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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플러그가이드

그녀들이 가슴성형을 하는 이유는?

2010/09/01 00:57




잦은 집중호우와 함께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사람들은 남은 휴가나 방학일정에 맞춰 계획된 일을 하기위해 바쁘다. 특히 성형의 메카라고 불리는 압구정이나 강남 일대는 성형수술을 받기 위한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유행하는 성형은 무엇일까? 성형외과전문의 말에 따르면 눈이나 코성형환자는 예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했고 가슴성형환자가 크게 늘었다. 환자들이 가슴성형을 하는 이유는 가지각색. 대표적인 사례들을 살펴보자.

사례1)가슴이 작아 외모에 마이너스
천호동에 사는 최은미씨(27.여)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친구들과 수영장을 찾았다. 이제 수영장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비키니는 필수품. 하지만 가슴이 작은 그녀에게 비키니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었다. 친구들은 괜찮다고 위로했지만 그녀는 다른 여성들의 풍만한 가슴을 보며 가슴성형을 다짐했다.

사례2)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
올해로 결혼 3년차가 되는 직장인 강주리씨(33.여)는 아직 아이가 없다. 남편과 합의하에 늦은 출산을 계획한 것. 아이가 없어서일까? 신혼 초와 달리 남편이 부부관계에서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느낀 강씨는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 가슴성형을 생각했다. 평소 남편이 던진 가슴에 대한 농담식 발언이 강씨에게는 큰 자극이 됐으며 실제 가슴성형을 한 친구가 수술 후 부부관계에 도움이 됐다고 권유했기 때문.

사례3)직업상 가슴성형은 필수
유흥업에 종사하는 25살 김유미씨(가명)에게 가슴성형은 일을 위해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손님을 접대해야하는 직업 성격상 작은 가슴은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 때문. 상당히 노출이 심한 옷을 입기 때문에 가슴은 더욱 드러나 보일 수밖에 없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가슴성형에 대한 큰 욕심이 없었지만 일을 할수록 작은 가슴을 비꼬는 손님들의 멘트는 그녀에게 압박감으로 다가왔다.

이러한 사례들은 가슴성형을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의 대표적인 수술 계기다. 오페라성형외과 김석한원장(성형외과전문의)은 "가슴성형을 위해 찾아온 상담환자들의 콤플렉스는 매우 심한 편이다. 환자 대부분은 자신의 가슴이 매우 작다고 느끼며 주위의 시선을 크게 의식한다"고 밝혔다. 작은 가슴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심각한 탈모를 갖게 된 환자도 있다는 게 김원장의 말.

이 병원에 따르면 이처럼 다양한 사례 때문인지 올해 가슴성형을 받은 환자가 지난해 대비 약 30%이상 증가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여전히 눈이나 코성형환자에 비해서는 적은 수준. 하지만 전체 성형환자 중 가슴성형환자가 가장 많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국내 성형시장도 서서히 바뀔 것으로 업계 종사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김석한 원장은 "가슴성형 시장의 크기도 다르지만 환자들의 선호스타일 역시 외국과 국내는 차이가 있다"며 "절대적으로 큰 사이즈에 집착하는 서양과 달리 국내 환자들은 전체적인 신체 비율을 굉장히 중요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과거와 달리 안정성이 높아진 까닭에 가슴성형환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른 성형과 마찬가지로 보형물의 적절한 삽입이 중요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한 수술 진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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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00:57 2010/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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