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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얇은 ‘팔랑귀 커플’의 종말

2010/08/31 17:16

“이 사람 말에 혹~ 저 사람 말에 혹~” 귀가 얇아 남의 말에 쉽게 좌지우지되는 ‘팔랑귀’는 연애가 어렵기 마련이다. 더구나 한 명도 아니고 커플이 ‘팔랑귀’라면 연애라는 배는 암초에 걸려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좌초되는 법. ‘팔랑귀 커플’이여, 종말이 오기 전에 귀를 조심하라.

Case1 만성적으로 연애에 실패하는 친구 말에 귀 기울이다 망함

Ex. 난 연애할 때 상대방이 전화 안 하면 나도 죽어라 안 했어, 연애 초반에는 무조건 네가 주도권을 잡고 휘둘러야 해, 일단 100일만 지나면 기념일은 더 안 챙겨도 돼

겉보기엔 멀쩡한 음식점이 망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 만성적으로 연애에 실패하는 친구라면 오죽하랴. 친구가 당신에게 하는 조언들은 다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 말에 혹해 ‘팔랑귀’ 본색을 드러낸다면 당신도 점차 친구처럼 연애 실패자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

연애에 자주 실패하는 친구 말에 혹하지 말라. 이왕 말에 혹하려면 연애에 능숙한 친구 말에 팔랑팔랑 혹하는 게 낫다.

Case2 남의 일이라고 생각 없이 떠드는 친구 말 듣다가 ‘아차’

Ex. 그냥 헤어져! 나 같으면 당장 헤어진다, 솔직히 네 연인은 어디 내놔도 별로야, 대체 네 어디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 사람을…

남의 일이라고 헤어짐을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연애에 있어서 ‘나 같으면…’ 이라는 가정은 어불성설. 남녀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도 당사자를 대신하기 어렵다는 게 진리다. 또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정작 그 친구가 당신과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절대로 ‘헤어지자’고 쉽게 말할 리가 없다는 사실!

헤어짐을 먼저 논하기보다는 차라리 퍼즐을 맞추듯 서로 맞춰가며 행복을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조언이 진실되지 않을까?

Case3 연애를 해본 적도 없는 어설픈 친구 때문에 그만…

Ex. 처음에는 3번 정도 튕겨야 남자가 넘어온대, 공주병 생길 수 있으니까 여자한테 너무 잘해주지 말래, 자주 만나면 권태기가 빨리 오니까 띄엄띄엄 만나래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연애지식을 알아와서 마치 세상의 모든 남녀들에게 다 적용되는 통념인 것 마냥 말하는 순진한 친구. 모르기 때문에 더 무식하다고 정의할 수 있다.

성공적인 연애는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가 이끌어주는 법. 하물며 연애를 해본 적도 없는 ‘생판 초짜’가 어찌 연애를 알겠는가.

‘팔랑귀’에도 등급이 있는 법. 일단은, 연애에 대해 왠지 잘 모르는 것 같아 보이는 순진한 사람들 말에는 절대 현혹되지 말지어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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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7:16 2010/08/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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