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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쾌한 유머

2010/09/01 14:04

진실은 과연 무엇?


한 남자가 길을 가다 길가에 점을 보는 데가 있어 호기심에 들어갔다.

점쟁이는 남자를 쳐다보며 말했다.

“음 ~ 당신은 두 아이의 아버지야!”

남자,

“ㅎㅎ 처음부터 틀렸어요! 저는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점쟁이,

“그건 당신 생각이지!”

“참 내! 난 세 아이의 아버지란 말이에요.”

점쟁이가 다시 씩~ 웃으며 하는 말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야!”




직장에서의 음주가 좋은 이유


직장에서 음주가 좋은 이유에 대한 음주 예찬론자들의 주장을 정리해보면

1. 즐겁게 출근할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2.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바로 풀어준다.

3. 직원간에 솔직하고도 정직한 의사소통을 유도한다.

4. 급료가 다소 적더라도 즐거운 마음에 불평이 줄어들 수 있다.

5. 점심식사 때의 반주는 식당의 음식을 더 맛있게 느끼게 해 준다.

6. 동료 여직원들을 더 예뻐 보이게 한다.




노약자석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바쁜 척하는 6가지 방법


1. 항상 컴퓨터 자판을 쳐라!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문서를 작성할 때 외에는 대부분 마우스만 클릭하며 웹서핑을 하게 된다. 그러나 마우스만 클릭하고 있으면 “나 할 일 없소!”라고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


2. 통화할 때는 높임말을 사용하라!

친구와 통화하더라도 거래업체 직원인 양 자연스럽게 높임말을 사용한다. 그러면 상사는 사적인 통화인지 공적인 통화인지 분간하지 못한다.


3. 시기가 중요하다!

상사가 없을 때는 특별히 급한 일이 아니면 미뤄라. 상사가 오면 그때 몰아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4. 표정관리는 기본!

괜히 웃거나 멍하니 있으면 상사들은 놀거나 졸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상사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다. 두리번거리다가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 상사는 당신이 할 일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엄청난 잡무를 떠안긴다.


5. 상사 앞에서는 말을 많이 하라!

일단 사무실 내에 상사가 있으면 업무와 관련된 말을 많이 해야 한다. 무언가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상사에게 자신의 현 업무와 프로젝트를 꾸준히 환기시켜 “이 사람은 직장을 바꿀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효과가 있다.


6. 뭉쳐야 산다!

나이 든 상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회의”. 직원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의 상사는 흐뭇해한다.

‘언제 직원들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가?’라는 질문에 30% 이상의 상사가 “직원들이 회의할 때”를 1위로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셋방 구하기


어느 허름한 집의 주인이 ‘셋방 있음. 어린이 없는 분’이라고 써 붙였다. 그런 후 얼마 있다가 노크 소리가 나더니 8살 가량 된 사내아이가 들어왔다.

“아주머님, 창문에 써 붙인 걸 봤는데요, 아직 나가지 않았나 해서요.”

이렇게 말한 소년은 잠시 생각하고 나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어린아이는 없습니다. 나하고 늙은 부모님뿐입니다.”

밖에는 젊은 부부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서있었다. 셋방은 그들의 차지가 되었다.




구박 받는 남편


한 부인이 남편에게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라며 시도 때도 없이 구박했다. 어느 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 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부인이 한참을 서럽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하얀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재미있는 아파트분양 광고


서울 홍제동 전철역 5분거리에 모 건설 주택 사업부라는 곳이 있는데, 그 분양 사무실에서 만든 광고지 내용.

처음엔 연안 빌라트에 꼭 입주하실 분, 장기 융자 20년, 4000만~5000만 가능, 이라고 써 있었는데 웃긴것은 다음부터이다.


- 고객에게 드리는 서비스

1.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효자 효녀에게는 2%의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2. 신혼부부나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에게는 커튼을 드립니다.


3. 처음 보고 바로 계약하시는 분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속옷을 드립니다.


4. 마음에 안 드셔도 사시는 분에게는 10일간 청소를 무료로 해드립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에게는 분양을 하지 않습니다.


1. 아버지 빽 믿고 비뇨기과에 자주가는 사람.


2. 아무나 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 사람.


3. 일처리 잘 해주겠다고 돈 받아먹는 사람.


4. 부실 빌라 지어서 팔아먹고 고급빌라 사려고 하는 사람.


5. 사과 상자나 떡값을 자주 받는 사람.


6. 살 것도 아니면서 그냥 바람만 잡고 가는 사람.




-고객 여러분의 선택에 연안 빌라트가 달려 있습니다. 분양이 다 된다면


사장: 5차 빌라트 짓기 위해 땅 보러 다님.


