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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어느 이혼녀의 성생활

2010/08/21 11:09

어느 날 갑자기 이혼녀에게 불어닥친 봄바람



사랑은 소리없이 찾아온다고 했던가. 어느 날, 정란에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들었다. 경수라는 남자. 그는 남동생의 후배였다. 그녀보다는 7살이나 연하이다. 정란으로서는 마음에 품을 수도 없는 그런 나이 차였다. 게다가 총각.

정란은 31살의 이혼녀다. 이혼한지 2년 됐다. 온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한 정란. 결혼생활 2년만에 그녀는 이혼녀가 됐다. 이유는 남자 쪽에 있었다. 남들이 다 알아주는 미모의 정란… 남편은 그런 정란을 집안에만 가둬두려 했다. 마트에 한번 나갈라치면 갖은 애교를 다 부려야 보내주곤 했다. 처음에는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남편의 의처증… 정란은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정란은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이혼 도장을 찍고 말았다.

그리고 2년여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제야 정란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었다.

하여튼 그런 시기적절한 때에 한 사랑이 그녀의 마음 속에 폭풍우 같은 봄바람이 불어닥쳤다. 

그날 밤, 만취한 남동생을 부축하여 데려온 남자… 그가 바로 남동생의 후배 경수였다. 같은 동네에 살았던 관계로 고등학교 때는 몇 번 본 기억이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그는 근사한 남자로 성장해 있었던 것이다.

“누나, 저 알아요? 경수예요….”

그는 남동생을 부축하고 선 채로 자신의 소개부터 했다.

“어~ 니가 경수야… 못 알아 보겠다… 하여튼 어서 들어와라… 힘들겠다. 얜 왜 이렇게 취했니?”

“모르겠어요. 무슨 일이 있는지 그냥 막 들이 붓더라구요.”

그녀는 경수와 남동생을 부축하여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장롱에서 이불을 꺼내 바닥에 깔고 있었다.

경수는 다소곳이 무릎 꿇고 앉아서 이불을 깔고 있는 정란의 뒷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힙의 굴곡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경수는 온몸의 피가 끌어올랐다.

꿀꺽!

그녀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경수가 숨이 막힐 정도로 그녀는 시종일관 느릿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정란을 바라보는 경수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물론 하반신도 어느새 불쑥 솟아올랐다. 똑바로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압박감을 느끼는 경수…. 선배를 이부자리에 눕히고 일어서면서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경수는 참을 수가 없었다. 경수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손목을 덥썩 잡았다. 그녀의 몸이 그 자리에 얼어붙는 듯했다.

‘이제~ 개망신이구나!’ 하는 생각에 경수는 정신이 아뜩해졌다. 그녀가 주저하더니 입을 열었다.

“동생은…?”

경수는 온몸이 붕 뜨는 듯한 기분을 맛보았다. 술이 확 깨었다.




2년만에 맛보는 남자의 입술… 황홀했다!




“형은 잠들었어요….”

경수는 못을 박듯이 말했다. 그녀는 말이 없었다. 단지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어깨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침묵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경수가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은 것이다.

헉! 그녀는 숨이 막혔다. 강렬한 남성의 체취가 후각을 찌르자 전신의 피가 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굶주려 왔던 여체가 미치기 시작했다.

“내, 내 방으로….”

그녀가 먼저 남동생의 방에서 다급하게 나갔다. 뒤따라 경수도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침대에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34살의 이혼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는 소녀같은 청순함이 있었다. 경수가 그녀에게로 다가서려 하자 그녀가 말했다.

“불, 불 끄고 와….”

그녀가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그러나 욕정에 불이 붙은 경수에게 그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는 그녀을 끌어안고 입술을 부볐다. 입을 벌리고는 삼킬 듯이 그녀의 예쁜 입술을 빨아들였다. 그녀도 자진해서 경수의 목을 끌어안으며 입을 벌렸다. 입안으로 경수의 혀가 들어왔다. 그녀는 자신의 혀도 밀어넣었다. 두 개의 혀가 서로의 입안에서 뒤엉키고 있었다. 경수가 혀를 빨기 시작했다. 흡입력이 놀라웠다. 그녀는 숨이 막혀 ‘흐흡, 흐흡’ 하면서 코로 숨을 쉬었다. 경수의 한손이 허리를 더듬더니 엉덩이 쪽으로 내려갔다.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바짝 끌어당겼다. 딱딱한 물체가 아랫배를 누르고 있었다. 경수의 페니스였다. 느낌만으로도 대단한 크기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것은 아랫배에 눌린 체 뜨겁게 맥동치고 있었다. 경수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왔다. 팬티 위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천천히 주무르고 있었다.

그녀는 찌르르한 쾌감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황홀한 기분이었다. 엉덩이를 더듬던 손바닥이 앞쪽으로 이동했다. 팬티 위에서 음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 난 몰라~.”

그녀는 너무나 부끄워했다. 이혼 후 2년만에 맛보는 남자의 손길이었다. 그것도 남동생의 후배가…! 게다가 새파란 총각이…. 그녀는 순간 생각했다.

‘이 남자와 다시 시작하고 싶다… 재혼하고 싶어… 이제 혼자 사는 거 지겨워….’




이혼녀의 황홀한 재혼 섹스 파티는 시작되고…!




