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이메일
사이트맵
관리자

'기수 변신' 김태희, "말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10/08/21 10:51




[OSEN=조경이 기자] 배우 김태희가 “말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그랑프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맡았으며 김태희 양동근 양윤호 감독이 자리했다. 김태희는 기수 변신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질문을 받았다.

김태희는 “이번 영화를 통해서 말에 대한 매력을 굉장히 깊이 깨닫게 됐다. 좋은 계기가 됐다. 사실 처음에는 말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큰 개도 무서워하고 말은 경우는 과거에 말에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말은 예민한 동물이라서 다루기 어렵고 주위에서 부상당한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겁을 많이 냈었다. 하지만 4,5개월 말이랑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말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앞으로도 말을 꾸준히 타고 싶다”고 전했다.

낙마 사고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낙마 사고는 전혀 없었고 조그마한 사고도 전혀 없이 무사히 끝났다”고 답했다.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0/08/21 10:51 2010/08/21 10:51
코멘트(0) 관련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