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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한국인의 해학] 계집의 뱃속엔 쥐가 있다

2010/09/01 14:06

가까이에 남편이? 


어떤 소경 점장이의 계집이 간부를 두고 자주 정을 통하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가 출타하고 돌아오는 길에 간부를 만났다.

간부는 “자네 남편은 집에 있는가?” 하고 물었다.

“있어요”

간부는 “내가 지금부터 이러이러할 것이니 자넨 결코 소리를 내지 말고 있도록 하오.”

하고 계교를 일어 주었다. 이윽고 간부는 소경의 집으로 가서 소경에게

“그동안 무고했나? 하고 묻자 소경은.

“어찌 오랜동안 보이지 않았소?”

“자네 부인은 집에 없는가?”

시치미를 떼며 물었다.

“출타하고 혼자요.” 하고 대답했다.

간부는 “그런가? 그럼 마침 옛애인을 만났는데 일을 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자네 방을 잠시 빌려줄 수 있겠는가?” 하고 넌즈시 청했다.

그러자 소경은, “방은 빌려주는 거야 어렵지 않으나 방세는 두둑히 내시오.”라고 말하고는 방에서 나갔다.

제대로 착착 맞았다고 생각하고 소리없이 같이 들어온 소경의 아내와 막 운우의 정을 나누고 있는 소경이 마당으로 급히 들어오면서

“내가 막 점을 치니 그 여자의 남편이 가까운데 있다하니 빨리 끝내고 보내시오!”라고 외치는 것이었다.




욕심 많은 놈, 미련한 놈, 정신 없는 놈


욕심 많은 놈과 미련한 놈과 정신 없는 놈이 함께 등산을 갔다.

앞에 가던 욕심 많은 놈이 고목나무가 썩어 뚫린 구멍 속에 벌이 꿀을 가득 쳐놓은 것을 발견했다. 한 움큼 손으로 꺼내 먹으니 그 달콤함에 눈이 감겨왔다.

“이렇게 천천히 퍼먹다가는 친구들한테 뺏길지도 몰라.”

욕심 많은 놈은 나무 구멍에 머리를 처박았다. 뒤이어 오던 미련한 놈이 보니까 욕심 많은 놈이 저 혼자 꿀을 먹는 게 아닌가!

괘씸한 생각에 박힌 머리를 빼낼 양으로 허리를 잡고 있는 힘껏 당겼지만 벌에 쏘여 구멍보다 커져린 머리는 빠지질 않았다.

“이놈이 내 힘을 뭘로 보는겨!”

화가 난 미련한 놈이 다시 팔을 걷어 부치고 잡아당기자 목이 끊어지면서 몸뚱이만 구멍 밖으로 나왔다.

뒤따라오던 정신없는 놈이 이것을 보고 머리를 갸웃거렸다.

“저놈이 처음부터 대가리가 없었던가?”

계집의 뱃속엔 쥐가 있다! 


한 시골에 중년의 과부 하나가 있었다. 그런데 그 꽃처럼 붉은 얼굴과 눈처럼 희디희 그녀의 살빛은 뭇 사내로 하여금 정신을 혼들어 놓는 것이었다.

그녀는 생활에 쪼들리지를 않았고 자녀나 친척도 없이 다만 더벅머리 총각 하나를 고용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 총각놈은 선천적으로 어찌나 우둔했던지 보리와 밀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여서 과부댁 고용인으로서는 꼭 알맞았다.

어느날 과부가 보니 자기의 침실 한 구석에 작은 구멍이 생겨 쥐란놈이 가끔 그리로 출입을 하는 것이었다.

이튼날 밤 과부는 이 고얀놈의 쥐를 잡으려고 홑 고쟁이를 입은채 쥐 구멍위에 앉아서 뜨거운 물을 그 구멍에 부었다.

쥐란 놈이 마침내 그 뜨거움을 이기지 못해 뛰쳐 나와 그 과부의 사타구니 사이의 그 깊은 곳으로 돌진 하였으니 그 곳은 몹시 좁기도 하려니와 너무 침침하여 동서남북 방향도 모른채 보다 더 깊은 구멍을 찾으려고 대가리를 들고 허우적 거리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과부는 마침내 쾌감을 느끼고 미친듯이 취하게 되었으나 그 쥐를 잡아냄에 있어서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묘책이 없어 이윽고 과부는할 수 없이 급히 총각놈을 불렀다.

총각놈은 깊은 밤중에 무슨 긴급사가 생긴 것인지도 모른채 깊이 잠들었다가 마님의 고함소리에 눈을 부비며 달려 갔다.

주인 과부는 홑 고쟁이를 입은채 가만히 추파를 던지면서 아리따운 목소리와 웃음으로 총각의 손목을 이끌더니, 총각의 옷을 벗기고 이불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총각은 난생 처음으로 당하는 일인지라 두렵기만 했고 더구나 녀석은 음양의 이치를 모르고 있었다. 어찌어찌 과부가 그의 몸을 껴앉고 방법을 가르쳐서 운우의 환희가 바야흐로 무르익게 되었다.

그런데 쥐란 놈이 그 속에게 가만히 보자하니 무슨 방망이처럼 생긴 것이 들락날락 하면서 제 몸을 두들기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쥐란 놈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였으나 문자 그대로 진퇴유곡이어서 거의 사색이 되자 발악적으로 힘을 다해 들어미는 방망이의 대가리를 물어 버렸다.

총각 녀석 또한 쭈삣 머리카락이 서도록 놀라 비명을 지르며 과부의 몸에서 나가 떨어졌다. 그런데 그와 함께 쥐란 놈도 그 구멍에서 빠져 나오게 되자 나 살리라고 도망쳤다.

이런 일이 있은 다음 총각 녀석은

“계집의 뱃속에는 그걸 물어뜯는 쥐가 들어 있다” 고 생각하고는 일생을 두고 다시는 여색에 접근치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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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4:06 2010/09/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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