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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산후조리할 때, 질염치료도 잊지 마세요!

2010/09/02 10:52

열 달간의 고통을 모두 잊을 만큼 사랑스러운 아기를 얻었지만, 축 처진 뱃살과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몸은 산모를 우울하게 만든다. 특히 생식기 부위는 산후에 가장 기능이 저하되는 곳인데, 정작 산모는 육아로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다양한 생식기 질환 중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출산 후에 많이 발병하는 질염에 대해 알아본다.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출산 직후, 질염 가능성 증가

출산 후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급격히 줄고 신체호르몬 등 대사균형이 깨져 요실금, 방광염 등 여러 질병의 발병률이 증가한다. 특히 ‘여성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은 산모에게 빈번히 나타난다. 아기를 낳으면서 산도와 질 주위에 상처를 입으면 쉽게 세균에 감염될 수 있어 질염에 걸릴 가능성은 더욱 높다.

질염은 질 내부에서 증식한 세균에 의해 질 부위에 나타나는 염증인데, 여성 4명 중 3명이 평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대표적인 여성 생식기 질환이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냉이 나오거나, 외음부가 따끔거리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고,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나면 질염을 의심한다.


질염, 질정제를 통해 자가치료 가능

출산 후 질염이 나타나면 골반염, 자궁내막염 등 심각한 생식기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신속히 치료한다. 질염은 일단 산부인과를 찾는 것이 좋으나 육아 등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산모는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질염치료제를 사용한다. 대표적인 질염치료제는 질내에 직접 삽입하는 형태의 ‘질정’이다.

특히 젖산이 들어 있어 곰팡이균의 증식을 막고 정상적인 질내 환경을 되찾아 주는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이 함유된 질정제가 효과적이다. 클로트리마졸은 약제 태아위험도 분류기준에서 A등급(호주 분류 기준)을 받아 면역력이 떨어진 산모의 몸에 매우 안전하다. 외음부의 가려움이 심하다면 크림 형태의 항진균 치료제를 바른다.


질염 외에도 산후에 나타나기 쉬운 주요 생식기 질환

산욕열_산후 2~3일부터 오한이 나고 38~39℃ 이상의 고열이 이틀 이상, 심하면 열흘 이상 계속된다. 분만으로 태반이 벗겨진 자궁벽, 질 등의 상처에 세균감염으로 생긴 염증이 원인이다. 항생제, 소염제, 해열제 등으로 치료하고, 심한 경우 입원 치료한다.

방광염_자주 화장실을 가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소변 색이 흰색 또는 황색으로 탁해지면 병원을 찾는다. 요의는 참지 말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아랫배를 찜질한 후 엎드려 있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요실금_몸에 힘이 들어가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는 현상. 출산으로 질근육이 늘어나고 요도근육이 약화된 경우, 원래 괄약근이 약하거나 난산을 한 경우 생기기 쉽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증상이 심하면 반드시 산부인과를 찾는다.


More Tip 건강한 산후조리 생활습관

출산 후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조금만 부주의해도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따뜻한 물로 10분 정도 샤워해 세균감염을 막는다. 특히 매일 미지근한 물로 외음부를 닦되, 방향성 비누나 질세정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2. 하루 10~12시간 잠을 충분히 자서 회복을 돕는다.
3. 옷은 헐렁하고 따뜻하게 여러 벌 겹쳐 입는다.
4. 혈액순환을 위해 찬바람을 쐬지 않고, 찬 음식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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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0:52 2010/09/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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