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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세계 각국 造花로 가을 분위기 꾸며 보세요

2010/09/01 21:12

[즐겨찾기] 실크플라워 명품관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부쩍 가까이 와 있는 듯하다. 이맘때면 여름의 흔적을 걷어내고 집 안에 '가을'을 들이려는 주부들의 손길도 바빠지기 마련. 개포동에 있는 실크플라워 명품관에서는 화려하고 기품 있는 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집 안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 감상하듯 여유 있게 꽃 감상하세요

흔히 죽은 꽃이라고만 알고 있던 조화(造花·artificial flower)가 형형색색으로 저마다 매력을 발산하는 실크플라워 명품관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 자체가 온통 꽃들의 향연이다. 삼오FMC(Flower Membership Club)가 2003년 9월 강남구 개포동에 문을 연 이곳은 세계 각국에서 수입한 실크플라워 및 인테리어 부자재를 전시 판매하는 조화 전문 매장이다. 한덕혜(54) 실크플라워 명품관 대표는 "조화는 보통 생화를 모방해 만든 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상 인위적인 모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손에 따라 생명력 있게 피어나는 것이 조화의 숨겨진 매력"이라고 설명한다. 조화는 주로 실크를 비롯해 면, 벨벳, 새틴, 오건디 등의 천으로 만들기 때문에 실크플라워라고도 한다. 실크플라워는 생화가 아름답게 피었을 때의 모습을 포착해 오래 간직하기 위해 제작한다. 몇 가지 염료만으로도 원하는 색을 거의 모두 표현할 수 있어 생화 이상으로 조화를 좋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크플라워는 생화를 그대로 모방해 만들기도 하며, 때로는 장소나 용도에 따라 생화의 모습을 응용해 변형시키고 색을 임의로 바꾸는 등 만드는 사람의 감각과 개성을 반영해 생명력 있는 예술작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한 대표는 "요즘은 조화의 다양한 색상을 보고 생화의 품종을 개량할 정도로 조화가 유행을 리드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각종 열매를 이용해 만든 입체적인 액자로 장식한 벽 꾸밈 아이디어.
실크플라워 명품관 1층에 있는 플라워카페 '크레비'는 누구든 와서 작품 감상하듯 천천히 꽃을 음미하고 갔으면 하는 한 대표의 바람이 담긴 공간이다. 꽃으로 장식한 받침대에 담겨 나오는 쿠키와 함께 커피와 각종 허브차, 매실차 등을 즐길 수 있다. 카페 한편, 하트 모양의 꽃 장식 테이블은 프러포즈를 계획하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단다. 지하 1층은 실크플라워 명품관의 각종 작품을 제작하는 곳이다. 각종 꽃과 부자재가 색깔별로 나뉘어 있어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고르기 편하도록 했다. 꽃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전문 플로리스트들의 발길이 유난히 잦은 곳이기도 하다. 2층에는 플라워 디자이너인 한 대표의 손길이 닿은 작품들과 매장 디스플레이용 작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플로리스트들이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여유 있게 꽃을 보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영화촬영 장소로도 인기란다. 3층에서는 수작업으로 만든 가구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특화된 조경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색깔별로 꽃을 모아놓은 부자재관.
◆다양한 집 꾸밈 아이디어 얻을 수 있어

실크플라워 명품관에는 실크플라워뿐만 아니라 꽃과 식물을 활용한 파티션(칸막이)과 샹들리에, 각종 열매로 만든 입체적인 액자 등 집 안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하다. 또한 이곳의 전문가들에게 인테리어를 위한 팁도 들을 수 있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장미정(31)씨는 "가을에는 오렌지색 계통의 인테리어가 주조를 이루는데, 집 안을 꽃으로만 장식하기보다는 열매가 있는 소재를 잘 활용하면 한층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담쟁이를 감아 올리거나 시원한 잎사귀와 꽃을 이용해 '꽃길'을 만드는 등 집 안 계단이나 난간에 응용할만한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오래된 커튼에 코르사주를 달면 적은 비용으로도 집 안을 색다르게 꾸밀 수 있다.

실크플라워 명품관에서 가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꽃을 고르고 있는 이들. 왼쪽부터 양경비씨, 한덕혜 대표, 장미정씨.
실크플라워 명품관 2층에는 취업이나 창업 또는 초보자를 위한 실질적인 실크플라워 꽃꽂이를 배울 수 있는 플라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플라워 아카데미는 서양 꽃꽂이의 기본 과정을 이수한 후 독창성 있는 응용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다. 수강생 양경비(40)씨는 "플라워 디자인을 배워 남편이 경영하는 식당에 응용했더니 손님들의 반응이 좋아 숍 인테리어에 다양하게 응용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6개월 과정의 강습비는 60만원으로 재료비는 별도다.

memo

위치
: 강남구 개포동 1192-7 한이빌딩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일요일·공휴일 휴무

문의: (02)3463-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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