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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숲속에서 걷기, 이렇게 즐겨라!

2010/09/02 11:22

숲에서는 아무리 오래 걷고 많이 운동해도 피곤하지 않다. 도시보다 산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혈액 속 글리코겐이 젖산으로 변하는데 이 젖산이 몸에 축적되면 몸이 피곤해진다.

이때 혈액 속에 산소가 풍부하면 산소가 젖산을 산화·분해해 몸이 훨씬 덜 피곤하다. 숲을 걷다 보면 낙엽이 쌓인 길이나 부드러운 흙길이 있다. 이런 길을 제대로 즐기려면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걸어 보자. 숲길은 촉감이좋고 발 다칠 위험이 적어 맨발걷기를 하면 좋다.

맨발로 걷는 것은 숙면, 소화기계통 강화, 변비해소 등에 효과가 좋다. 또 마사지 효과로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 장에 자극을 줘 소화와 배변활동이 좋아지니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은 숲에서 꼭 맨발걷기를 해본다. 단, 당뇨가 있는 사람은 피부가 연약하고 발에 상처를 입으면 잘 회복되지 않으므로 맨발걷기를 삼간다. 맨발걷기는 30분 이내가 적당하다.

숲길, 이렇게 걸으세요!

언제_정답은 없다. 내가 편하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시간에 가라.
식전 vs 식후_숲에서 걷기 1시간 전쯤 음식을 먹어 두는 것이 체력을 위해 좋다. 단, 과식한 후 숲에 가는 것은 가급적 피한다.
준비운동_많은 사람이 숲에서 걷기 전에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5~10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준비운동이 되므로 따로 스트레칭은 필요 없다. 오히려 스트레칭은 걷기가 끝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숲에서 걷고 난 후 몸이 쑤실수록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잘 풀어줘야 한다.
속도_시작할 때는 천천히 걷다가 걷기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10여 분 후에는 빠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걷는다. 숲길은 지형이 다양하므로 지형에 맞춰 속도를 조절한다. 경사를 올라갈 때는 보폭을 작게 잡고 천천히 걸어야 지치지 않고, 내리막길에서는 빨리 걸으면 넘어지거나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한다. 대신 평지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 걷는다.
걷는방법_숲속을 마사이워킹으로 걸어 보자. 마사이워킹은 마사이족들이 부드러운 초원을 맨발로 자연스럽게 걷는 걸음걸이를 모방한 것.
현대인의 걸음걸이는 무게중심이 발바닥 중앙 부분을 건너뛰고 뒤꿈치에서 바로 앞쪽으로 넘어가지만, 마사이족 걸음걸이는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곧고 관절과 척추에 부담도 적다.

20만~30만원 하는 고가의 신발을 사지 않고도 마사이 워킹에 쉽게 적응할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물병을 양손에 쥐고 걸으면 걷기가 더 쉽다. 발을 바꿀 때마다 물병을 좌우로 흔들면 물병의 관성으로 자연스럽게 어깨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허리근육의 긴장이 풀어진다.

1 뒤꿈치 바깥쪽을 살짝 내려놓는다. 체중은 뒤에 있는 다리에 많이 실린다.
2 뒤꿈치 바깥에서 발의 가장자리로 체중을 옮기는 중이다. 체중의 대부분을 앞다리에 싣는다.
3 체중이 완전히 앞으로 쏠린 상태. 앞쪽 발 바깥쪽 가장자리에 체중을 모은다.
4 앞쪽의 마무리는 엄지발가락 부분이며, 엄지로 바닥을 적당한 각도로 민다.

참고서적《내몸이좋아하는삼림욕》(넥서스), 《숲으로떠나는건강여행》(지성사), 《피톤치드의비밀》(역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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