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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돌연 잠적? 이틀 연속 방송 펑크내 "대타 투입 발동동"

2010/09/06 23:24

신정환이 이틀 연속 방송 스케줄을 펑크내 제작진을 당황케 만들었다.

신정환은 5일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제목 미정), 6일 KBS2 '스타골든벨' 스케줄에 모두 참석지 않았다.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과 관련해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 달에 신정환 매니저와 협의하에 스케줄을 잡은 것이었는데, 당일 녹화장에 신정환이 돌연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매니저와 간신히 통화했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대지 않고 방송에 못나갈 만한 사정이 있다고만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5일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은 단발성에 게스트로 나서는 것이어서 신정환 없이 진행됐으며, '스타골든벨'은 고정 출연중인 프로그램인데 신정환이 나오지 않아 제작진이 발을 동동 굴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은 이수근이 긴급 투입돼 녹화를 진행했다.

신정환의 소속사는 6일 내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 신정환의 한 측근은 "이틀 연속 스케줄을 펑크내, 걱정이 되어서 연락해 봤는데 전화를 계속 받지 않는다. 말못할 사정 때문에 잠적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귀띔했다. 신정환은 현재 MBC '꽃다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을 진행하고 있다. '꽃다발'의 경우 7일 녹화가 예정돼 있어서 제작진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꽃다발'의 한 관계자는 "신정환이 만약 스케줄을 펑크내면 그를 뺀 나머지 MC만으로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도 걱정돼 6일 신정환 쪽에 연락을 해보고 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답답한 심경"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7월 사기 혐의로 피소돼 잠적하는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강원 정선경찰서는 "이모씨(61가 신정환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신정환이 5월 정선 복합 리조트 시설 강원랜드에서 이씨에게 1억 8000만 원을 빌렸고, 6월 9일까지 돈을 갚기로 약속했는데 갚지 않고 잠적해 고소한 것"이라고 전했으나, 신정환은 이에 대해 "지인의 빚보증을 선 것이 확대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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