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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불륜

2010/09/01 20:33

부녀의 야릇한 숲을 헤치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린 그렇게 같이 모텔로 향했고 이내 우린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다. 학창시절 테니스로 단련된 몸이지만, 그녀의 몸은 정말 아늑하다. 그렇게 잘빠지지는 않았지만, 탄력있는 가슴에 약간 통통한 허리, 잘빠진 다리… 그리고 그 사이에 자리한 그녀의 숲은 너무나 아름답다.

처녀의 숲이 아닌 무언가 삼킬 듯한 야릇한 숲은 나의 페니스를 꼼짝 못하게 한다.

그녀가 알몸이 된 나의 몸을 애무해준다. 그리고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 가 내 손에 딸기 같은 그녀의 열매를 안겨주었고, 꿈틀거리는 그녀의 나신은 내 몸을 휘감고 있다. 순간 그녀를 처음 만났던 그나의 일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노팬티 차림으로 유혹하는  식당 여주인




그녀는 46살의 아줌마다. 회사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46살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부가 탱탱하고, 몸매도 늘씬하다.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구두쇠 과장이 한 턱 낸다고 데려간 식당에서였다.

과장 말대로 식당 여주인은 굉장한 미인이었다. 게다가 얼굴에 색기가 잘잘 흐르는 미소를 머금고 우리 일행을 맞이해주었다.

그렇게 얼굴을 익힌 나는 어느 날 혼자 늦은 점심을 먹으러 그녀의 식당을 찾았다. 점심시간이 지난 상태라 손님은 한 명도 없었다. 주방 아줌마도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그리고 그녀는 방금 샤워 중이었는지 머리가 젖은 상태로 나타났다.

“점심 드실려고… 어쩌나… 주방 아줌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아무거나 주세요.”

“백반 밖에 안되는데… 그거라도 드실래요?”

“예.”  

잠시 후 그녀가 백반을 차려왔다. 그리고 나는 보고 말았다. 그녀가 음식을 테이블 위로 나르면서 치마를 입은 상태서 한 다리를 올리고 음식을 차리는 과정에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검은 것이 언뜻 보였다.

처음에는 검은 팬티려니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노팬티 차림이었다. 아마도 목욕 중에 갑자기 손님이 들어오는 바람에 미처 팬티를 걸치지 못한 모양이었다. 밥을 먹으면서도 그녀의 하반신에 자꾸 시선이 갔다.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허겁지겁 밥을 먹고 일어섰다.




“남자가 그립고, 밤이 무서워요!”




“벌써 다 드셨어요… 커피라도 한 잔 마시고 가요….”

“아니에요….”

하고 말하며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꺼내자 그녀가 나의 손을 덥썩 잡으며….

“아이구… 뭘 그리 급하신가…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요…”라며 자리에 앉힌다.

나는 그녀가 타준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며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힐끗힐끗 그녀의 치마 속을 엿보았다.

아… 분명 노팬티다…. 바로 그때였다.

“아이구… 왜 이리 더워… 벌써 봄이 지척에 온 것 같네….”

하며 치마를 걷어 올리는 그녀…. 꿀컥… 마름침을 삼킨다.

“김주임님… 오늘 바빠요…?”

“아니… 뭐….”

“그럼, 못 하나만 박아줘요… 액자를 걸어야 하는데… 집에 남자가 없어서….”

“예. 박아드리지요….”

그러자 그녀가 나를 식당 뒷켠에 달린 그녀의 살림집으로 데려간다. 그녀의 방은 깔끔했고, 알 수 없는 향기가 코를 찌른다. 그것은 바로 유혹의 향기였다.

나는 벽에 못을 박아, 그녀와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 액자를 걸어주었다.

“아드님이 참 잘 생겼네요.”

“예… 난 그 아이 덕분에 살아요. 남편과 이혼하고 5년째 혼자 살고 있어요. 다른 것은 다 참고 살겠는데… 남자가 그리운 것은 못 참겠어요. 밤이 무서울 정도예요. 저 그래서 말인데… 나와 한번 해줄 수 있어요.”

그녀는 노골적으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외근 중에 몰래 하는 섹스의 묘미 




섹스야 늘 즐겁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유별나게 짜릿한 섹스가 있다. 내 경우는 아주 아슬아슬하게 즐기는 섹스에 묘한 흥분을 느낀다. 해서는 안 되는 상대와의 섹스… 하면 안 되는 시간의 섹스가 그렇다.

가장 최근에 한 은밀한 섹스는 바로 우리 회사 외주를 담당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와였다. 평소부터 그녀가 섹시하다고 생각했었고, 사실 둘이 술 마시다가 키스를 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난 일부러 디자인 내용을 검토한다며 외근 일정을 잡았다. 그녀는 주상복합형 오피스텔에서 주거와 작업을 동시에 하고 있었으므로 내가 계획하고 있는 그 일(?)을 치루기에도 적절했다.

침대와 책상, 회의실 탁자로 쓰는 식탁… 이 모든 것이 한 방에 있는 프리랜서의 작업실은 사실 묘한 기분이 안 들래야 안 들 수가 없다. 일 이야기를 하면서도 나는 계속 힐끔거리며 침대를 쳐다보았다. 그녀 역시 그런 내 눈길을 알아챈 듯 했다.

