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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아이를 마음껏 뛰놀게 해야 하는 이유

2010/09/02 11:35

Key-word 5 마음껏 뛰놀게 하라!

평생 건강의 기본이 되는 유아기 건강습관. 주관이 생기기 시작한 7~13세 아동기 아이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아동기 건강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비만, 놀이, 컴퓨터게임, 성(性)에 관한 엄마가 알아야 할 육아법을 정리했다.

아동기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몸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와 운동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강조하는 인지적 학습은 최소한 사춘기 정도가 돼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전전두엽(구체적 사고와 기억의 통합 및 명령전달 등을 담당하는 전두협의 핵심 부위)이 성숙해야 인지적 학습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전전두엽은 서서히 발달해 25세까지 꾸준히 성숙한다.

사춘기 이전 아이의 뇌는 공부하는 뇌가 아니라 느끼고 경험하는 뇌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은 사회성 뇌가 성숙하는 시기다. 사회성 뇌는 사회적 자극에 의해 발달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또래를 비롯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 남자아이는 축구나 태권도, 여자아이는 걸스카우트 같은 활동이 적당하다. 이런 활동을 통해 질서를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과 협력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배운다.
만일 아이가‘틱’장애를 앓고 있다면 놀이와 운동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가 눈을 깜빡이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입을 내미는 등의 행동을 하면 주의가 산만하거나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기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근육이 반복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일종의 운동장애인‘틱’이다. 틱은 주로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인 7세를 전후해 나타난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4배쯤 많다고 알려져 있다.

틱 중에서 증상이 가볍고 일시적인 경우는 자연스레 없어지지만, 증상이 다양해지면서 기간까지 길어지면 문제다. 틱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수면장애, 행동장애, 강박증, 학습장애, 우울증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틱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요인과 아이의 심리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틱을 가진 아이는 뇌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자율신경계가 제 기능을 못해 쉽게 피로를 느낀다. 따라서 아이에게 부담되는 방과 후 과외활동이나 학원수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남는 시간은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하루 10회 이상 틱 증상을 나타내거나 1년 이상 증상이 계속 되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Plus Key-word “아이를 한결같이 사랑하라”

육아서적 베스트셀러《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의 저자 노경선 박사는 “부모는 아이에게 민감하게, 행동으로, 한결같이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는 자녀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물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연애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민감해지는 것처럼 아이에게도 민감해져야 한다는 말이다. 제대로 먹고는 있는지, 입고 다니는 것에는 만족하는지,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지겹지는 않은지 아이에게 질문해야 한다. 물어보지 않고 자꾸 돌만 던지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돌에 맞은 상처가 아이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아이에 대한 사랑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부모의 사랑 표현법은 민감성, 반응성, 일관성으로 나눌 수 있다.

민감성은 아이에게 관심이 많고, 아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예민하게 알아차릴 만큼 날카로운 촉수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민감성이 바로 애착의 질을 결정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민감할수록 부모에 대한 아이의 애착 정도가 높아지고 깊어진다. 반응성은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반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민감하게 읽은 부모는 아이가 편해지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준다.

일관성은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행동으로 반응하되 변함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언제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적어도 60% 이상은 일관성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떤 때에는 불편하냐고 물어보았다가 또 어떤 때에는 본 체 만 체하면 아이는 부모를 믿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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