무 민감한 탓에 제대로 충분히 씻길 만큼의 물리력을 사용 못한다는 거...포경 안 해서 좋은 점이 있다면? 마스터베이션 할 때 유용하다는 거?   [ 젝시 오픈토크 댓글 중에서... ]

수술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좋은 점 건강한 섹스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다
정상적이고 위생적인 성관계를 하는 여성들도 대부분 질염을 경험하고, 섹스 후에는 언제나 불안한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여성의 성기는 아무런 성관계를 하지 않을 때도 (심지어 유아기 때도) 질염이 생길 수 있으니 더 말해 무얼 할까?

남자들은 이런 사정을 잘 모르거나, 자신의 여친은 전혀 그런 불편함을 호소한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하지만 섹스 후 상대 남에게 그런 불편함을 말하는 여성은 거의 없다. 어느 누가 당신의 성기가 불결하여 나에게 염증을 옮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것도 사랑하는 남성에게 말이다.

나쁜 점 남성의 성감이 둔해진다
평소에는 귀두가 포피 속에 숨어있으니 늘 바깥에 나와 있는 경우보다는 외부접촉이 적어서 수술하지 않은 성기가 더 예민하고 성감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 이 점을 강하게 어필하며 수술무용론을 펼치기도 한다. 성기를 자신의 상징으로 여기는 남성들로서는 성감이 둔해지는 것을 감내하면서까지 성기일부를 잘라내야 하느냐에 핏대를 올릴 만도 하다. 

포경수술을 하는 것을 일제 강점기 제국주의의 잔재로 본다는 일부의 의견도 있지만, 수술을 해서 가져오는 장단점 분명히 있고, 하지 않았을 때의 장단점도 존재한다. 남성, 여성의 어느 한쪽의 편의에 의해 강요하거나 강요당해서는 안 되는 문제임도 분명하다. 사랑하는 커플이라면 이런 문제를 서로 잘 의논하여, 어느 한쪽이 말 못하고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민녀는 상대남을 진실로 결혼상대로 생각한다면 이 문제를 잘 의논해보고 위생문제를 철저히 할 것이라는 다짐을 받거나, 섹스 후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느낀다면 주저 말고 상대남과 상의하기를 선배로서 권한다. 남성들은 대부분 결혼 후에는 성에 대한 자기주장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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