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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지나친 음주가 엉덩이뼈 무너뜨린다?

2010/09/06 23:28

성인남성이라면 놓기 힘든 음주와 흡연. 하지만 지나친 음주와 흡연이 엉덩이 관절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고관절의 대퇴골두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딱딱해야 할 골두의 뼈가 푸석푸석해져 결국에는 체중을 이기지 못하고 뼈가 무너져 내리는 질병이다. 이 질병은 대개 외상성과 비외상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외상으로 인해 대퇴경부 골절, 고관절 탈구 등에 의해 대퇴골두로 혈액을 공급하는 미세혈관에 손상을 받는 경우를 ‘외상성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라고 한다.

또한 외상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 대퇴골두의 괴사를 ‘비외상성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라고 하며 바로 이 질병이 과다한 음주 또는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복용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조윤제 교수가 '의료생활'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질병을 앓는 사람은 여성보다 남성이 4배 이상 많으며 대부분의 환자가 30~50대로 젊은 연령에서 발생한다.

조윤제 교수는 질병 초기단계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초기단계의 환자 대부분은 둔부 및 사타구니의 무거운 느낌이나 뻐근함, 무릎의 동통,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이어 괴사에 의해 약해진 골두의 뼈가 함몰되기 시작하면 사타구니 부분이 당기는 등의 통증이 나타나며 이는 고관절을 움직일 때 악화된다. 통증이 갑자기 진행되는 경우에는 걷는 것이 힘들고 걸음을 절거나 함몰이 진행되는 경우 질환이 있는 쪽의 다리 길이가 짧아진다.

조윤제 교수에 따르면 이 질병의 치료방법은 현재 수술이 유일하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술들은 본인의 관절을 보존하는 방법의 수술과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질병 초기단계에는 관절을 살리기 위한 다발성 천공술, 골수이식술, 생비골이식술, 유경장골이식술 등을 진행한다.

하지만 진행이 심해 골두의 함몰이 진행되거나 2차적인 관절염이 올 경우 인공관절치환술이 시행된다. 이 수술은 괴사된 골 조직만을 제거해 골 손실을 최소화해 재치환술의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인공관절 면이 외부 충격에 의해 깨지는 문제도 발생하지 않아 젊은 환자들에게 비교적 좋은 수술이다.

조윤제 교수는 "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확실히 규명된 바는 없지만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줄이고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며 "특히 음주를 많이 하거나 고지혈증 등이 있는 중년남성 중에서 갑자기 외상없이 엉덩이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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