‘목이 마르지 않냐’며 그녀는 맥주 한 캔을 자꾸 권했고, 난 운전을 해야 한다면서 거절하다가 그녀가 “조금 쉬었다 가면 되잖아요…”라고 말하는 의미를 알게 되었다.

결국 맥주 한 캔의 의미는 우리가 섹스를 해서 술을 깨어야 한다는 것을 담고 있었다. 한 캔을 다 마시기도 전에 난 결국 그녀와 키스를 했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다가갔다. 잠시 후 나는 아래에서 전해져 오는 뻐근한 감각과 함께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쾌락에 몸부림쳐야 했다. 그녀는 그런 나를 올려다 보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주었다. 프리랜서로 집에서만 작업하는 이 여자의 여성기는 정말 명기였다. 거기다가 유부녀답지 않게 탱탱한 피부까지… 몸 관리 하나는 철저한 여자 같았다.

사실 난 테크닉만 말하자면 섹스에 대한 기교는 그다지 없지만 뜨거운 열정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혼자 그런 생각을 하자 씨익 웃음이 나온다. 나는 단순하지만 강한 동작으로 그녀를 순식간에 절정에 올려주었다.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이 파열 될 것 같은 느낌… 이대로 머리 속이 열릴 것 같은 느낌… 그 만큼 강한 자극이었다. 그리고 20여분 만에 그녀는 머리 속이 하얗게 탈색될 것 같은 쾌감에 온 몸을 쭉 뻗으며 굳어졌다. 오르가슴이었다.

그리고 난 샤워를 하고 아무 일 없듯 회사로 돌아왔다. 결과물은 아주 마음에 든다는 보고도 잊지 않았다. 일하다 말고 잠깐 즐기는 섹스~ 이만큼 짜릿한 게 또 있을까?


유부녀의 섹스포지션은 69




오늘도 마찬가지다. 지금 나는 늦은 점심을 먹으러 와서 섹스에 굶주린 여인의 유혹을 받고 있다.

나는 생각 끝에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다. 공짜로 주겠다는 여자를 마다할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게다가 미모에 몸매도 환상적인 아줌마의 유혹이라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디밀어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했다. 매끄러운 피부의 감촉… 정말 하반신이 후끈 달아오른다.

그 순간 그녀가 내게로 덥치듯이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댄다. 혀를 디밀어 온다. 키스 테크닉이 굉장하다. 나는 손을 더 허벅지 안쪽으로 디밀었다. 그녀의 탐스런 숲을 헤치고 갈라진 홈 사이로 손가락 두 개를 들이민다. 그러자 손가락이 불랙홀 속으로 빨려들 듯 순식간에 쑥 들어간다. 그녀의 여성기에는 샘물이 넘쳐나고 있다.

손가락을 움직이자 형용할 수 없는 가슴 속의 뜨거움이 용솟음친다. 다시 손가락을 빼내 숲을 살포시 헤치고서 작은 율동으로 그녀의 숲을 살핀다. 이내 새어나는 그녀의 신음은 나의 성욕을 자극하자, 나의 혀는 어느새 그녀의 숲에 고인 샘물을 마시고 있다. 몸을 비비꼬면서 나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그녀는 오랄을 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69포지션이다. 코브라처럼 고개를 한껏 들어올린 페니스를 정신없이 애무하고 있던 그녀가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샘으로 가져간다.

불규칙한 율동과 함께 그녀의 절규처럼 들리는 탄성과 괴성… 자지러지는 듯한 중년의 성숙한 몸은 젊은 나의 성욕을 맘껏 달래고 있었다. 허리를 반듯히 들고 깊숙한 곳을, 때론 성교의 환희에 못이겨 나의 등을 꼬집고,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

나의 가슴에 안겨 한손으로 페니스를 어루만지면서 좀전의 환희를 아쉬워 하듯 그녀는 그렇게 후회를 즐겼다.




중년 아줌마와의 불륜은 끝을 향해 달리고…!




그리고 그녀는 가슴에 숨겨둔 자신의 고백을 얘기한다. 남편과는 연애로 만나 결혼했고, 한동안은 서로가 행복했었다고 한다. 사업을 하는 남편은 잦은 출장으로 집에 들어오는 날이 적어지고, 결혼생활 10년만에 부풀어오르는 욕망들은 허전한 침대위에서 자위로 달래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에게 아무런 관심도 주는 것도 없이 멀어져만 가는 남편, 그리고 부부관계도 한달에 한번으로 줄어들고… 나중에야 그 원인이 남편의 외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게 되고, 1년 별거 끝에 합의이혼을 했다고 한다.

그날 이후 그녀와 난 서로의 마음을 열고 굶주린 욕망을 채웠으며, 서서히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싹트면서 불륜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아직까지 아내는 나의 불륜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 있듯이 그녀와의 이별의 순간도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그녀를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불륜을 청산해야만 한다.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이다. 그녀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를 붙잡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벌써 그녀는 나 대신 그녀의 하반신을 달래줄 남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정보가 내 귀에 속속 들려오고 있으니까…. 약간의 질투심은 있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의 외도는 가벼운 바람으로 끝나는 것이 좋다.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말이다. 아니 사랑이라도 가정을 깰 수는 없는 일…. 나의 생각이다. 이제는 몸과 마음 고스란히 가정으로 돌아가 둘째 아이를 낳을 아내를 한껏 사랑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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