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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와 결혼한다 했니?

2010/08/31 17:45

나이 30세를 앞두면 대부분 결혼을 생각한다. 이때는 굳이 선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도, 상대방을 결혼 상대자로 보게 된다. 그러나 ‘떡 줄’ 상대는 생각도 않는데 괜히 혼자서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며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나보고 며느리 역할을 하라고?"

집안 경조사, 부모님 생일, 명절 때 애인을 꼭 집에 데려가는 남자들이 있다. 미리 가서 인사 드리고 장차 사윗감, 며느리로써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성화다. 안 가면 또 삐친다. 정말 부담스럽다.

"너 밥 굶길까 봐 걱정돼?"

굳이 남의 연봉을 물어보고는 알고 나면 시무룩해지는 여자들이 있다. 언제 모아서 언제 집 살 거냐며 한탄을 한다. 여자와 굳이 결혼할 생각도, 헤어질 생각도 없는 남자는 당황스럽다. 왜 남의 연봉을 물어보고서는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는 거지?

"왜 벌써부터 2세 걱정이니?"

아이는 3명까지는 나아야지, 이름은 꼭 동건이라 지을 거야, 여자보다는 남자 아이가 낫겠지? 벌써부터 2세 계획을 세우면서 상대가 난색을 표하거나 반대 의견을 내면 화를 낸다.

게다가 간혹 상대를 뻔히 보다가 이런 말도 한다. 너를 보면 우린 절대 여자아이를 낳으면 안되겠다, 우리 2세 앞으로 어쩌니?

"궁합보고 마음이 변한 이유는?"

재미로 보자면서 사주카페로 이끌던 여자. 궁합이 너무 안 좋다. 결혼하면 집안에 우환이 겹친다는 등, 돈을 못 번다는 등.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이 여자 마음이 서서히 차가워진다는 게 느껴진다. 궁합을 믿는 여자도 섭섭하고, 마음이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 그냥 사귀는 사이 아니었나?

"형수님이라 부르지마!"

친구들 앞에서 소개시켜 주며, 앞으로 형수님이라 불러, 라고 말하는 남자. 그냥 이름 뒤에 ‘씨’자를 붙이라고 하면 될 것을. 단순히 호칭일지 몰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도 있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니네 형수가 음식을 잘하니까 나중에 놀러 와라, 할 때는 정말…. 대체 어딜 놀러 오란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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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7:45 2010/08/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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