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RSS | ATOM

두부플러그가이드

나만의 섹스비디오 만들기

2010/08/21 11:29

노출에서 자유로워지고 몰카 공포에 용감해지자! 

인터넷이 무섭다. 그리고 인터넷은 점점 더 무서워지고 있다. 유무선 통합시대의 인터넷 그리고 디카, 폰카의 결합은 사회 전체를 감시의 시대로 몰아가고 있다.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억지로라도 스스로 기존의 껍질을 벗어던지지 않으면 안된다.

언제까지나 자신의 사생활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생각. 알몸 혹은 젖가슴도 남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 섹스는 둘만의 비밀이라는 생각 등등. 많은 고정관념을 쓰레기통에 쳐 넣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아나가기엔 너무도 고달픈 시간이 될 것이다.

이미 통제란 불가능하다. 남은 것은 그저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고 모든 것이 발가벗겨질지도 모르는 시대를 대비하는 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경구처럼 만약의 실수를 즐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 인터넷에 폰카로 촬영된 자신의 다리 사진을 보고 자위행위를 통해 정액을 쏟아낸다고 생각해 보라. 아니 그토록 믿어왔던 누군가가 성행위 후 침대에 지쳐 잠들어 있는 당신의 은밀한 곳을 폰카로 찍어댄다고 상상해 보라. 깜박하고 브라우스의 단추 하나가 풀린 순간을 놓치지 않고 브래지어에 쌓인 가슴을 카메라에 담는다고 떠올려 보라.

더 이상 거리를 걷기도 힘들고 여기서 도피하기 위해선 말 그대로 폐인이 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겁내기 보다 이제 더 용기를 낼 때다. 노출에서 자유로워지고 몰카 공포에 용감해져야 한다.




섹스비디오 직접 촬영해 보고 싶다면…!




유출되면 패가망신할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굳이 섹스비디오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섹스비디오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겠다.

시각적 자극에 많이 좌우되는 남성들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와의 섹스 장면을 비디오로 찍고, 이를 다시 관람객의 입장에서 감상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여자가 허락해 준다면, 그리고 안전이 100% 보장된다면 거의 모든 남자는 섹스비디오를 만들고 싶어할 것이다.

우선 동영상을 찍을 캠코더가 있어야 한다. 요즘은 웬만한 카메라에도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고 또 핸드폰 동영상도 해상도가 높은 것들이 있다. 그런 것도 없다면 컴퓨터에 몇 만원 정도의 웹캠만 달면 아쉬운 대로 간단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웹캠은 원래 화상채팅할 때 쓰는 장치인데, 이것을 이용하면 화면 크기가 작고 화질이 나쁘기는 하지만 하지만 아쉬운 대로나마 섹스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화질이 나쁘다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 혹시 유출되더라도 인물을 식별하기가 힘들 테니까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웹캠으로 찍은 동영상은 흡족스럽지 못할 뿐더러 하드웨어적이고 소프트웨어적인 조작법을 익히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다.

직접 캠코더를 이용해서 좋은 화질의 비디오를 찍고 싶다면? 물론 캠코더를 구입하면 되지만, 일년에 몇번 찍을까 말까한 비디오를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기는 아깝다. 요즘은 20-30만원 정도만 줘도 포르노 촬영용으로서는 아주 쓸만한 것들이 많다.

또 렌탈 전문점을 이용하면 화질이 아주 좋은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 인터넷 검색엔진 같은 곳에서 ‘캠코더 대여’를 쳐넣어 보라. 이중 저렴하고 보상 조건이 좋은 곳을 하나 골라 주문하면 된다. 하루 5-10만 원에 택배로 배달되는 캠코더를 빌릴 수 있다. 방송용 수준의 장비도 빌릴 수 있다. 다양하게 찍고 싶다면 카메라를 2대 설치해서 다른 각도에서 같은 장면을 잡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다.




나만의 섹스비디오 만드는 방법과 보관 노하우




캠코더가 마련되었다면 찍는 방법을 배워보자

캠코더의 위치를 다양하게 해서 찍는다. 사람의 눈높이에서만 찍는 것이 아니라 높이에서 본 모습, 아래쪽에서 올려다본 모습, 엉덩이쪽 머리쪽 다양한 각도로 잡아라. 나중에 볼 때 생각지도 못한 몸의 다양한 모습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극단적 클로즈업, 멀리서 본 모습 등 거리 조절을 해라. 이상하게도 아주 가까이서 찍은 모양을 보면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멀리서 찍은 모양에는 흥분이 고조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조명도 다양하게. 다양한 조명은 아주 색다른 맛이 난다.

이렇게 찍고 한번 보고 나면, 보관이 걱정이 된다. 유출될까 겁난다고 해서 한번 보고 폐기처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라벨도 붙이지 않고 깊이 깊이 숨겨놓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름표를 붙여놓지 않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나만이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을 붙여 조심해서 보관해놓는다. 생활 비디오의 느낌을 팍팍 주는 제목을 붙여놓고 서류함이나 앨범꽂이 맨 뒤쪽에 안 보이게 둔다.

그리고 부부생활이 시들해졌을 때 한번씩 꺼내서 보자.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솟아날 것이다. ♣

2010/08/21 11:29 2010/08/21 11:29
코멘트(0) 관련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