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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살 때문에 놀림 받는 아이, 어떻게 하죠?”

2010/09/02 11:51

달라지는 식습관으로 허리가 어디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비만 아동일수록 사춘기가 빨리 올 뿐만 아니라 성장도 빨리 멈추게 된다. 또한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오기도 한다. 우리아이 비만, 이번 겨울 방학은 이런 악순환을 끊어낼 기회다.

우리 아이 혹시 올챙이 비만?

‘뚱뚱’한 우리아이도 ‘약간 통통’하게만 보이는 과도한 엄마의 사랑이 문제인 걸까? 아니면 ‘살은 모두 키로 간다’는 등의 근거 없는 낭설 때문일까?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정확한 진단부터 필요하다.

때를 놓친 아동 비만, 성인 비만까지 부른다

아이가 말랐다고 안심하지 마라. 비만은 크게 일반 비만과 마른 비만을 나뉜다. 흔히 마른 비만이란 체질량지수는 정상인데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를 말한다. 혹시 아이가 다른 부분에 비해 배가 나왔다면 마른 비만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만 아동이 무작정 굶어 체중 조절의 하는 경우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인 근육과 뼈가 줄어들고 오히려 지방은 늘어나게 되는 마른 비만이 생기기도 한다.

소아비만은 5~7세, 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한다. 4~11세 사이에 시작된 비만을 진행성 비만이라고 하는데, 이때 시작된 비만의 상당수가 성인비만으로 진행되어 고도 비만으로 남는다. 성인 비만 치료와 달리 소아비만의 치료는 무조건적인 몸무게 감량이 아니라 비만도의 감소가 치료 목적이다.

아이가 걸리는 성인병 ‘소아대사증후군’

40~50대에 나타나는 성인병, 이제는 아이에게도 나타난다. 비만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3가지 이상 겹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에 걸린 아동들의 수가 늘고 있다.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교수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성은주 교수팀이 과체중 이상인 초?중학생 1353명을 조사한 결과 16.8%인 227명이 대사증후군이라고 나타났다. 소아대사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증 등과 같은 합병증이 20~3대에 올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비만은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체지방이 17% 이상 되면 지방세포에서 렙틴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뇌로 보내는데 이 신호를 받으면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된다. 여성들은 체중이 45~48kg 혹은 체지방이 22%이상 되면 나이와 관계없이 초경 시작되어 성장이 멈추게 된다.

비만치료의 첫 걸음, 비만 측정법
 
부모가 ‘우리아이가 뭘 어때서?’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비만치료의 첫 단추는 올바른 진단이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비만 진단법은 1998년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측정한 한국 소아의 신장별 표준체중을 이용한 것이다.

비만도(%)=현재체중/신장별 표준체중×100

비만도 120% 이상은 비만, 120~130%는 경도비만, 130~150% 중등도 비만, 그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 더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비만도 그래프를 활용한 표를 확인하는 것이다. 나이와 몸무게 키만 알고 있다면 쉽게 확인가능하다.

이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병원을 찾아가라. 지방 두께를 재는 피부 두께 측정법을 시작으로 지방량을 알아보는 생체전기저항측정법 등의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다.

Tip.
소아비만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비만인 아동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눈에 들어온다. 부모 한쪽 또는 부모 모두가 비만인 가정이 많다는 것이다. 비만의 경우 유전적인 요소, 가족의 식습관, 생활습관 등이 문제가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 우선 소아비만을 앓고 있는 아이는 식생활 관리가 필요하다. 어머니의 경우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슬로 푸드를 선택해 식단에 변화를 준다. 어머니만큼 아버지의 역할도 크다. 운동은 매우 중요한 요소지만 혼자 하면 재미를 느낄 수 없으므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자. 소아비만 아동의 아버지는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를 찾아 아이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온 가족이 알아야 할 비만 퇴치 10계명

1. 튀김, 볶음보다는 구이나 데치는 조리법을 활용하도록 한다.
2. 1인분씩 접시에 덜어서 먹도록 한다.
3. 그릇은 가급적 작은 것을 사용한다.
4. 외식,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인다.
5. 두부와 해조류를 많이 먹는다.
6. 채소를 많이 먹는다.
7. 청량음료 대신 물을 마신다.
8. 식품의 영양소 함량 표시를 꼭 확인한다.
9. 하루에 한 시간은 운동한다.
10. 자녀와 함께 신체 활동을 하는 시간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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