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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스페셜', 심의 안받아 상영 중단

2010/09/01 00:22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아바타’에서 8분가량의 영상을 추가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이 등급심사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5일 만에 상영이 중단됐다.

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는 30일을 끝으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 상영을 중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영화를 상영한 극장들은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들에게 배급사 사정으로 상영을 중지한다는 내용을 알리고 환불조치했다.



20세기폭스코리아는 추가된 8분의 예고편 영상에 대해서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관람가 판정을 받았지만, 영화 전체에 대해서는 상영등급 분류를 받지 않은 채 지난 26일 개봉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등급심사를 받지 않고 영화를 개봉한 20세기폭스코리아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결국 배급사는 상영중단을 결정했다.

이영리 20세기폭스코리아 마케팅부장은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개봉 전 등급을 받기에 일정이 빠듯해서 심의를 거치지 않은 것 같다”면서 “회사는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오늘 심의 신청을 해서 1~2주 안에 심의가 나면 바로 개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관계자는 “왜 심의를 받지 않았는지 잘 이해가 안 간다”면서 “심의 신청이 들어오면 규정에 따라 10일 안에 처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맥스관과 3D 상영관에서만 개봉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30일까지 5일간 관객 10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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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00:22 2010/09/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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