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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은밀한 모습 찍고 싶어 하는 남자?

2010/09/06 23:56

사랑하는 연인의 은밀한 모습을 찍어 간직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심리는 보편적인가? 아무리 연인 아니라 부부라도 비디오 촬영의 유혹은 신중하시길. 믿음으로 허락한 것이 돌아오는 화살이 될 수도 있으니.

혹시 몰카 있니?

예의 없는 것들...

StartFragment신혼 여행 앨범을 들추어 보다가 다른 곳으로 치워야 겠다고 벼르던 사진을 치웠다. 다름 아니라 첫날 밤을 기념하기 위해 오토 샷으로 눌러 찍은 초점도 맞지 않는 희미한 침실 사진이었다. 당시에는 얼마나 좋았는지 그 사진을 신혼여행 앨범에 함께 넣고 우리 집에 방문한 손님들께도 보란 듯이 보여 드린 거다. 나이를 먹어가니 그 사진이 볼 때마다 민망하고 철없는 짓이며 어른들에게는 얼만 예의 없는 사진이었는지 낯뜨겁고 죄송스러웠다. 물론 이불 밑에 들어가 둘이서 목만 내 놓고 키득거리던 사진에 불과한데도 말이다.

얼마 전 남편이 샤워중인 욕실에 들어와 말도 없이 휴대폰 사진기를 눌러 내 팔등신 나체를 가졌다며 놀림 반 장난 반으로 아이처럼 즐거워하기에 그냥 웃고 넘겼었다. 그런데 남편이 자기 휴대폰을 열 때 마다 꼭 내 치마 밑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찝찝한 느낌은 무엇이었는지. 어느 순간 전화기를 뺏어 당장에 지워 버리라고 했더니 유난을 떤다고 내가 남이냐 , 꼭 치한 대하듯이 하는 구나, 억울하다 하며 며칠 동안 삐져 있었다. 남자들은 누구나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여자에게 은밀하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욕망이 있는 걸까?

둘만 아는 비밀일 것이라고 그녀들은 쉽게 허락하지만,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의 은밀한 사진을 결코 혼자서만 보지 않는다는 것을 그녀들은 믿지 않는 걸까?
 
흑심과 진심

StartFragment

결혼을 약속한 남자라도 자신의 여자에게 흑심을 가진다. 여기서 흑심이란 존중심을 잃은 성욕이다. 사랑의 모습을 기록에 남기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었다 하더라도 결국 그것이 놀잇감이 되거나 취급 부주의로 사고를 낳기도 한다. 비디오라니 여자를 성적으로 소유하고 싶은 욕구의 비뚤어진 괴벽에 불과하다. 내 여자를 가벼이 여기는 남자들은 미리 알아보고 피해야 하느니.

그의 사랑에는 한 치의 의심이 없다 하더라도 성적으로 대하는 부분에 있어 다소 가벼이 여길 수 있는 소지를 미리미리 예방하고 주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내 남자의 흑심과 진심을 구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찾아보았다.

1. 부주의한 스킨십: 사랑하면 친밀감이 두터워 지니까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때리거나 머리를 쥐어박거나 하는 일은 그냥 내버려 두게 된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몸에 손을 대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지며, 자연적으로 여자의 몸을 함부로 생각하게 하는 길이 된다. 그러니 어디에 사진기를 들이대건 무슨 상관이겠는가? 장난으로라도 절대로 몸에 함부로 손을 대도록 용인해서는 안 된다.

2. 남의 이야기: StartFragment남자들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며 늘어놓는 이야기들을 잘 귀담아 듣자. 남들은 그렇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결론짓지만 결국은 자신도 마찬가지라는 고백과 다름없다. 멍청한 김 과장이 애인을 마누라에게 들켰다는 둥 하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깔깔거리며 웃지 말란 말이다. 다른 사람의 사랑을 하찮게 이야기 하거나 만나고 배신하는 것을 쉽게 말하는 남자는 진실하지 못하다는 증거다.

3. 사랑의 평형을 유지하라 :StartFragment 지금 누가 더 사랑하는가를 저울질 하라. 여자라면 적어도 사랑을 받는 것 보다는 주는 것에 주저할 줄 알아야 한다. 혹시 내가 내 남자를 더 많이 사랑하고 있지 않은지 체크해 보아라. 그리고 조절해야 한다. 내 남자에게 끌려 다니거나 매달리는 것 같은 인상은 결국 약점이 될 수 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면 슬기롭게 밀고 당겨 사랑의 평형을 유지하는 것이 존중심을 잃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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