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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김태희 고집있는 배우라 부딪치는 부분 있었다"

2010/08/21 10:52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양동근이 “김태희는 고집이 있는 배우다”고 전했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그랑프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맡았으며 김태희 양동근 양윤호 감독이 자리했다. 양동근은 김태희와의 호흡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양동근은 “김태희와는 대화를 많이 해야 했다. 김태희는 자기 고집이 있는 배우라서 다르게 가면 부딪치는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하자면 하면 되는데 이해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태희는 “양동근은 독특한 자기 세계를 갖고 있었고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에로 사항이 많았다. 그리고 중간에 남자 배우가 바뀐 상황이어서 우리가 빨리 의사소통을 원활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저도 작품하면서 상대 배우랑 가까워지려고 하고 편해지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렇게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간 적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0/08/21 10:52 2010/08/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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