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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줘라?

2010/08/31 17:46

적극적인 애정 표현도 좋지만 남편에게 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랑 표현이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혼자 있을 수 있게 남편에게 시간을 주는 것. 잘만 된다면 자기 자신을 바라 보며 깊은 사색에 빠진 후 더 활기차고 밝은 모습으로 변하는 남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남편 홀로 집에
주중에 친정 나들이를 떠나 보아라. 남편 혼자 며칠 밤을 지새게 해주는 것이다. 밥 걱정, 옷 걱정은 아예 접어두고 남편 혼자만의 시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자. 아내가 없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총각 시절 기분을 내도록 말이다.
잠깐 동안 아내가 집을 비운다면 이렇게 혼자 자유를 만끽하는 것 외에 남편은 또 다른 종류의 자유도 느낄 수 있다. 누군가의 말에 대꾸해 주어야 하고 행동에 반응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단, 남편이 아내를 아쉬워할 만큼만 집을 비워라. 자유를 만끽한 후 전보다 아내 품을 더 많이 그리워할 수 있도록.

남편 홀로 외출을
주말에 늘 남편과 함께 외출했었다면 한 번쯤은 남편 혼자 보내보아라. 낚시든 등산이든 남편 하고 싶은 걸 하게 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가족이나 가정이 안락하고 따뜻한 것이긴 하지만 때때로 구속처럼 느껴졌을 남편에게 잠시나마 자유를 느끼게 할 수 있다.
가족과 가정을 떠나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칫 잃어버렸을 지 모를 남편의 자아를 찾게 만들어라. 새로운 일들을 생각하면서 더욱 거듭나는 남편이 될 수 있다.

남편이 바로 서야 가정도 바로 서는 법. 가끔씩 남편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준다면 늘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말 시키지 않기
둘이 있어도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저녁 식사가 끝난 후 부부가 나란히 텔레비전을 볼 때 남편에게 말 시키지 말고 가만 내버려 두어라. 먹어라, 씻어라, 자라 등의 일상 대화 조차 모두 생략하는 것이다. 아내의 말 한 마디에 의해 움직이는 듯한 기분으로 살던 남편은 자신도 모르게 자유를 느끼게 된다.
자유를 느낀 남편은 아내에 의해 수동적이었지만 잔소리가 사라지면서 능동적으로 바뀌게 된다. 먹고, 씻고, 자는 등 늘 해 오던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지만 남편은 스스로 하면서 아이마냥 뿌듯함을 느낀다. 모든 일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남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멍하니 있을땐 방해하지 않기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을 볼 때 멍하니 있는 것 같지만 남편은 어딘가를 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멍하니 있을 땐 자기 자신을 응시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어딘가에 깊이 몰두하고 있는 것은 일종의 명상과 비슷하다. 집중해서 텔레비전 시청을 한 뒤 명상을 끝낸 사람처럼 개운한 표정을 지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운전할 때, 신문 볼 때 등도 남편 혼자 몰두하게 두면 좋은 때이다.
가끔씩 남편이 몰두하여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해라. 미국의 심리학자인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는 ‘몰입의 즐거움’에서 몰입이 얼마나 즐거운 것이며 이것이 인간의 삶의 질을 바꾸어 놓는다고 역설했다. 결국 남편을 가만 내버려 두는 것은 그를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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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7:46 2010/08/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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