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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내 아이 군대에서 픽픽 쓰러지지 않게 하려면

2010/09/02 11:44

적당한 운동은 기초 열량을 높이는 데 좋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킴으로써 정신을 맑고 건강하게 한다. 어른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운동은 중요하다.

Solution 1 태권도 하면 키 안 큰다?

엄마들 사이에‘태권도를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말이 나돈 적이 있다. 태권도 운동이 근육을 발달시켜 성장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팔과 다리를 쭉쭉 뻗어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어떻게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태권도는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발차기를 통해 성장을 자극한다. 또한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키가 성장하도록 돕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Solution 2 눕혀서 키우면 운동능력 발달이 늦다?

아기의 운동능력 발달은 목을 가누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등만 대고 누워 있는 아기는 뒷목이 바닥의 지지를 받고 있어 목을 가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엎어 키운 아기는 얼굴이 바닥에 놓여 답답하므로 세상을 보기 위해 자연히 목을 들려고 애쓴다.
오랫동안 아기를 뉘어 키우면 아기는 생후 5개월이 되어도 뒤집지 못하고, 바로 앞에 놓인 장난감조차 집지 못하는‘늦되는 아기’가 되기 쉽다. 따라서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에는 담요가 깔린 바닥 위에 엎어놓아 스스로 고개를 가누게 한다. 이런 시도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바로 해야 한다. 아기를 계속 뉘어 키우다 생후 3~4개월 지난 시점에 엎어 키우면 대개 실패한다. 이때는 이미 아기의 등근육이 뻣뻣해져 엎어 놓으면 혼자 머리를 들어 올리는 게 어렵다.

Solution 3 보행기를 태우면 빨리 걷는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필수 아기용품 중 하나가 보행기다. 아기가 울 때 태워 놓고 흔들어 줄 수 있고, 엄마가 바쁠 때 앉혀 놓고 혼자 놀게 할 수 있다. 보행기에 아기를 태워 놓으면 아기가 밀고 다니면서 다리에 힘이 생겨 빨리 걸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믿음이다. 아기가 보행기를 타고 움직이려면 아기의 다리가 뒤로 뻗쳐져야 한다. 이 동작은 기어가기 위해서는 무릎이 굽혀져야 하는 동작의 반대동작이므로 아기의 기기와 걷기를 방해한다. 또한 아기는 보행기를 밀 때 발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행기를 많이 타면 아기의 발가락 부분이 앞으로 쏠린다. 발가락이 앞으로 쏠리면 까치발이 되기 쉽고 발뒤꿈치의 아킬레스건은 짧아진다. 아킬레스건은 사람의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발목 근육이다. 《동의보감》에는‘아킬레스건이 짧아지면 장수를 못한다’고 기록돼 있다.

보행기가 아기의 운동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의 실험심리학, 뉴욕주립대학의 발달심리학 연구진들은 아기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행기가 운동능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보행기를 타지 않은 아기들이 평균 생후 5개월 때 앉고, 8개월 때 기고, 10개월때걷기시작한반면, 보행기를탄아기들은6개월때앉고, 9개월때기고, 12개월 때 걷기 시작했다. 보행기가 아기의 운동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Solution 4 겨울에 태어나면 운동발달이 늦다?

일반적으로 뒤집기 시작하는 생후 4개월경, 기기 시작하는 7~8개월경, 걷기 시작하는10~12개월경에 겨울을 맞는 아기들은 운동발달이 늦되는 경향이 있다. 두꺼운 옷이 아기의 몸놀림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걱정할 일은 아니다. 아기에게 걸음마를 시킬 때 엄마는 대부분 아기의 손을 잡아 준다.

기어 다니던 아기가 걷기 시작할 무렵 자꾸 넘어지는 주된 원인은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골반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다. 엉덩이 부위에 있는 골반에서 양다리가 시작하므로 골반과 다리가 시작되는 부위의 관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아기는 앞으로 넘어지거나 주저 앉는다. 이때 아기의 골반을 잡아 주면 아기는 몸의 균형을 잡기 쉬워진다.

Solution 5 아이 운동시키는 현명한 방법

아이의 운동부족은 비만을 야기하고, 신체발달에 악영향을 끼치며, 기초체력 저하로 이어진다. 엄마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영어 비디오를 보여주는 시간만큼 밖에서 뛰놀게 하고 운동을 시켜야 한다. 어릴 때 기초체력을 비축해 두지 않으면 성장하는 내내 아이를 괴롭힐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기초체력 저하 문제는‘군대 신병훈련소에서 픽픽 쓰러지는 이들이 많다’는 웃지 못할 뉴스도 들려 온다. 공부도 체력이 있어야 한다. 엄마가 기초체력 유지와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와 함께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보자. 엄마는 운동하지 않고 아이만 시킨다면 가뜩이나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가 꾸준히 운동하지 않을 것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일상 속에서 활동을 조금씩 늘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집안일을 돕게 하는 등 아이가 일상 속에서 활동하는 게 익숙해지면 운동에 도전한다. 운동할 때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진행한다. 어느 날 갑자기‘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를 목표로 세우고 운동장 달리기를 시킨다면 아이는 운동이 아니라 벌을 받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운동을 안 하던 아이는‘하루에 5분 운동하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가 잘 했다면‘정말 자랑스럽구나’와 같은 구체적인 칭찬을 하고, 다음에는‘하루에 10분 운동하기’로 운동시간을 조금 늘린다. 운동 중간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줘 아이가 피로해 하지 않게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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