한편 경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거칠거칠한 털이 손 끝에 느껴지고 있었다. 한웅큼 쥐어 보았다. 그녀는 의외로 털이 많았다. 수북하게 사타구니 부위로 퍼져 있었다. 흥분해서인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한동안 주위를 쓰다듬으면서 꺼칠꺼칠한 자극을 만끽하던 경수는 중앙으로 이동하였다. 가운데 손가락에 뜨거운 살덩이가 닿았다. 가만히 더듬어 보았다.

마치 입술처럼 생긴 그것은 찐득한 물기에 젖어 있었다. 그녀는 정신이 아찔하였다. 몸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내려고 하였다. 경수는 다른 손으로 왼쪽 엉덩이를 단단히 끌어당기고 있었다. 손가락은 따뜻한 구멍 안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갔다. 구멍 안은 뜨거운 열탕이었다. 찐득찐득하게 젖어 있는 것이 마치 입안에 손가락을 넣은 것 같았다. 하지만 입안과는 또다 른 기묘한 느낌이었다. 입안의 혀보다 더욱 부드러웠다.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안쪽으로 불규칙한 주름이 이어져 있었다. 주름에서는 방울방울 분비물이 솟아나고 있었다. 손가락을 세워서 질벽을 부드럽게 긁어보았다.

‘흐흑’ 하면서 그녀가 숨을 들이켰다. 갑자기 주위가 협소해지면서 손가락을 조여왔다. 마치 간지럼을 태우듯이 계속 질벽을 긁었다.

어느새 동굴안은 질퍽하게 변했다. 주위는 더욱 좁아졌으나, 미끌미끌해져서 오히려 손가락을 움직이기가 수월해졌다. 경수는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질안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분비물이 손가락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섹스에 굶주린 이혼녀의 성욕은 끝없이 불타오르고…!




두 사람의 입은 여전히 붙은 체 삼킬 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경수는 그녀을 안아 침대 위에 눕히면서 그녀의 몸 위로 천천히 올라갔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벌리면서 경수의 하체를 받아들였다. 경수의 하체는 활짝 벌어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바짝 밀착되었다.

그녀의 예쁜 얼굴은 경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그녀의 얼굴 전체를 혀와 입술로 핥고 빨아대던 경수가 상체를 일으켰다. 그녀을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경수는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꿈에 그리던 유방이 불쑥 나왔다. 경수는 유방에 얼굴을 묻고 부비기 시작했다. 탱탱한 탄력, 보드라운 피부결, 비너스의 조각상처럼 아름다웠다.

경수는 그런 정란의 유방을 손으로 만지며 입은 그녀의 유두를 공격하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유두가 성감대라고 하더니 그녀도 그런 모양이었다. 반응이 빨랐다. 경수는 더욱 세게 유두를, 때론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빨고 깨물고를 반복했다.

그러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그리고 경수의 경수의 물건은 그녀가 보아도 바지 위로 형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경수는 허벅지를 좀더 크게 벌렸다. 그의 물건은 더욱 선명하게 형체를 드러냈다.

정란의 목젖이 움직였다. 입 안에 고인 침을 삼키고 있는 것 같았다. 경수는 가슴이 설레었다. 정란은 성욕에 굶주린 것이 확실했다. 그런 생각이 들자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았다. 

경수의 생각대로 사실 정란은 굶주려 있었다. 거의 2년 동안 남자와의 육체관계가 없었던 것이다. 한창 성욕이 왕성할 30대, 게다가 다소 밝히는 편인 정란에게 그것은 거의 고문에 가까웠다. 가끔 참을 수 없을 때에는 자위행위로 성욕을 달래곤 했었다.

그러던 참에 오늘 경수의 등장은 그녀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니 정란의 입장에서는 상차림이 다 되어 있는 밥상이었다.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남의 밥상이라도 훔쳐 먹을 판인데, 그것은 오로지 그녀만을 위한 상차림이었다.

정란은 침을 꿀컥 삼켰다. 시선은 경수의 바지 쪽에 멈춰있다. 경수의 바지는 텐트처럼 부풀어 있었으며 물건의 윤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자니 입안에 침이 고였던 것이다.




화려한 웨딩마치를 꿈꾸며 태교에 열중…!




정란은 경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러자 경수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정란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허벅지 아래로 끌어내린다.

그러자 남자의 실체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불쑥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물건….

정란은 입안 가득 그것을 물었다. 그리고 펠라티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못 참겠는지 경수는 정란의 치마를 허리 위까지 올리고 팬티를 벗긴 뒤 다급하게 삽입해왔다.

그리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 순식간에 두 사람은 오르가슴을 맞이했다. 정란은 경수의 정액이 자신의 몸 속으로 힘차게 발사하는 것을 느꼈다.

그날 이후 경수와의 만남은 3개월 째를 접어들고 있다. 하루도 섹스를 거른 날이 없을 정도로 그녀는 경수에게 빠져 있었고, 급기야 정란은 임신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경수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약속했다.

지금 정란은 이혼녀의 화려한 웨딩마치를 눈앞에 두고 태교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2년만의 화려한 외출이 이혼녀의 재혼 파티가 될 줄은 정란도 몰랐었다.

하지만 재혼이라는 산을 넘기에는 아직 많은 시련이 남아있겠지만, 정란의 몸 속에서 자라고 있는 경수의 분신이 정상에 오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정란은 믿고 있다. ♣

2010/08/21 11:09 2010/08/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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