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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별'들, 어떻게 지내나?

2010/08/31 17:04



[OSEN=이명주 기자] 군에 입대하며 팬들 곁을 잠시 떠난 남자 스타들이 모범적인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비록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고 있진 못하지만 언론 보도나 지인에 의해 자신의 근황 또한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가장 최근 팬들에 소식을 전한 이들은 뮤지컬 ‘생명의 항해’에 함께 출연했던 이준기와 주지훈, 김다현 등이다. 세 사람은 29일 국방부 표창과 함께 휴가를 받았다. 6ㆍ25전쟁 60주년 기념행사인 뮤지컬을 통해 국민 안보의식은 물론, 군 위상 홍보에 기여했다는 이유에서다.

'생명의 항해'는 한국뮤지컬협회와 국방부가 공동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자유를 갈망하는 한 가족이 힘든 조건을 딛고 흥남부두에 무사히 도착, 메러디스호에 탑승해 거제도에 안전하게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총 14회 동안 평균 유료점유율 80%, 객석 점유율 90% 이상의 성공적인 기록을 남겼다.

특히 국방홍보원 소속으로 현역 복무 중인 이준기는 뮤지컬 리허설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이마를 50바늘이나 꿰맸지만 오히려 걱정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공연에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6월 11일 육군훈련소 퇴소식에서는 총 900여명 훈련대원 중 4명에게 주어지는 ‘육군훈련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군 상병 조인성 또한 공식 행사 등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군악대 소속 MC이다보니 다른 스타들에 비해 얼굴이 자주 비쳐지는 편이다. 지난 6월에는 국군방송 라디오 주최 '드림 콘서트'에 참석, 군 생활에 대한 소감을 들려주기도 했다.

조인성은 당시 "국민을 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군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군은 특히 세련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있다. 공군에 많이 지원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31일 오전에는 공군의 공식 블로그 ‘공감’을 통해 조인성이 동료 전우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고참상병 조인성과 공군 SR을 다녀왔습니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에는 키조개를 잡으며 후임병들과 함께 즐겁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함께 게재됐다. 이 외에도 공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조인성은 지난해 4월 공군에 자원입대해 공군 작전사령부 군악대에서 군악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오는 9월 병장으로 진급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비담’ 김남길은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병 소대장에 발탁돼 이슈가 됐다. 지난달 15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 김남길은 함께 입대한 훈련병들 중에서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한데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훈련소 간부에 의해 훈련병 소대장에 지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길의 측근은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김남길이 지인들에게 편지도 보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지난 12일에는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식을 가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김남길이 12일 오전 10시 충남 논산 훈련소에서 퇴소식을 갖는다”며 “4주간 아무 탈 없이 훈련에 충실히 임했으며 퇴소 한 후 거주지인 강남구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기자 신동욱도 최근 훈련소를 교육성적 1위로 수료해 화제를 모았다. 신동욱 측 한 관계자는 “신동욱이 27일 훈련소를 수료했다”며 “교육성적 1위를 했다. 각개전투랑 사격 등 모든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신동욱은 현역으로 7월 2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해 구대장으로 뽑히는 등 기초 군사 훈련에 잘 적응했다. 훈련소 수료 후에는 306보충대 조교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스타들. 이들의 활약에 팬들은 제대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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