대리: 과장으로 승진.


경리: 호봉 수 2배 상승.




-만약 분양이 다 안 된다면


사장: 부도와 함께 3년 이하의 징역.


대리: 사장에게 사식 넣어줌.


경리: 백수로 전환. 

남자의 속마음


그의 말 : “우리 어디 가서 좀 쉬다 갈까?”

그의 속마음 : “오늘 너 무지하게 섹시해. 더 이상은 못 참겠어.”


그의 말 : “이제 그만 만나자.”

그의 속마음 : “더 이상 너를 봐도 흥분되지 않아.”


그의 말 : “넌 참 좋은 애야.”

그의 속마음 : “글쎄~ 별로 끌리지가 않아. 안 만나는게 좋겠어.”


그의 말 : “좋은 친구로 지내자.”

그의 속마음 : “넌 내 타입이 아니야. 하지만 네 친구들과 날 연결시켜 줄수는 있겠지?”


그의 말 : 참 복스럽게, 맛있게 드시네요!

그의 속마음 : 한 열흘 굶었니?


그의 말 : 옷을 또 사?

그의 속마음 : 시집올 때 한 벌 샀잖아!


그의 말 : 저녁준비 거 좀 도와줄까?

그의 속마음 : 왜 아직도 밥이 준비 안 된 거야! 벌써 1시간이나 지났어!


그의 말 : 아내와 가사분담은 철저히 하죠!

그의 속마음 : 난 어지르고, 아내는 청소하고!


그의 말 : 여보…힘든데 청소는 좀 쉬었다 해!

그의 속마음 : 청소기 소리땜에 TV 소리가 안 들려!


그의 말 : 당신 생각이 나서 오다가 장미 한 다발 샀어!

그의 속마음 : 그 꽃집 아가씨 정말 쥑이는 걸!


그의 말 : 남자친구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의 속마음 : 좀 놀았겠군! 남자깨나 울렸겠는걸?


그의 말 : 주관이 강하신가 봐요.

그의 속마음 : 속마음 성격 참 이상하네! 괴팍하다.


그의 말 :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그의 속마음 : 푼수짓 좀 그만해라.


그의 말 : 굉장히 스타일리시하네요!

그의 속마음 : 옷이 그게 뭐냐? 

 


엽기적인 면접생들


청년 실업난 시대.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털어놓은 다음 면접생들의 이야기는 놀랍지만 실화다.


1.들어오자마자 들고 있던 비닐봉지에서 음료수를 꺼내 면접관들에게 하나씩 돌리면서 “힘들죠?”라고 하는 면접생.


2.여자 면접생. 한참 질문을 하고 있는데 휴대전화가 울리는 것이다. 재킷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태연히 꺼내든 그 여자 면접생은 통화 내용이 충분히 전달될 정도의 큰 목소리로 닭살스러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기구나? 응, 지금 면접 중이라서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 면접 잘보라고 해줄 거지?”


3.농담삼아 “여자친구는 없나?”라고 물었더니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있었는데…”라고 얘기를 시작했다. 그녀와 처음 만났던 일부터 싸웠던 이야기와 그녀가 양다리 걸쳤던 세세한 디테일까지 한참 동안 절절한 목소리로 털어놓았다. 퍼질러 앉아 소주 한 잔 걸칠 것 같은 표정으로.


4.출근을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등산 가야 하고 다음 달 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 보겠다”고 대답하는 면접생.


5.좀 경력이 있는 웹 프로그래머가 이력서를 냈다. 면접에 부를까 말까 하고 있는데 회사로 전화를 걸더니만 “면접은 언제 가면 됩니까? 저 작업량이 많아서 바쁘거든요? 빨리 일정 잡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라고 닦달하는 것이었다.


6.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동기를 물어 보았더니, 언제 어떻게 그 많은 자료를 다 조사한 것인지 회사의 창립부터 대표이사의 경영관, 사훈과 사원들의 모토, 사업계획 등 자신의 꿈과 회사의 이상이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설을 펼친 면접생. 달달 외운 그 연설문이 우리 회사가 아니라 최고 경쟁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는 점만 빼면. 실수로 잘못 외운 것이었겠지. 그 면접생 그날 과음했을 것 같다.




부부의 이상한 생일선물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 저것 입어 보았다. 그 중에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점원이 이상해서 물었다.

“사모님!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걸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여자 왈

“응 ~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남편의 진심


하루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마침 팔등신의 아주 섹시한 여자가 그들 앞을 걸어가고 있었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침까지 흘리며 쳐다보자 아내는 남편을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흥, 당신… 만약에 저 호수에 저 여자랑 내가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할거야?”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당신, 요즘에 수영 배우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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