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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지구의 건강을 위해 오늘은 '에코 쇼핑'하세요! "

2010/09/02 11:37

유기농과 친환경은 다르다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기 전, 유기농과 친환경의 차이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농산물은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여부에 따라 4단계로 나뉜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유기농산물’,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전환기 유기농산물’,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량의 3분의 1 이하로 사용한‘무농약농산물’,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2분의 1 이하로 사용한‘저농약농산물’이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친환경농산물이라고 부른다.

친환경농산물은 농약, 화학비료, 사료첨가제 같은 화학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을 사용해 생산한 농산물이다. 정부는 1997년 12월 제정된 친환경농업육성법을 근거로‘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전국의 50개 전문 인증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농가가 인증 신청을 하면 상담하고, 인증받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되면 심사를 거쳐 인증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인증 받으면 농산물 출하 때 인증마크를 붙일 수 있다.

로컬 푸드의 중요성을 깨닫자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을 먹는 것이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이것이‘로컬 푸드(Local Food)’운동이다. 100만 명의사람이 1년 동안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다면 약 62만500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 다. 일반식품은 지역생산 식품에 비해 온실가스를 4~17배 많이 배출한다.

직거래나‘생협’을 통해 구매하면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돕는다. 흙과 물을 오염시키는 화석연료 기반의 대규모 화학농업의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식품의 영양가가 손실되기 전에 먹을 수 있다. 미국 뉴욕에는‘100마일(약161km) 다이어트’운동이 있다. 100마일 거리 이내에서 생성된 것만 사용하는 운동이다.

우리밀을 먹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20세기 초 원시림은 지구 전체의 60%에 해당했지만 지금은 15%에 불과하다. 숲이 사라지면 자연생태계가 파괴된다. 그 결과 광합성 작용에 의해 생산되던 산소는 줄어들고 이산화탄소는 늘어나 지구 온난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밀은 탄산가스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배출하는 정화작용이 나무보다 뛰어나다. 임업연구소 자료에 따르면‘우리밀 100m2을 밭에 심으면 산소를 260kg가량 생산하고, 300kg 정도의 탄산가스를 흡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우리밀은 토양유실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보리보다 뿌리가 깊어 땅 속의 미생물 활동을 활발하게 해 땅을 좋게 한다. 산성비가 와도 비를 걸러서 땅 속에 스며들게 하므로 좋은 물을 보존하는 데 큰역할을 한다. 우리밀을 적극적으로 먹을 때 지구를 살릴 수 있다.

제철 우리 농산물이 최고

수입 농산물이 아닌 제철에 나는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입 농산물은 운송거리와 기간이 길기 때문에 농약과 방부제를 많이 뿌려야 하고, 운송되는 동안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반면 우리 땅에서 나는 제철식품은 성분량이 최고이며 최대의 영양소를 보유하고 있다. 제철식품이 아닌 것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워야 하는데, 햇빛이 들지 않고 습해 해충이 많아 과다한 농약과 화학비료를 쓴다. 어떤 경우는 비쌀 때 팔기 위해, 약으로 성장을 빠르게 하기도 늦추기도 한다. 이런 농산물을 먹으면 몸에 독성이 쌓인다. 또한 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제철에 나는 우리 농산물이 좋은 이유다.

한살림의‘가까운 먹을거리 운동’

친환경농산물 업체인‘한살림’의‘가까운 먹을거리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먹을거리의 발자국 즉, 이동거리가 가까운 먹을거리를 선택하자는 것이다.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를 막고 환경을 지킬 수 있다. 이 운동은 먹을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이다. 우리 사회를 뒤흔든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파동과 중국산 멜라민 파동은 근원적으로 농업생산지와 밥상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져 생긴 일이다. 전 세계적 식량 위기 속에서 우리 농업을 지켜 안전한 식량 생산과 소비를 보장하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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